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같은여자끼리 외모비하발언 들었을때 바로 이야기해야될까요?
기분이 나쁜데 퇴사마음까지들어요
외모비하로 말하는것도 좀 자격지심같아보일런지..유치해보일까요?..
점심때밥도 같이먹기싫어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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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기분나쁘다는말 바로 하나요?
.. 조회수 : 1,285
작성일 : 2020-11-10 09:27:59
IP : 175.118.xxx.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념상실
'20.11.10 9:31 AM (61.75.xxx.40)매일 얼굴보는 사이에
외모비하라니..
도른자인가
싸우자는데 그냥 넘기면 되나요?
ㅁㅊ여자네요2. ,,,,
'20.11.10 9:32 AM (115.22.xxx.148)그런말할 입장 아닐텐데 하는식으로 맞받아쳐주세요...정색하실필요도 없구요
3. 호수풍경
'20.11.10 9:37 AM (183.109.xxx.109)외모비하면 반사해줘야죠...
4. ..
'20.11.10 9:45 AM (175.118.xxx.20)둘이같이 히히덕거리며 장난치듯 한사람 바보만드는 경우라서받아치기도 욱하는거같아서 그냥 가만있었는데.. 아직도기분이나쁘고 말도하기싫네요
5. 어머
'20.11.10 9:53 AM (14.47.xxx.130)저질이네요
그러곤 재밌다고 히히덕 거려요?
지금 상대방 외모비하하고 히히덕 거리는게 어른이 할짓이냐고 버럭 한번 해야 하지 않나요?
인성쓰레기들이네요.6. 예
'20.11.10 10:21 A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화내지 말고, 2-3초간 말 없이 얼굴 응시한 후 무표정한 얼굴로 정색하며,
목소리는 조용하고 낮게 단순, 담백, 명로하게 무례합니다. 주의해주세요.
일어나서 나오세요.
지체되면 그들의 야 농담인데 네가 오바야 이런 거지 같은 얘기 들을 수 밖에 없으니까 바로 나오세요.7. 예
'20.11.10 10:23 A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화내지 말고, 2-3초간 말 없이 얼굴 응시한 후 무표정한 얼굴로 정색하며,
목소리는 조용하고 낮게 단순, 담백, 명료하게 무례합니다. 주의해주세요.
일어나서 나오세요.
지체되면 그들의 야 농담인데 네가 오바야 이런 거지 같은 얘기 들을 수 밖에 없으니까 바로 나오세요.
뒷말하든 말든, 적어도 사람 어려워하게는 만드세요.8. 기쁨맘
'20.11.10 2:35 PM (106.241.xxx.130)그 직원분 수준이 너무 낮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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