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01164501150
수위가 낮아진 낙동강 곳곳에는 '모래톱'이 드러나고 온갖 새들이 찾아오면서 살아나고 있었다.
모래톱은 '하천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모래가 물을 맑게 하는 역할을 하고, 온갖 새들이 찾아와 쉬거나 먹이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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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본 낙동강, 수위 낮아진 뒤 곳곳서 생명 살아나
.....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20-11-01 19:26:14
IP : 175.117.xxx.1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1.1 8:01 PM (42.29.xxx.75)드러내는 모래톱 보니 너무 안도가 됩니다.
새들도 돌아오고요.
아, 진짜! 이명박 삽질 용서가 안됩니다.
부역한 학자들, 언론인, 정치인들 다 처벌 받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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