근데 게시판에 여자애들 못됐다고 하는거
여자애들 뿐만 아니라 요즘 다들 그래요.
회사 직원 20-30대 남자애들은 더 심해요.
물론 경비원 분들 사정 생각하면 1000쯤이야 당연 이해 되지만
규정 외의 것에 대해 돈 낸다는 거에 거부감 느끼더라고요.
(여기서는 일부 저도 동의...
그리고 줬다고 해도 생색 내는 것은 주동자들이 생색 내는 것 같고...
잘 받았다는 확인-의심이 아니라- 조차도 없고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을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
월급 안받는 것도 아닌데 왜 챙겨야 되는지
자기들 사정에서는 챙김 받지 못하고 똑같은 계약직일 수도 있고
게다가 경비하시는 분과 사이가 안좋을 수도 있고요.
게다가 수많은 회사들이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바뀌어서
더 젊은 애들이 각박해지는 것 같아요.
아마 그 게시판 분 쓰신분은 조금 여유가 있고 베풀고 살자 싶어서 하는데
젊은 애들은 자기 처지 생각하면 경비원보다 못하다 생각들때가 더 많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