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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떡볶이 먹어서 밥안먹는다고 가게 찾아와 싸우는 엄마와 할머니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떡볶이집 싸움났는데
ㅇㅇ 조회수 : 8,046
작성일 : 2020-11-01 16:05:04
IP : 117.111.xxx.3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20.11.1 4:06 PM (210.99.xxx.244)떡볶기집 주인이 납치해서 먹기싫은걸 억지로 먹였나보네
2. 상가
'20.11.1 4:08 PM (121.176.xxx.24)저도 본 적 있어요
아파트 상가 슈퍼(편의점 아니고)에
7살 정도 되는 아이가 돈 들고 와서 장난감 들어 있는
조잡한 사탕 3천원 짜리 인 가 5천원 짜리인 가를 사 갔어요
조금 있다가 애 아빠가 내려 오더니
애 한테 이런 걸 판다고 소리소리 지르고
아이가 와서 사길래 생각 없이 팔았다 하니
장사를 그 딴 식으로 하냐면서 장사 못하게 할 수 있다면서
완전 난리도 아니였음3. ..
'20.11.1 4:08 P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저 집안 정신병 있나?
4. 정신병자가
'20.11.1 4:10 PM (223.39.xxx.50)왜 이렇게 많아ㅠㅠ
5. ....
'20.11.1 4:10 PM (221.157.xxx.127)ㅈㄹ도 가지가지
6. 2017
'20.11.1 4:12 PM (183.91.xxx.163)왜 철지난 사진을 올리는지
7. 잘못했네
'20.11.1 4:13 PM (118.216.xxx.42)떡볶이가 잘못했네요
애가 밥 안먹을 정도라니...
떡볶이가 잘못했다고 빌어야지...8. ..
'20.11.1 4:13 PM (211.178.xxx.33)그래서 저집이 어딥니까
곡물 핫도그도 천원이고 맛있겠다9. 와
'20.11.1 4:13 PM (211.245.xxx.178)진짜. ...
저런건 드라마에 나와서 욕을 욕을 먹어야 잘못됐다는걸 알게 되려나요....10. 나도
'20.11.1 4:15 PM (116.39.xxx.186)나도 그 떡볶이집 가고 싶은데요
그 거기가 어디랍니까?11. ㅇㅇㅇ
'20.11.1 4:19 PM (203.251.xxx.119)집에서 해주는 집밥이 맛없는가
저 떡볶이집 의문의 1승
맛집 떡복이집으로 소문나겠네12. 남탓
'20.11.1 4:26 PM (118.235.xxx.243)끝판왕이네요
13. ..
'20.11.1 6:09 PM (222.106.xxx.79)3년전 기사요
14. ㅎㅎ
'20.11.1 6:17 PM (122.37.xxx.201)올가을도 풍년일세
15. ..
'20.11.1 7:4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짐승의 삶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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