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펭수의 치어리딩 보세요~ 춤선이 살아있어요!
1. 원글이
'20.11.7 2:38 AM (75.108.xxx.31)2. 달퐁이
'20.11.7 3:13 AM (162.156.xxx.13)네 정말 잘해요
저 몸을 해가지고 저렇게 하려면 땀을 한양동이는 흘렸을거 같아요 진짜 짠하고 대단하고 그러네요 게으른 저 자신이 부끄러웠어요3. 제가
'20.11.7 5:09 AM (114.200.xxx.4)우리 펭수를 존경하는게 이런거에요.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거.
진짜 이런 보물을 만나다니~~~^^4. 펭클럽
'20.11.7 7:55 AM (112.154.xxx.66)우리 애기 응원 보는데 눈물이 다 찔끔나는거 있죠? 역시 실전파 노력은 저기하지 않어. 대견해요. 응원할때 짪은 팔이 아니 날개가 넘나 아쉽다는.. 폥수 사랑해! 화이팅!
5. ...
'20.11.7 8:01 AM (183.98.xxx.95)그 작은 날개로 파닥파닥
얼마나 열심인지~~~
최고!
펭수~~~멋지다!6. ..
'20.11.7 9:4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 보고 눈물이 찔끔
노력은 저기하지 않아~7. 펭럽
'20.11.7 9:49 AM (175.198.xxx.163)어쩌면 그리 잘추는지
정말 노력은 저기 하지 않아!!8. 펭수
'20.11.7 10:43 AM (211.245.xxx.178)성공하고 나도 모르게 박수쳤잖유...
진짜 열심히 해요.
관객들 있었으면 펭수가 얼마나 더 신나서 했을지.. ..9. 꽃보다생등심
'20.11.7 12:09 PM (211.36.xxx.136)실전펭!
펭수의 귀여움과 열정, 유머감각, 순발력~
볼 때마다 사랑스러워요 ^^10. ㅎㅎ
'20.11.7 12:12 PM (110.70.xxx.146)펭수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구나
건강해서 백세까지 살아야 한다~~
널 보는 즐거움으로 산다11. 귀요미
'20.11.7 1:28 PM (58.121.xxx.63)저는 이번에 꼬마 펭수인형(소수라고 부르죠?) 꼬챙이에 꿰서...ㅋㅋㅋ
김완선씨 춤 따라하는 거에 완전 쓰러졌어요 ㅋㅋㅋㅋ
열살이 이 춤을 어떻게 아는지12. **
'20.11.7 2:03 PM (75.108.xxx.31)김완선씨 노래 거의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펭수가 인형들고 춤출때, 신곡 나왔나 했어요. 그 노래만 가물가물하네요.. 저보다 복습이 철저한 역시 EBS 연습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