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갔더니
애가 없다고...
아파트 1층 현관문에서 가사도우미 할머니가 대답해줌..
터벅터벅 돌아오는데
학부모 에게 전화가 와서는
애가 다른 계획이 생겨서 못한다고...
그럼 진작 얘기해주지..그럼 헛걸음안하는데
근데 정말 궁금한데요
제가 분명 출발전 오전에 문자로
지난번이 마지막수업이고
오늘이 새로운 8회인데 계속 진행하시냐고..
근데 답이 없었어요..
그럼 답이 안오니까 당근 안가야하는데
간 제가 멍청한건지..
근데 왜 저렇게 피해를 주는걸까요
전화통화에도 애가 하는게 바빠서 새학기에
시간표가 다 바뀌는데 시간이 되면 하구요
안나면 못하거나 그래요..
그닥 어떻게 말을 저렇게 대충하지 그런 생각도 들고
왜 제때 제때 연락을 못주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