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선씨...어디가 아팠던걸까요...
1. ...
'20.11.2 4:18 PM (112.220.xxx.102)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018472&cpage=1&bm=1
2. ...
'20.11.2 4:19 P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피부요;;
3. ㅇㅇ
'20.11.2 4:20 PM (119.198.xxx.60)피부병. . 때문에 항상 쌩얼이셨던걸로 아는데
뭐 바르면 피부가 아파서. .
그거말고 지병이 있으셨나요?4. ㄴ
'20.11.2 4:20 PM (223.33.xxx.46) - 삭제된댓글건강도 좋지 않아보였고 ㅂㅅㄱ 영향도 조금은 있지 않았을지
5. ...
'20.11.2 4:21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우울증이 심해져서 걱정되어 어머니가 같이 지내신거 아닐까 싶어요
6. 아마
'20.11.2 4:21 PM (210.178.xxx.52)윗님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맙시다.
7. ...
'20.11.2 4:21 PM (125.185.xxx.17) - 삭제된댓글우울증 얘기 같은데요..
8. 흠
'20.11.2 4:21 PM (121.136.xxx.239)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소녀같은 느낌의 개그우먼이었는데..
.슬프고 안타깝네요.9. ...
'20.11.2 4:22 PM (112.220.xxx.102)엄마까지 올라와서 같이 지냈다길래
다른 질환이 있는줄 알았어요...
피부병은 다 아는거라...
에혀...사주글처럼 선생님하면서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뭐 이제와서 이게 뭔 소용이겠냐만...10. 네??
'20.11.2 4:22 PM (112.145.xxx.70)박성광이요??
이건 또 뭔 또라이같은 소린가요11. 댓글
'20.11.2 4:23 PM (116.32.xxx.153) - 삭제된댓글ㄴ223 댓글 미친거아님?
지가 뭘안다고 궁예질로 이제막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하나
골로보내려하는지? 와 진짜 못됐다12. 에휴
'20.11.2 4:24 PM (61.74.xxx.175)엄마와 함께라니 더욱 안타깝네요
똑똑하고 잘웃던 사람이라 믿어지질 않네요
영화 시사회 진행도 차분하게 잘했던거 같은데 ㅠ13. 뭐래
'20.11.2 4:24 PM (222.100.xxx.14)박성광 언급??
박성광이랑 뭔 상관이 있었다구 장가가서 사는 사람은 여기 왜 또 언급을 해요
그리고 그 사주 글. 보나마나. 뉴스 나오자마자 그 즉시 고쳤을 거에 500원 겁니다.
그렇게 맞출 수가 없겠죠. 그 사주쟁이 재수없어요. 그렇게 돈 벌어서 얼마나 잘 살려구. 남의 불행 이용하는 못된 사람14. @@
'20.11.2 4:24 PM (39.7.xxx.249)박지선씨 너무 좋아하는 개그맨이었는데 ㅠㅠ
왠일요 안타깝 ㅠㅠ15. ㅇㅇㅇ
'20.11.2 4:27 PM (39.7.xxx.215) - 삭제된댓글저 링크 사진도 어두워보이네요......
16. 근데
'20.11.2 4:27 PM (119.198.xxx.60)우울증 같은 드러난 병이 있었다면
딸을 독립 안시켰을것 같은데. .
너무 뜬금없는 충격적인 소식이라
정말. . 뭐지 싶어요
잔잔하고 고요해서 심리적인 업다운이 거의 없고 정적인 중심이 잘잡힌 사람으로 보였거든요
음악도 되게 좋아하고. .17. ...
'20.11.2 4:27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독립은 작년에 했어요
18. ...
'20.11.2 4:28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독립은 작년에 했고 1년 넘었어요
19. 애도
'20.11.2 4:29 PM (115.21.xxx.11)억지스럽지 않고 재미있고
힐링되는 개그라
유튜브에서 몰아보기도 했었는데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 sstt
'20.11.2 4:31 PM (211.219.xxx.189)펭수하고 라이브진행하는데 너무 보기 기분좋게 잘해서 팬이었는데 안타깝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ㅇㅇ
'20.11.2 4:34 PM (180.81.xxx.59)아토피 피부 얼굴 알레르기 있었다고 들었는데 슬프네요
22. ..
'20.11.2 4:37 PM (1.231.xxx.156) - 삭제된댓글질병이 우울감을 가져왔나 보네요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이라 정말 충격이 크네요.23. ㄴㅅ
'20.11.2 4:39 PM (175.214.xxx.205)설마 피부때문에;
24. ..
'20.11.2 4:39 PM (223.62.xxx.13)박지선씨 진행 정말 잘 했는데요
특히 팬미팅 진행은 탁월
그녀의 개그도 좋아 했는데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서 어머니와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5. ..
'20.11.2 4:40 PM (222.234.xxx.222)믿을 수가 없네요ㅠ 늘 밝고 자존감 넘쳐 보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6. 겨울우울증
'20.11.2 4:41 PM (125.135.xxx.135)코로나에 지병에,..아 진짜 요즘 우울감 말도 못해요 계절까지 덮치네
27. 아뉘
'20.11.2 4:43 PM (58.121.xxx.69)2012년글이더만
8년 뒤가 어떻게 곧이 되나
맞는 말 없구만28. 연예인에
'20.11.2 4:44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관심 없는 우리 딸이 유일하게 좋아하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9. 사주
'20.11.2 4:48 PM (125.130.xxx.219)링크글 생일도 음력이라던데 양력으로 보고는 완전 헛소리 한거죠.
박지선씨 연예인을 떠나서 똑똑하고 바르고 재주도 많은 좋은 사람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왜 그리 빨리 가셨는지ㅠㅠ
어머님과 함께라서 더 슬픈일인지 아님 그나마 위안이 됐을까요?
두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0. ᆢ
'20.11.2 4:51 PM (58.140.xxx.66) - 삭제된댓글이게 무슨일인지..
31. 아토피가
'20.11.2 4:51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을거예요
다른 지병이 있었겠지요32. 박지선씨
'20.11.2 4:59 PM (223.39.xxx.110)펭수이뻐하던거보면 너무너무 따뜻한 사람이라고
느꼈었는데ㅠㅠ33. 어휴
'20.11.2 5:12 PM (210.90.xxx.75)거기 달린 댓글이나 뭘봐도 별로인걸 뭐라고 링크하나요?
신문기사도 많은데 남초사이트 거 좀 링크하지 말아요.34. ...
'20.11.2 6:40 PM (58.126.xxx.143)보배가 왜요?
자주가는 사이트라 올린건데...
뭐가 별로인가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보세요35. ..
'20.11.2 7:08 PM (119.70.xxx.143)피부병으로 스테로이드 처방 오래 받아서 온몸이 뒤집어지고 쿠싱증후군 와서 힘들었을수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