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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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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여자애들 못됐다고 하는 거요.

요즘애들 조회수 : 3,504
작성일 : 2020-11-11 18:02:15

근데 게시판에 여자애들 못됐다고 하는거


여자애들 뿐만 아니라 요즘 다들 그래요.


회사 직원 20-30대 남자애들은 더 심해요.


물론 경비원 분들 사정 생각하면 1000쯤이야 당연 이해 되지만


규정 외의 것에 대해 돈 낸다는 거에 거부감 느끼더라고요.

(여기서는 일부 저도 동의...

그리고 줬다고 해도 생색 내는 것은 주동자들이 생색 내는 것 같고...

잘 받았다는 확인-의심이 아니라- 조차도 없고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을 것 같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


월급 안받는 것도 아닌데 왜 챙겨야 되는지


자기들 사정에서는 챙김 받지 못하고 똑같은 계약직일 수도 있고


게다가 경비하시는 분과 사이가 안좋을 수도 있고요.


게다가 수많은 회사들이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바뀌어서


더 젊은 애들이 각박해지는 것 같아요.


아마 그 게시판 분 쓰신분은 조금 여유가 있고 베풀고 살자 싶어서 하는데


젊은 애들은 자기 처지 생각하면 경비원보다 못하다 생각들때가 더 많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IP : 119.203.xxx.7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11 6:07 PM (112.155.xxx.136)

    대면직업자인데요
    20대는 40대를 신경도 안써요
    여기서 말하는 동안이든 뭐든 그들 눈엔 그냥 중년아줌마
    30대 어린애 있는 여자들은 정말 ㅆㄱㅈ가 없어요
    핸드폰도 잘다루고 민원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랄까
    왜 안되는데요? 명찰보고 눈 똑바로 보며 또박또박 타지기 일쑤
    그다음 진상은 50대 아저씨들
    오히려 좀 주책같아도 5060대 중년여성분들이 잘해주세요

  • 2. 원글
    '20.11.11 6:13 PM (119.203.xxx.70)

    20-30대 들이 그 애들 생각하기에 어른이고 논리적으로 1:1 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요.

    가끔 울컥 할때도 많오 내가 20-30대때는 안그랬는데 생각 들때도 있지만 또 그런 면에 있어서

    자유롭게 자기꺼 제대로 찾는 면도 없지 않아 있더라고요.

    50대 여자분들이 나이들고 어느정도 여유도 생기고 또 50대 되니 나름 나이 대접도 있고

    (오히려 여자분들은) 그리고 뭐 배째라 그런 심정도 있고 그래서 그렇고

    50대 중년 남자들이 진상인 이유가 퇴직하고 옛날에 한때 잘 나가던 거 생각만 해서

    조금만 뭐라고 이야기하면 노여워서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그렇더라고요 =.=;;;

  • 3. ...
    '20.11.11 6:14 P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사람많이 상대해본적은 없지만...가끔 사람 상대하다보면 50대 60대 아줌마들이 좀 편안하긴 해요 .. 전 30대이지만.. 그냥 저희 부모님 보다는 조금 밑에 세대 분들 .그런분들이 오지랍도 넓은데 챙겨주는것도 잘하시더라구요 .

  • 4.
    '20.11.11 6:23 PM (175.199.xxx.119)

    이런글 올라오더라 여자 못됐다 하면 남자는 더하다
    여자 상사 어떻다 하면 남잔 더하다
    여초 어떻다 하면 남초는 더하다
    여자 말많다 하면 남잔 더 말많다

  • 5. ㅁㅁㅁㅁ
    '20.11.11 6:26 PM (119.70.xxx.213)

    다들 내코가 석자라 그런가요 슬프네요

  • 6. ..
    '20.11.11 6:33 PM (223.38.xxx.34)

    정도 불합리성을 따지는 정도가 아니더라구요
    세상의 중심이 자기고 자신의 손해는 1도 못참고
    따지는 태도도 너무나도 무례한 ㅆ ㄱ ㅈ다른이의 호의는 당연한 권리처럼 생각

    저도 4050 여자분들이 그나마 제일 나은듯요

  • 7. 꼭2
    '20.11.11 6:34 PM (223.62.xxx.148)

    그게 왜그러냐면 남자 못됐다는 글은 안 올라오고 여자에게 한없이 인색하거든요
    만약 남자어쩌구하면 단박에 일반화하지마라, 쉴드쳐줍니다

  • 8. 원글
    '20.11.11 6:41 PM (119.203.xxx.70)

    남자 그렇다기 보다 요즘 20댜 애들이 다 각박해서 그렇다고요 .......

    왜 꼭 그렇게 누구 지칭해서 못됐다 어떻다 그렇게 하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 9. 금액 다소를 떠나
    '20.11.11 6:44 PM (221.145.xxx.167) - 삭제된댓글

    아직도 반장이 집집마다 돈 걷으러 다니는 아파트가 있나봐요 우리동넨 반장 반상회 없어진지 오래 됐어요. .
    연말 불우이웃 성금도 지자체에서 금액 안 적힌 지로용지로 와요 . 강제는 아니고 성금하고 싶은 사람이 낼만큼 액수쓰고 내는거로요 .

  • 10. 노이해
    '20.11.11 6:54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성과금으로 입주자회의에서 관리비에 그 달에 포함시키자 의결하면되는거잖아요 저 안내요 통장이 찾아와서 5000원내라해서 관리비에 포함시키시라고 했어요
    이게 각박한건가?
    저 여기저기 10년 넘게 후원하는데 이런 돈은 동의 못해요

  • 11. ㅇㅇ
    '20.11.11 7:14 PM (203.226.xxx.226) - 삭제된댓글

    저 ㅇ원글님이 직접 경험한게 젊은 여자들이니 저렇게 썼겠죠
    경험해보지도 않은 대상들까지 다 얘기하는것도 말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다 내가 겪은 이야기 하는거죠
    저도 사람 상대하는 일인데 30대 들이 가장 민원 많이 넣습니다
    뭐랄까 뭐하나 꼬투리 잡고 물고늘어지는거 잘해요
    중년 노년 여성들이 저도 제일. 편했고요

    전에 어떤 글보니
    아들이 대학 기숙사 사는데 룸메가 치킨 시키는데 먹을거냐 묻지도 않고 혼자 시켜 먹었다고 하는거 보고 놀랍던데요
    요즘 분위기가 그런듯 해요

  • 12. 아무리 그래도
    '20.11.11 7:1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일이천원으로 짜게 구는건
    돈돈 거리는 부모밑에서 자란 영향이 큰거 같애요.

    젊은날에 꿈이라도 크게 갖고 도전은 못할망정
    한푼이라도 손해안보겟다고 아둥바둥 해서야 뭔 미래가 있을지....

  • 13.
    '20.11.11 7:27 PM (116.42.xxx.41)

    제 생각엔 약간..50대분들이 그런 상황에서
    “저거 나보다 어린게 감히 내 말에 토를 달아?”
    감정적이 되면서 더 고깝게 보는것 같아요.
    어린 남자들에겐 한없이 관대해지고

  • 14. ....
    '20.11.11 7:42 PM (61.72.xxx.152)

    맞아요.
    젊은 남자한테는 관대하고
    젊은 여자한테만 날 세우는 경향 분명히 있어요.
    저는
    젊은 남자 많은 데서 잠깐 일했었는데 그때 어이없는 일 정말 많았거든요. 여자들이 더 못 됐다는 말 절대 동의 안 돼요.

  • 15. 예비
    '20.11.11 7:49 PM (112.145.xxx.133)

    시모거나 현재 시모거나 어쨋든 중년 여자들 자기도 미성숙하고 이기적이고 여러모로 부족하면서 오히려 나이 무기 삼아 젊은 여자들에게 질투로 공격하는 거 잦고 많아요
    결혼하고 애 낳고 성숙한다는 말 안 믿어요
    그냥 젊었을 때도 진상인 여자가 늙어서도 계속 그러는 걸걸요 우리 때는 운운 너희들은 운운 하면서

  • 16. ...
    '20.11.11 8:15 PM (223.38.xxx.34)

    여자가 더 못되게 느껴지죠
    왜냐면 여자는 작은거에 따지고 들면서 목숨걸거든요
    남자는 진상 포인트가 여자랑 달라요
    그래서 생활속에서 자잘하게 부딪히는 여재애들이 훨 못되게 느껴짐

    남자애들은 다른일에 야비하고 잔인하게 굴죠

  • 17.
    '20.11.11 9:58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도 내 또래만 상대 하는게 아니고 젊은 사람들 하고 섞어서 배우러 다니거나 대화하게 되면 더 조심해요
    밖에 젊은이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집 자식들도 그래요
    얘기 많이 안하고 듣기만 해요
    어떤때는 그들이 두렵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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