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층 : 이낙연 48% > 이재명 34%
▶문재인 대통령 긍정평가층 : 이낙연 46% > 이재명 33%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10월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결과 여권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치열하게 경합을 벌였고 야권에서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다른 주자들에 앞섰다고 2일 밝혔다.
<미디어오늘>과 함께 지난달 28~31일 나흘간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이낙연 대표 26% 이재명 지사 27%
여권 : 김부겸 6% 조국 3% 추미애 3% 김경수 2% 최문순 1%
야권 : 홍준표 14% 안철수 11% 오세훈 9% 유승민 9% 원희룡 7% 황교안 5% 김종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