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쪽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잘 살기 힘든가요?
어른들 말씀으론, 특히 딸 아버지가 사윗감 보는 눈이 정확하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1. 그럴리가요.
'20.11.10 10:39 PM (223.39.xxx.124)딸이버지가 사윗감 보는 눈이 정확하면
아들엄마가 며느리감 보는 눈도 정확해서 반대하는거죠
현실은 아들쪽에서 반대하면 불행해져요. 며느리가 무덤속까지 앙금 가지고 가거든요 82글만봐도2. Juliana7
'20.11.10 10:41 PM (121.165.xxx.46)반대하는 결혼도 하고나서 잘살수 있고
찬성했어도 어려울수 있고
결혼은 아무도 몰라요.
본인 팔자탓입니다.3. 원글
'20.11.10 10:42 PM (221.149.xxx.124)음 사실 남녀비교보다도 제가 궁금한 건... 저희 아빠가 남친 너무 반대하시는데.. 아빠 눈이 맞는 거..라고 봐야겠죠? ㅠㅜ 주변에 반대 무릎쓰고도 잘 사는 부부들 생각해 보다가 다 남자 쪽에서 반대한 경우밖에 없어서 ㅜ
4. 원글
'20.11.10 10:44 PM (221.149.xxx.124)저희 어머니 왈 아빠가 남자 대 남자로 보는 눈이 정확한 거라고 ㅜ 저한텐 멋진 남친인데.. 아빠가 옳은 거라면 슬퍼요
5. 음
'20.11.10 10:46 PM (175.120.xxx.219)그렇게 자신없으시면 좀 더 두고 보시죠.
6. 부모가
'20.11.10 10:51 PM (106.102.xxx.147)어리석기도하죠...기대이상 너무 잘살아서 나중에 그 사위에게 온식구가 조아리기도해요...너무 경제적으로 성공해서요...
7. 원글
'20.11.10 10:51 PM (221.149.xxx.124)두고 볼 여유가 없어요 ㅠ 부모님 설득하던지 헤어지던지 .. 서둘러야 해서요 ㅠ
8. 왜
'20.11.10 10:54 PM (124.54.xxx.37)반대하시는지 이유는 아나요?
그 이유가 타당한건지를 확인하셔야죠9. ㅇㅇ
'20.11.10 10:54 PM (211.40.xxx.90) - 삭제된댓글반대 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게 뭔지
궁금하네요.남친 성품이나 조건이 어떤가요?
이세상에소 진정한 내 편은 부모 뿐이예요
나이 더 들면 깨달으시겠지만 ..
자식 못 되길 바라는 부모는 없습니다
좀 더 냉정하게 남친에 대해 잘 생각해 보세요
결혼은 신중하셔야 해요 .10. 원글
'20.11.10 10:56 PM (221.149.xxx.124)사회성 너무 없어보인다는 게 가장 큰 이유에요..
11. 원글
'20.11.10 10:58 PM (221.149.xxx.124)몇년 남친 봐온 저보다도 단 하루 보신 부모님 말씀을 따르는 게 맞는 건지 ㅜ
12. 소비요정
'20.11.10 10:59 PM (1.233.xxx.68)혹시 ... 남자 친구 직업이 사회성이 필요한 직업인가요?
아니면 사회성없어도 안정적으로 급여가 나오는 직업인가요?13. 몇년이나
'20.11.10 11:01 PM (175.223.xxx.87) - 삭제된댓글뭘 보신건지요?
사회성이 있는지 회사생활 잘 하는지 몰라요?
아버지는 사회생활 잘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한번 보고 그게 알아지나요?14. 꼰대노인
'20.11.10 11:24 PM (223.39.xxx.244)딸끼고 늙겠네요. 몇년이나 사겼다면서 아버지 한마디에 헤어질 여자라면 남자가 복받은거죠. 원글님 같은분은 결혼해도 마마걸로 살걸요
15. ..
'20.11.10 11:38 PM (61.72.xxx.45)급하게 결정해야 하는 거 보니
만혼이신가요?
사회성 한번 보고 어찌 아는지16. 사회성
'20.11.10 11:49 PM (125.15.xxx.187)직업이 마음에 안든다는 말이 겠죠.
17. 그렇네요
'20.11.10 11:55 PM (120.142.xxx.201)아버지가 맘에 들어가는 사위 ...
전 존경하며 닭살로 사는데 .... 아빠랑 사는 기분 .. 평생.
뭐 나를 위해 뭐든 해 주는 보호자이기도하고
잔소리도 엄청 남 .. 아빠랑 똑같아요 ㅡ.,ㅡ :;18. 원글
'20.11.11 1:35 AM (221.149.xxx.124)남친 전문직에다 잘 벌어요. 근데 아버지 왈 저렇게 뻣뻣한 성격에 태도는 글러먹었대요 ㅠ
19. 원글
'20.11.11 1:37 AM (221.149.xxx.124)외곬수에 남들과 어울리기 싫어하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스타일인데 설마 그걸 다 꿰뚫어보신 걸까요 ㅠ
20. ..
'20.11.11 3:11 AM (125.186.xxx.181)공감능력 떨어지는 건 좀 결혼생활에 많이 힘들텐데요. 아버지의 말씀도 유념해서 지켜 보세요.
21. ..
'20.11.11 5:46 AM (210.105.xxx.43) - 삭제된댓글그런데 전문직에 돈 잘버는 사람이 성격까지 서글서글하고 공감능력 뛰어나긴 힘들어요.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을지 몰라도 공부 많이한 전문직들은 대부분 성격이 막 유들유들하지 않아요.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고 다 가진 자들도 있긴하지만 제 주변 돈잘버는 전문직들은 여자건 남자건 사회성이 썩 좋다고 얘기하기 어렵네요. 선택은 님이 하셔야죠.
22. ...
'20.11.11 7:13 AM (223.38.xxx.225)원글님은 시각이 편협하고 친정아버지는 본인 딸에 대한 평가는 제대로 하실런지 모르겠는데 사위에 대한 욕심이 과하시네요
요즘엔 친정부모들이 잘 나가는 사위일수록 아들로 삼고 싶어하는게 문제예요
이럴땐 예비 시모님이 나서서 친정아빠가 별로이니 예비 며느리를 잘라 내야 하는건데 참 안타깝네요23. ㅎㅎ
'20.11.11 7:59 AM (49.169.xxx.73) - 삭제된댓글아버님은 사위가 아버님 아버님 그러면서 애교많은 스타일을 원하지만
실제 그런부분은 성격에서 나오고 사회성 이런걸 다 떠나서 예의바르고 한결 같은 성격이 사위로서는 최고에요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 부인이 살아가면서 참 힘든부분이고 평생외롭게 살아가야된다는게 있어요24. 그냥 관두세요.
'20.11.11 8:20 AM (223.33.xxx.232)아닌거같음 빨리 보내시고 아빠가 좋아하는 남자랑 살면 되죠.
여기서 예비신부를 엄마가 싫어해서 망설인다고 남자가 글올리면
댓글이 뒤집어졌을텐데 웃기네요. 마마보이네,올가미 지옥이네..,
이리 파파걸도 있다는거 부인하지들 마세요~25. 원글
'20.11.11 9:31 AM (221.149.xxx.124)아빠도 남친이랑 같은 직업인데.. 저런 스타일은 개원감 못된다 하세요 ㅠ
26. ..
'20.11.11 12:25 P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의산가 보네요. 집에서 받은거나 받을거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