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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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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식사하며 매번 느끼는게요.

착해 조회수 : 15,703
작성일 : 2020-11-08 23:06:32
북적북적대는 식당 카운터에 사람이 없으면 .
꼭 제발 계산 좀 해달라고 부르고, 올때까지 기다리다 계산 꼭 하고 나가잖아요. 말 잘듣는 아이처럼.
밥먹으면서 그런 모습 볼때마다 참 괸찮은 사회라는 생각들어요.
저는 한번도 그냥 나가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거든요.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라는 느낌.
어쩌네 저쩌네해도 살 만하다.
IP : 14.48.xxx.7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8 11:09 PM (61.72.xxx.45)

    택배 현관에 놓고 가도 아무도 안 가져가요 ㅎ
    카페에서 가방놓고 화장실 다녀와도 안 훔쳐가요 ㅎ

  • 2. .
    '20.11.8 11:1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cctv가 한 몫하죠. 가게에 없어도 길 가에 있으니 다 잡아내요.
    예전에 무전취식을 습관으로 하는 여자 cctv로 사는 집 찾아내는 프로 봤어요. 그 여자는 튀는 건 아니고 입금해준다고 하고 외상하고 다니더라구요.

  • 3. 글쎄요
    '20.11.8 11:12 PM (14.48.xxx.74)

    Cctv요?가고 나면 모르는 손님을 어떻게 잡아낼까요.

  • 4. ..
    '20.11.8 11:14 PM (175.223.xxx.71)

    씨씨티비와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세상을 착하게 만들어준 거죠.
    지켜보는 카메라가 없는 산은 동네 야산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고 바로 얼마 전에 여기에 글이 올라왔었어요.

  • 5. 저는
    '20.11.8 11:15 PM (39.118.xxx.160)

    아파트단지안에 택배아저씨가 차문 열어놓은 채로 택배배송하러 가는거요...보면 차안에 온갖 종류와 크기의 택배상자들이 있는데 볼때마다 괜히 불안해요 제가...근데 별일없나봐요. 택배기사들이 다 그렇게 놔둔채로 배송다니는거 보면요.

  • 6. 가끔
    '20.11.8 11:24 PM (112.154.xxx.39)

    주말에 서울대공원 갔었어요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도 꽤 있었구요
    곳곳 의자에 사람들 앉아 있는데 가방만 놓고 사람없는 곳도 있던데 지갑이나 노트북도 있더라구요
    한참 동안 그주변에 있었고 드문드문 사람들이 앉아 있는데 누구도 눈길 안주더라구요
    저만 혹시 누가 훔쳐가진 않을까 주인 빨리와라 그랬어요

  • 7. 요즘
    '20.11.8 11:26 PM (1.237.xxx.47)

    시사프로 보면
    Cctv 가 곳곳에 얼마나 많은지
    동선따라 다 찿아냅디다

  • 8.
    '20.11.8 11:43 PM (125.185.xxx.136)

    원글님이 말하는 바는 cctv, 스마트폰 상관없이 있어왔던 일 같은데요...뭘 말하는 지도 알겠고...ㅎ

  • 9. 그게
    '20.11.9 12:21 AM (175.223.xxx.192)

    외국인들이 우리나라특징에대해서말하더라고요
    생각지도못한부분 ㅎ

  • 10. ...
    '20.11.9 12:30 AM (61.72.xxx.45)

    cctv 없던 시절에도 나쁘지 않았었어요

  • 11. CCTV
    '20.11.9 12:34 AM (112.171.xxx.103)

    CCTV 엄~~~~~~~~~~~~~~청 선명하게 나와요
    절도나 점유이탈물횡령 해 봐야 금세 잡힙니다
    그래서 안전한 거에요
    카메라 이전 시대에는 카운터에 사람 꼭꼭 앉아 있었구요
    슈퍼마켓에서두 감시하는 사람이 따로 있을 정도.
    카메라 때문에 그런 거에요.
    외국은 인종이 다양하기도 하니 도망치면잘 잡지 못 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곳곳에 CCTV 깔린 나라가 우리나라보다는 별루 없을 거같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는 가는 길마다연속으로 카메라가 있어서 그거 하나하나 다 추적해서 안전한 거죠
    대신 개인 사생활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겠죠

  • 12. CCTV
    '20.11.9 12:35 AM (112.171.xxx.103)

    좀 있으면 중국처럼 안면인식 Cctv 결국 한국에도 도입될지도 모르죠
    그럼 어떤 범죄든 결국엔 거의 다 잡히게 되겠죠..
    이게 꼭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 13. 꽃보다생등심
    '20.11.9 1:00 AM (117.111.xxx.183)

    희한하게 자전거만 많이들 훔쳐간다고 하네요.

  • 14. ...
    '20.11.9 3:23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십오년 전에 프랑스인이 우리나라에서 젤 놀라운게 노트북같은거 카페에 올려놔도 아무도 안가져간다고... 웃으면서 놀랍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네는 잠깐 옆에 두어도 휙 도둑질해간다고요. 그 때는 아마도 씨씨티브이 요즘처럼 잘 되어있진 않았던 것 같아요. 대학도서관이나 카페에서 노트북 펼쳐놓고 자리비워두는 사람들 많죠. 전 절대로 못그러겠던데...

  • 15. KTX
    '20.11.9 5:21 AM (175.117.xxx.71)

    객실 바깥에 캐리어 두는 곳
    잃어버릴까 마음 쓰이는데
    아무도 안 가지고 간다는거
    신기해요
    그래도 착오로 잘못 가져갈까봐 걱정되기는 하던데요

  • 16. 20년전엔
    '20.11.9 7:19 AM (112.154.xxx.91)

    안그랬어요. 강남 국기원쪽 도서관에서 자리에 가방 두고 화장실 다녀오니 가방 없어졌더군요. 영어학원 화장실에 지갑 두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니 이미 사라진 뒤...

    그거 보면 cctv영향인것 같아요.

    예전엔 공중화장실에 휴지 없었어요. 두면 다 가져간다고

  • 17. 인생무념
    '20.11.9 9:27 PM (121.133.xxx.99)

    그럼요..우리나라 수준이 엄청 높죠..카페에 노트북을 두고 화장실 가는거 보고 외국사람들이 깜놀하죠.
    아무리 CCTV 있다고 해도 맘먹고 얼굴가리고 슬쩍 가져갈수 있어요.
    20년전이랑 비교하는건 무리입니다...ㅎ

  • 18. ㅇㅇ
    '20.11.9 9:35 P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카페에서
    외국. 저 사람만 없으면 노트북 훔쳐갈수 있는데
    한국. 저 노트북만 없으면 자리에 앉을수있는데

  • 19. Mmmm
    '20.11.9 9:41 PM (122.45.xxx.20)

    가져가요. 도난 엄청 많은데 놓고 다니는 것 보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싶어요.

  • 20. cctv
    '20.11.9 9:42 PM (223.38.xxx.225)

    있어도 맘만 먹고 훔치고자 한다면야 얼마든지 ㅎㅎㅎ
    우리나라 치안이 참 잘되어있고 국민의식도 높구요.

  • 21.
    '20.11.9 9:43 PM (210.112.xxx.40)

    cctv 때문은 아닌것 같아요. 저는 진짜 북적대는 스벅에 노트북 가방째로 깜박있고 두고왔는데 5시간 뒤에 가서 찾았어요.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진짜 있을거라고는 기대도 안했는데...

  • 22. 타우린
    '20.11.9 9:51 PM (121.88.xxx.22)

    한국인은 전부터 정직하게 살았오요.

    자전거 훔쳐가는 건 조선족 전문 쓰리꾼들이 하는 거 잖아요. 소문 다 났다고 생각했는데...

  • 23.
    '20.11.9 9:56 PM (223.62.xxx.149)

    외국 사람들이 자기들 나라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엽기적으로?ㅎ 좋은 점이 많은 나라라고 하죠.

  • 24.
    '20.11.9 10:04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cctv없는 화장실은 순식간에 없어져요.
    한번은 백화점 화장실, 한번은 카페 화장실에서 쇼핑백과 지갑 잃어 버렸어요. 시간이 지난것도 아니고 이삼분 있다 생각나서 들어가봤는데ㅠ

  • 25. ...
    '20.11.9 10:10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그냥 나갔다가 잡히고 경찰서 가고 등등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냥 나가요
    계산하는게 훨 쉽지

  • 26. 카라얀
    '20.11.9 10:42 PM (110.70.xxx.66)

    택배 트럭 문 열어 놓고 배달하는 것
    택배 현관 앞에 하루 종일 잘 있는 것 등등
    cctv 아니라도 우리 국민들 양심적이고 의식 높은 것 맞아요

  • 27. ..
    '20.11.9 10:42 PM (58.143.xxx.228)

    저녁에는 무서워서 돌아다니는것도 힘들다고 들었어요 기타 선진국도요

  • 28. 아이 둘
    '20.11.9 10:45 PM (124.50.xxx.231)

    지갑을 새로 사주고 산지 얼마 안되서 지갑을 분실했어요.(큰애는 2년 전 선물,작은애는 올해 선물)
    각각 버스,길거리에서 잃어버렸는데,돈은 없었어도 학생증,카드등은 있었어요.
    큰애는 학생증 보고 학교로 연락이가서 지갑을 찾았고
    작은애는 페북에 지갑 분실 메세지 올렸다가 찾게되어서요.
    이것만봐도 시민의식이 참 높은거 같아요.
    귀찮을 수 있는거지만 끝까지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거 보면요.
    아이들은 그때 이후로 정신차려서더 잘 챙겨 다니고 있어요^^
    얼굴 모르는 님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29. ...
    '20.11.9 10:47 PM (116.34.xxx.114)

    전 이마트에서 밥먹고, 가방 의자에 걸쳐두고
    30분 뒤에 갔는데, 그대로 있었어요.
    가방안에 현금 170정도 있었거든요.

  • 30. 글쎄요
    '20.11.9 11:18 PM (221.147.xxx.46) - 삭제된댓글

    동의하기 어려운게 속이는 종류가 다르달까요.

    무전 취식보다는 식당에서 신발 바꿔신고 가는 사람도 많고

    남의 비싼 모자 집어 가는 이도 있고 ...

    그리고 한국은 범죄가 강도보다는 사이버 범죄, 사기가 높아요.

  • 31.
    '20.11.9 11:21 PM (110.70.xxx.157)

    그건 조선족들 보이스 피싱 때문임.

  • 32. 비타민
    '20.11.9 11:38 PM (39.7.xxx.85)

    사기요 ? 사이버 범죄 ? 피싱이요 ?
    몸캠까지
    중국인 조선족 보이스 피싱이죠....

  • 33. 리자야~~
    '20.11.9 11:42 PM (39.7.xxx.138)

    웃긴 게 조선족 범죄 얘기 나오니까 베스트에서 사라짐.

  • 34. ..
    '20.11.10 1:13 AM (1.231.xxx.156)

    조선족 이야기 했다고 베스트에서 사라졌다니..
    과대망상증 의심.
    일정한 시간동안 조회수와 댓글이 없으면 사라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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