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게
'20.11.9 9:53 AM
(58.120.xxx.54)
국적토왜놈들 댓글 신고 했는데 개이버랑 개검들이 민주당 댓글로 뒤집어 씌운거쟎아요.
2. ㅎㅎㅎ
'20.11.9 9:54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
3. 58.120
'20.11.9 9:54 AM
(223.62.xxx.193)
우와 어떤 답이 달릴지 궁금했는데 대.단.하.네.요.
4. 국적토왜놈들은
'20.11.9 9:57 AM
(58.120.xxx.54)
카톡으로 지시 하면서 지금도 댓글 작업 계속 할거고 그때도 했겠죠.
드루킹은 서버 프로그램으로 폰 몇개 가지고 찬성 반대 만 누른건데요.
장난같은일을 토왜 적폐놈들이 아주 큰일처럼 만든거에요.
그걸 사용자가 다운 받아서 하게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공폰 가지고 놀아서 그렇게 된거에요.
5. less
'20.11.9 9:57 AM
(124.58.xxx.66)
지ㅏㄹㄹ///ㅋ
6. 일팍
'20.11.9 9:57 AM
(223.39.xxx.233)
........
7. 덮어씌우기 이간질
'20.11.9 9:58 AM
(180.65.xxx.50)
.
8. 엠팍이
'20.11.9 9:59 AM
(223.38.xxx.156)
예전 82같네요.
지금 82는 조선족인지 뭔지..어쨌든 작전세력에 확실히 먹힌 게 맞아요.
9. 추장관님홧팅
'20.11.9 10:00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소설쓰는 기레기들의 기사를 다 믿으니까 이명박근혜 지지하지 ㅉㅉ
10. 얼마나
'20.11.9 10:01 AM
(223.39.xxx.117)
할 말이 없음 점이나 찍고 있나요
11. 58.120님
'20.11.9 10:02 AM
(61.105.xxx.15)
그건 아닌 듯요. 공폰 하나로 논 거라니. 어디 유튜브에서 얻은 정보인지 모르겠지만
공폰 하나 가지고 놀라고 김경수가
드루킹에게 도두형 변호사의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건 아닐텐데요.
물론 이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는 1심에서 유죄, 2심에서 무죄 받았지만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안해서 무죄받은게 아닌걸로 아는데요.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C9I0UEN
12. 논리가 안맞아요
'20.11.9 10:03 AM
(122.36.xxx.160)
추미애가 김경수를 고발한게 아니죠.이런식으로 뒤집어 씌우기하지 마세요.
댓글 비방하는 드루킹을 고발한건데 ,드루킹이 형량을 줄이려고김경수를 물고 늘어지는거고,검찰이 오호라~하며 밀어붙이고 있는거죠. 말은 똑바로 합시다~!
13. 58.120님
'20.11.9 10:03 AM
(61.105.xxx.15)
첫번째 링크 댓글에 있는 이 내용도 거짓인가요?
사실이라면 엄청 조직적으로 한 거고 외부에서 자금이 흘러 들어 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드루킹의 댓글 조작 아지트였던 느릅나무 출판사는 단 한 권의 책도 출판하지 않으면서도, 4층짜리 건물 중 1~3층을 임대해 사용하며 월 500만원 수준의 사무실 임대료를 밀리지 않고 지불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54][55] 거기다 4~5명 직원 인건비, 댓글 작업에 동원된 조직원 20~30명의 관리비, 경찰이 압수한 170여대의 휴대전화 비용 등을 더하면, 월 수천만원의 운영비가 들어간 것으로 추산되었다.
다시 드루킹 검색해서 읽고 있는데 저 돈은 어디서 난 걸까여 ??저 돈을 수사해야 하는데...안타깝네요
14. ~~
'20.11.9 10:03 AM
(182.208.xxx.58)
누가 되었든
죄 지은 것들 싹 다 감옥 가고
결백한 사람 누명 벗고 그럼 되었죠.
고발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뭐하나라도 달라지면 안됨.
15. 58.120님
'20.11.9 10:04 AM
(61.105.xxx.15)
아~ 공폰 몇개가 공폰 170개였나요?
16. 아이고
'20.11.9 10:04 AM
(61.78.xxx.65)
-
삭제된댓글
판사가 적폐요.
판사가 문제라고요.
적폐본진이 검찰과 사법부하는걸
보여주는거.
대한민국 판사는 망나니 신이에요.
법과 양심 따윈 개나 물고 있는거죠.
검찰과 쿵짝 세월이 얼마인데 썩고도 썩었죠.
이젠 지들만 잘난 세상이 아닌데 아직도 지들이
국민 위에 있죠.
경수지사 추장관 모두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17. ...
'20.11.9 10:04 AM
(108.41.xxx.160)
ㄷ ㅅ ... 또 갈라치기 하고 있네
18. 122.36님
'20.11.9 10:07 AM
(61.105.xxx.15)
죄송합니다. 드루킹 고발이 맞네요. 제목 바꿨습니다.
그니깐 김경수/추미애 지지자들은 추미애가 고발한 드루킹만 잘못이고 김경수는 상관 없다는 건가요? 아님 28.120처럼 드루킹도 잘못 없다는 건가요?
총영사관직은 순순히 드루킹이 능력과 인물이 좋아서 제안한 것?
근데 일개 도지사가 총 영사관직 막 줄수 있는 자린가요? 그것도 이상하네요.
19. 뭘
'20.11.9 10:07 AM
(58.120.xxx.54)
주고 받고 한게 아니에요.
드루킹은 드루킹대로 자기 능력 안에서 하려고 한거고 근데 일이 커지니 김경수 도지사를 물고 들어간거 같아요.
민주당도 그거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고 국적토왜들과 싸웠다면 정말 아무일 아닌 그런 작업이었네요.
김경수 도지사는 주변인들에게 정권 잡았을시 추천 해달라고 얘기하고 그랬겠죠.
그깟댓글 작업이 뭐라고 찬성 반대만 몇십개 폰으로 하는걸 가지고 뭘 주고 받아요.
그리고 절대 토왜놈들처럼 그런거 주고 받을리 없다고 믿네요.
20. 김경수추미애지지
'20.11.9 10:08 AM
(180.65.xxx.50)
.
21. ㅋㅌㅋㅋㅋ
'20.11.9 10:10 AM
(115.140.xxx.213)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요
우리쪽은 그냥 완전 순수무결한거네요
와~ 신천지가 이해되려고 하네ㅋㅋㅋㅋㅋㅋㅋ
22. 58.120님
'20.11.9 10:12 AM
(61.105.xxx.15)
폰 170개로 3개층에 사무실 차려 놓고 임대료 내면서 댓글작업 했다는데
심지어 킹크랩이라는 매크로 프로그램까지 돌린건 기정 사실인데
왜 자꾸 아무일 아닌거라 하시나요?
23. 그니까
'20.11.9 10:16 AM
(58.120.xxx.54)
타겟이 얼마였고 그 작업이 얼마나 이루어졌냐를 봐야 하는거고요.
170개 정도면 수십만개 찬성 반대 중에 아무 의미 없는 일이죠.
그리고 사실 테스트만 해 본거 같은데요.
프로그램 개발해 놓고 테스트 해보느라 몇번 돌린거 같아요.
그정도는 프로그램 개발자라면 다 하겠어요.
그 프로그램을 공개 해서 쫙 뿌려서 사용자들에게 알림 가면 눌러 주십시요 하면 훨씬 더 쉽고 효과 좋은 일일인데 그건 김어준도 그런거 만들고 싶다고 했네요.
그랬다면 또 적폐들이 광우병때처럼 소비자 권리의 불매운동과 전화를 업무방해로 집어 넣을지는 모르겠네요.
24. 58.120님
'20.11.9 10:24 AM
(61.105.xxx.15)
이제 그만 댓글 달테니 다시 조사좀 해 보세요.
아이디 614개와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반정부적인 댓글에 자동으로 공감을 누르게 함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의 범행 시기에만 댓글 조작에 사용된 아이디 2,290 개로, 조작 댓글 수는 2만여 개(이게 2일동안만 이정도 댓글놀이 했다는 건데 이해는 가시는지!)
2018년 1월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네이버 뉴스 댓글 조작 의혹이 제기되면서 네이버와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였고,[9] 2018년 4월 13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네이버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댓글에 조직적으로 추천 수를 조작한 민주당 권리당원 김모(48)씨, 양모(35)씨, 우모(32)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하였다.[1][14] 이후 공범 2명이 추가되어 민주당원 총 5명이 여론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적발되었다.[32] 처음에 이들은 자신들이 확보한 포털 사이트 아이디 614개와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반정부적인 댓글에 자동으로 공감을 누르게 해, 보수세력이 여론 공작을 한다는 의혹을 만들어 내고자 하였다고 진술하였다.[1][14]
그러나 이들은 원래 문재인 옹호를 위한 댓글 조작을 해왔던 일당으로,[7][18] 정부 여당에 인사를 청탁한 것이 거부된 것에 대한 반감으로 반정부 댓글 조작으로 전환하였다가 덜미가 잡힌 것으로 밝혀졌다.[8][33] 이후 5월 7일 수사 기준으로, 최초에 적발된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의 범행 시기에만 댓글 조작에 사용된 아이디는 2,290 개로, 조작 댓글 수는 2만여 개로 대거 늘어났다.[34] 이들 중 한 명은 친노무현 및 친문재인 성향의 파워블로거인 '드루킹'으로, 최근까지 "나는 노무현의 지지자, 문재인의 조력자이며 문 대통령의 시각으로 정국을 본다"는 글을 올리며 문재인 대통령을 공개 지지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13]
이후 드루킹 측근 '초뽀'에 대한 압수수색 결과, 19대 대통령 선거 이전부터 댓글작업을 해왔다는 결정적인 USB 증거를 확보하였다.[7][16] 드루킹의 측근 '서유기' 박 모씨는 경찰이 USB 자료를 제시하자 대선 때 댓글 조작을 하였다고 자백하였다.[16]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모니터 요원 매뉴얼'이라는 문건에서는, 포털 공통 아이디로 추천된 기사를 파악하라는 등의 구체적 댓글 작업을 지시하였고, 회원 2000명에 달하는 진보 성향 네이버 카페의 오프라인 사무실에서 나눠주는 USB를 활용해 보안을 유지하라는 지침이 있었다.[14] 이들 일당은 경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USB를 화장실 변기에 버려 증거인멸을 시도하기도 하였다.[35]
7월 24일, 드루킹이 체포 직전 숨겼던 여론 조작 및 김경수 관련 내용이 담긴 60기가 분량의 USB 메모리 자료를 특검에 제출하였다.[36] 드루킹이 평소 자신의 모든 일을 기록하고 남기는 습관이 있어, 이를 확보한 특검팀은 더이상 드루킹의 협조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36] 또한 특검에서 트루크립트로 암호화된 파일들에 대한 해제를 통해 일부를 해독하였고,[37][38][39] 그러자 드루킹 일당들이 진술을 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https://ko.wikipedia.org/wiki/더불어민주당원_댓글_조작_사건
25. 분란댓글
'20.11.9 10:29 AM
(14.5.xxx.38)
너무나도 익숙한 아이피가 조선족타령하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ㅎㅎ
본토에서 댓글다는 애들인가.
26. 일베충열일 ㅋ
'20.11.9 10:32 AM
(221.150.xxx.179)
.
27. 아직도이러고있다
'20.11.9 10:43 AM
(110.70.xxx.16)
ㅉ
28. ...
'20.11.9 12:03 PM
(211.46.xxx.181)
-
삭제된댓글
서슬퍼런 현정권에서 차차기 유력 대선 후보자 유죄가 나왔는데 사법부도 적폐고 개혁이라는 타령외에는 할말이 없는 건지요. 현정권은 누구나 완전무결 무오합니까?
29. 사회생활못할듯
'20.11.9 4:55 PM
(106.102.xxx.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