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님들~~남은음식 버리세요??
식탁위에 애들이먹던 빵조각하나
과일 한두쪽
에매하게 남은 찌개나 국;;;
배는고프고 버리자니 아까워 집어먹다보면
제 저녁은 그걸로 땡!!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점점 음식버리는게 죄짓는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ㅜ
1. ...
'20.11.10 9:09 PM (222.236.xxx.7)먹는데요 ...전 집에 있어도 먹어요 .. 먹다 남은 빵조각. 과일 남은 한두쪽... 남은 찌개는 버릴떄도 있는데 ... 다른거는 먹는편이예요 .. 전 음식버리는건 죄짓는기분보다는 아까워요..ㅋㅋ
2. ...
'20.11.10 9:10 PM (220.75.xxx.108)그때 그때 달라요.
버리거나 제가 먹거나 남긴 사람 알아내서 나중에 다 먹도록 다짐받아두거나...3. ^^
'20.11.10 9:25 PM (125.139.xxx.194)남긴사람 물어보면 자수? 하던가요?
전 밥에 뭐 묻힌건 버리구요
빵 과일은 먹어요
찌개나 국종류 숟가락 들어간것도 버려요
남편이 먹던것도 버려요
뽀뽀는해도 먹던건 못먹어요4. 저는
'20.11.10 9:33 PM (112.154.xxx.39)어릴때 엄마가 저런음식들 재활용하고 먹으라고 해서
너무 싫었거든요 무조건 버려요5. 딸램이
'20.11.10 9:48 PM (211.206.xxx.149)꼭 밥한숟갈
믐료수 한모금 이렇게 남기는 못된;;버릇이 있는데..제가 최근 일을해서 그런지 저거 다 돈이다 싶은게@@6. 맞아요
'20.11.10 9:51 PM (112.169.xxx.40)버리기 너무 아까워요. 그래도 버려요.
빵이나 과일은 먹구요.
밥남은건 버려요. 국도 그렇고 ]
우리남편 아주아주 나쁜 버릇이 숟가락으로 반찬 먹는건데
남편 먹은건 얄짜없이 버려버려요7. ㅇㅇ
'20.11.10 9:51 PM (218.38.xxx.58)밥.국 물.음료 이런건 절대안먹어요
좋아하는 반찬만 먹고 이유식부터 전혀 입에 안댔어요
맛도없고 내살되는 느낌8. ..
'20.11.10 10:01 PM (121.165.xxx.16)저도 먹어요
전 전업인데..
일부러 식구들 다 먹은 후에 먹어요
언제 부터인가 음식물 버리는 것이 마음에 걸려요
살면서 큰 죄는 짓지 않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음식물 버리면서 죄책감 들어서요9. 모든음식
'20.11.10 10:22 PM (220.126.xxx.38)모자라게 하구요...
김치 깍두기 제외한 모든 음식은
새로 해요. 락 앤 락 사용하지
않고 돼지고기 요리하면
볶음 2가지. 돼지 김치찌개.
이런식으로 사온 돼지고기
다 써버립니다. 남은 것까지 다
먹어버리고....양을 잘못 맞췄거나
아들이 그날 따라 많이 먹으면
햇반 돌려서 양 맞춰요.
요리할 때 호박 짜투리 오이 껍질...
이런 음식물 쓰레기 말고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밥 반찬 2개. 국이나 찌개
감치 깍두기. 매일 이렇게만
먹어요. 식당 스타일이죠^^10. ..
'20.11.10 10:45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먹고싶은데 남아있음 당연히 먹지만
아까워서 먹지는 않아요
몸이 원하지 않는데 먹는건 내 몸에 좋지도 않고
결국 버려야할 것들이라서
‘내 몸이 음식쓰레기통은 아니다’ 생각하고 버려요.
그런데 되도록 남지 않게 적은 양만 하긴 해요.11. 내 취향의
'20.11.10 10:46 PM (121.142.xxx.52)남은 음식은 숟가락이 들어가도 먹고요.
내가 별로인 빵은 새것이라도 이틀뒤 버리게 되더라고요.
애 위주..남편위주로 한 음식은 냄비에 남아도 버리게 되고.
새빵, 과자, 피자등 손 데지 않아도 버리게 되고요.
과일도 왜 이리 식구별로 좋아하는 게 다른 지 TT..
결국 과일도 지 좋아하는 거 아니면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집합점을 찾아서 사게 되고 하게 되고.
서로 취향이 아니면 새것이라도 손도 안대고요.
버리게 되는 음식이 왜 그리 많은 지.
음식담당인 내 위주로 식재료를 사지 않으면 버릴 게 너무 많아지고
결국..귀찮아서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은 덜하게 되더라고요.
딱딱..1~2분씩 적은 양으로 사게 되네요.
버려도 덜 버릴 수 있게.12. 양의
'20.11.10 10:51 PM (211.206.xxx.149)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습관인지 버릇인지 꼭 한두개씩남거든요;;
국이나 뭐 묻은빕은 당연히 버리죠.
근데 밥솥의밥도 꼭 한두숟가락 남고;;13. 그때그때
'20.11.10 11:12 PM (116.43.xxx.13)달라요
하지만 깨끗한것만 먹고 숟가락 젓가락 들어갔던건 안먹어요
아이가 아가일때부터 전 아이가 남긴거라도 비위 상해서 못먹겠더라구요 ㅜㅜ
어쩔땐 다 버릴때도 있고 어쩔땐 아까워 먹을때 있고 그때그때 달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