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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선씨...어디가 아팠던걸까요...

... 조회수 : 29,104
작성일 : 2020-11-02 16:18:40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18472&cpage=1&bm=1

엄마랑 같이 지냈나봐요
에혀...안타깝습니다...
남은 가족들 어떻게 살라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IP : 112.220.xxx.10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 4:18 PM (112.220.xxx.102)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18472&cpage=1&bm=1

  • 2. ...
    '20.11.2 4:19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피부요;;

  • 3. ㅇㅇ
    '20.11.2 4:20 PM (119.198.xxx.60)

    피부병. . 때문에 항상 쌩얼이셨던걸로 아는데
    뭐 바르면 피부가 아파서. .
    그거말고 지병이 있으셨나요?

  • 4.
    '20.11.2 4:20 PM (223.33.xxx.46) - 삭제된댓글

    건강도 좋지 않아보였고 ㅂㅅㄱ 영향도 조금은 있지 않았을지

  • 5. ...
    '20.11.2 4:21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우울증이 심해져서 걱정되어 어머니가 같이 지내신거 아닐까 싶어요

  • 6. 아마
    '20.11.2 4:21 PM (210.178.xxx.52)

    윗님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맙시다.

  • 7. ...
    '20.11.2 4:21 PM (125.185.xxx.17) - 삭제된댓글

    우울증 얘기 같은데요..

  • 8.
    '20.11.2 4:21 PM (121.136.xxx.239)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소녀같은 느낌의 개그우먼이었는데..
    .슬프고 안타깝네요.

  • 9. ...
    '20.11.2 4:22 PM (112.220.xxx.102)

    엄마까지 올라와서 같이 지냈다길래
    다른 질환이 있는줄 알았어요...
    피부병은 다 아는거라...
    에혀...사주글처럼 선생님하면서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뭐 이제와서 이게 뭔 소용이겠냐만...

  • 10. 네??
    '20.11.2 4:22 PM (112.145.xxx.70)

    박성광이요??
    이건 또 뭔 또라이같은 소린가요

  • 11. 댓글
    '20.11.2 4:23 PM (116.32.xxx.153) - 삭제된댓글

    ㄴ223 댓글 미친거아님?
    지가 뭘안다고 궁예질로 이제막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하나
    골로보내려하는지? 와 진짜 못됐다

  • 12. 에휴
    '20.11.2 4:24 PM (61.74.xxx.175)

    엄마와 함께라니 더욱 안타깝네요
    똑똑하고 잘웃던 사람이라 믿어지질 않네요
    영화 시사회 진행도 차분하게 잘했던거 같은데 ㅠ

  • 13. 뭐래
    '20.11.2 4:24 PM (222.100.xxx.14)

    박성광 언급??
    박성광이랑 뭔 상관이 있었다구 장가가서 사는 사람은 여기 왜 또 언급을 해요
    그리고 그 사주 글. 보나마나. 뉴스 나오자마자 그 즉시 고쳤을 거에 500원 겁니다.
    그렇게 맞출 수가 없겠죠. 그 사주쟁이 재수없어요. 그렇게 돈 벌어서 얼마나 잘 살려구. 남의 불행 이용하는 못된 사람

  • 14. @@
    '20.11.2 4:24 PM (39.7.xxx.249)

    박지선씨 너무 좋아하는 개그맨이었는데 ㅠㅠ
    왠일요 안타깝 ㅠㅠ

  • 15. ㅇㅇㅇ
    '20.11.2 4:27 PM (39.7.xxx.215) - 삭제된댓글

    저 링크 사진도 어두워보이네요......

  • 16. 근데
    '20.11.2 4:27 PM (119.198.xxx.60)

    우울증 같은 드러난 병이 있었다면
    딸을 독립 안시켰을것 같은데. .

    너무 뜬금없는 충격적인 소식이라
    정말. . 뭐지 싶어요

    잔잔하고 고요해서 심리적인 업다운이 거의 없고 정적인 중심이 잘잡힌 사람으로 보였거든요
    음악도 되게 좋아하고. .

  • 17. ...
    '20.11.2 4:27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독립은 작년에 했어요

  • 18. ...
    '20.11.2 4:28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독립은 작년에 했고 1년 넘었어요

  • 19. 애도
    '20.11.2 4:29 PM (115.21.xxx.11)

    억지스럽지 않고 재미있고
    힐링되는 개그라
    유튜브에서 몰아보기도 했었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sstt
    '20.11.2 4:31 PM (211.219.xxx.189)

    펭수하고 라이브진행하는데 너무 보기 기분좋게 잘해서 팬이었는데 안타깝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1. ㅇㅇ
    '20.11.2 4:34 PM (180.81.xxx.59)

    아토피 피부 얼굴 알레르기 있었다고 들었는데 슬프네요

  • 22. ..
    '20.11.2 4:37 PM (1.231.xxx.156) - 삭제된댓글

    질병이 우울감을 가져왔나 보네요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이라 정말 충격이 크네요.

  • 23. ㄴㅅ
    '20.11.2 4:39 PM (175.214.xxx.205)

    설마 피부때문에;

  • 24. ..
    '20.11.2 4:39 PM (223.62.xxx.13)

    박지선씨 진행 정말 잘 했는데요
    특히 팬미팅 진행은 탁월
    그녀의 개그도 좋아 했는데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서 어머니와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
    '20.11.2 4:40 PM (222.234.xxx.222)

    믿을 수가 없네요ㅠ 늘 밝고 자존감 넘쳐 보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겨울우울증
    '20.11.2 4:41 PM (125.135.xxx.135)

    코로나에 지병에,..아 진짜 요즘 우울감 말도 못해요 계절까지 덮치네

  • 27. 아뉘
    '20.11.2 4:43 PM (58.121.xxx.69)

    2012년글이더만
    8년 뒤가 어떻게 곧이 되나
    맞는 말 없구만

  • 28. 연예인에
    '20.11.2 4:44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관심 없는 우리 딸이 유일하게 좋아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9. 사주
    '20.11.2 4:48 PM (125.130.xxx.219)

    링크글 생일도 음력이라던데 양력으로 보고는 완전 헛소리 한거죠.
    박지선씨 연예인을 떠나서 똑똑하고 바르고 재주도 많은 좋은 사람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왜 그리 빨리 가셨는지ㅠㅠ
    어머님과 함께라서 더 슬픈일인지 아님 그나마 위안이 됐을까요?
    두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20.11.2 4:51 PM (58.140.xxx.66)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일인지..

  • 31. 아토피가
    '20.11.2 4:51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을거예요
    다른 지병이 있었겠지요

  • 32. 박지선씨
    '20.11.2 4:59 PM (223.39.xxx.110)

    펭수이뻐하던거보면 너무너무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꼈었는데ㅠㅠ

  • 33. 어휴
    '20.11.2 5:12 PM (210.90.xxx.75)

    거기 달린 댓글이나 뭘봐도 별로인걸 뭐라고 링크하나요?
    신문기사도 많은데 남초사이트 거 좀 링크하지 말아요.

  • 34. ...
    '20.11.2 6:40 PM (58.126.xxx.143)

    보배가 왜요?
    자주가는 사이트라 올린건데...
    뭐가 별로인가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보세요

  • 35. ..
    '20.11.2 7:08 PM (119.70.xxx.143)

    피부병으로 스테로이드 처방 오래 받아서 온몸이 뒤집어지고 쿠싱증후군 와서 힘들었을수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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