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떠있는 종이배를 사람손이 물속에서 나와서 물밑으로 확 잡아당긴 장면이 있는데
피디가 일부러 의도적으로 그 장면 넣은거라고 하네요 소름돋아요
방송하지 말라고 가처분 들어와서 중요한데 빼고 방송못한 장면도 많고
아직 결론도 안나오고 조사중인 사건이고 그러니
직접적으론 말할수가 없고 의도적으로 넣은 장면들이 있다는 늬앙스로 말하네요
아...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서?
아래에서 피해자를 잡아 끌어당겼다는 말이죠? 그런데 물증은 없으니 노골적으로 언급할순 없고 이미지로 힌트를 주었다는?
지금은 무서워서 못보고 있어요.
그 장면 안넣었어도 충분히 편향적이었는데
다큐에 의견을 넣으니
그여자는 긁어 부스럼 낸꼴이네요.
그알 신뢰도가 낮어서...
흠집은 내고싶고 ㅋ
흠집내고는 싶고 ㅋ
저도 그알 좀 별로요... 그냥 관종프로그래 같아요..
그 관종프로때문에 억울하게 묻힐뻔한 죽음이 수면위로 떠오른것 몰라요?
그 프로때문에 억울하게 묻힐뻔한 죽음이 수면위로 떠오른것 몰라요? 2222
살아있는 정권의 비리도 좀 더 파헤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