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충격적이네요.
130만원도 아니고 1300만원도 아니고
1억 3천????
심지어 그게 전셋집 이사를 위해
모아둔 돈이래요.
기사에 갑자기 등장한 A씨는 누군가요?
어떻게 그 많은 돈을..
아이를 이용해 돈을 갈취한 사라이 제일 나쁘고
아이도 너무 철이 없네요. 한 두푼도 아니고..
아, 저 뉴스가 설명이 좀 부족하네요.
좀 더 상세한 뉴스 링크 걸어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0110550004758
아이가 나이속이고 저런짓 했으면 돌려줘야지
안 돌려준다는 그 bj는 누구래요
넘 나쁜넘이에요.이름까지 밝히고 꼭 받아내고 그인간은 다시는 그런업계에 발못붙이게 해야합니다
저 bj는 최소한의 인간됨도 없으니
저 엄마 대신해서 누가 청원 안 올려주나요.
저런 경우 대응할 법이 없다니요!
쓰레기들이네.
더구나.아이가 장애아잖아요.
저거 법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bj 천벌받아야한다니까요
저렇게 쉽게돈벌고 쉽게 쓰겠죠 ㅠ
이런건 법적으로 ㅠ 다 돌려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무슨 물품을
구매한 것도 아니고
분명 있을 거 같은데요.
미성년자잖아요.
이런거에 검사들 동원해서 제대로 잡아내야 하는 건데 검사들은 봉사 표창장에만 매달려 있으니...
장애인이 아니라 엄마가 장애인인 거같아요. 아이는 미성년자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