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워크북 포함해서 전 레벨을 다 사려면 거의 200만원 줘야하더군요?
제가 이 교재에 대해 들은것만 정확히 20년전이예요.
그때도 인기 많다 했어요.
뭐 영국 교과서로 채택된다나 어쨌나.
근데 그 후로 20년이 흘렀고
좋은 교재, 자료 엄청 넘치는데도
아직도 엄마들 사이에서 ort를 엄청 선호하더라구요.
분명 내용면으로 요즘 상식으로 통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텐데.
왜때문일까요?
이상.....아이 영어교재 고민하며 ort는 너무 비싸 눈치만 보고 있는 엄마...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