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에도 NCS필기시험으로 걸른뒤
블라인드 면접으로 최종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지방대 출신이라고해서 오히려 손해볼게 없어요.
그런데 50% 강제 할당? 역차별, 제2 인국공이죠.
좋은 제도죠
좀 늦었지만
지방이전한 기관들
신입들 들어왔다가도
지방생활적응못하고
서울에 한두군에 남은 출장소로 발령내달라
고충처리하고 난리하다가
퇴사하는게 정해진 수순이네요.
(제가 직접 본거라..ㅡ잘 압니다.)
오죽하면 똘똘신입들어오면
제발.지역사람하고 결혼해서 눌러앉아라함
어차피 석박사급이야 다른 채용이고
일반대졸자채용은 충분히 더 나아요
아니라 그지역에 거주해야되잖아요
더 빨리했어야해요
아뇨. 오히려 늦었다고 봅니다.
수도권만 발전해서는 안 되죠.
늦었지만 이제라고 시작하니 다행이죠.
앞으로 50%에서 시작해서 점점 늘려야 한다고 봐요.
서울, 강남만 사람 사는 곳은 아니거든요.
어차피 거기 살지도 않을거고 불평불만만 가득한데 능률 오르지도 않죠. 지인은 아예 ktx앞에서 살고 10년 다니다가 계속 이력서 넣어서 결국 서울로 자리 옮겼어요. 지방 공기업이 무슨 징검다리인가요
초기에는 20%정도 선에서 시작해봐도 될것을..
부작용이나 어떤 문제점이 있을수도 있는 일을
항상 너무 조심성없고 던지기식 정책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답답허네요..
지역인재도 연계되길 바래요
그렇군요. 찬성도 많네요.
그럼 SKY입학도 대기업 채용도 50% 하면 더 확실하게 지방이 살아나겠네요
서울사는데 애 공부대충하라하고 지방대보내야겠네요
뭐하러 그렇게공부시켜요
대기업도 서울사람 뽑으면 적응못해 관둬요
울산현대도 서울사람 뽑으면 7~8명은 관두고 나머지는
결혼해도 여자가 안내려와서 서울.울산 장거리 생활한데요
이미 지역할당 30프로 있는데 너무 욕심이 많네요. 지방대 출신만 좋은 일자리 독차지하려는것 같아 반대합니다. 과정이 공정해야죠. 그리고 공기업 이전에서 그지역에서 이미 지방세로 막대하게 수혜보고 있습니다.
욕심 좀 그만 부렸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문제죠.
지방대 가는게 특권입니까?
서울대가 특권 아니듯 지방대도 특권이 될 수 없지요.
물 흐르듯 제도를 만들어야죠.
지방 발전 하라고 공공 이전시키면서
원주민들이 토지보상을 엄청 받았어요
그렇겠죠 팔리지도않는 그냥 논밭을
국가가 다 사줌
그돈으로 원주민들은 다 현금싸들고와서
서울투자했어요
이전기관 직원들도 그지역에 정착할수가
없었어요 말그대로 살던지역이있는데
이전이니까요.
그나마 외벌이는 큰맘먹고 이사가능한데
대부분 서울서 기차타도 다녀요
그래서 몇년동안 신입이들어오면 얘네가
정착하려나했는데
서울지점 보내달라 징징거리다
다 퇴사함
일할사람이없어요
결국 그 지역도 살고 공공기관도 살고 하는건
우수한 지역인재를 유치하는거예요.
지역의 우수한인재가 서울로서울로 가지않고
대학졸업후를 보고
이지역에 남아 지역대학가서
그 공공기관에 취업하는게
징기적으로 가장 발전적입니다.
지방 발전 하라고 공공 이전시키면서
원주민들이 토지보상을 엄청 받았어요
그렇겠죠 팔리지도않는 그냥 논밭을
국가가 다 사줌
그돈으로 원주민들은 다 현금싸들고와서
강남투자했어요
이게 사람의 욕망을 다루는 제도가
정말.어려운겁니다
이전기관 직원들도 그지역에 정착할수가
없었어요 말그대로 살던지역이있는데
이전이니까요.
그나마 외벌이는 큰맘먹고 이사가능한데
대부분 서울서 기차타도 다녀요
그래서 몇년동안 신입이들어오면 얘네가
정착하려나했는데
서울지점 보내달라 징징거리다
다 퇴사함
일할사람이없어요
결국 그 지역도 살고 공공기관도 살고 하는건
우수한 지역인재를 유치하는거예요.
지역의 우수한인재가 서울로서울로 가지않고
대학졸업후를 보고
이지역에 남아 지역대학가서
그 공공기관에 취업하는게
징기적으로 가장 발전적입니다.
환영합니다.
IT 강국인데
뭐하러 수도권에 몰려 삽니까?
집값, 땅값도 자동 해결되죠!
공공기관을 지방대로 채워야 퇴사안한다는건 아니죠. 그리고 지방대생들도 자리 있으면 서울 올라옵니다. 요즘같이 취직이 어려운 시기에 실력대로 경쟁해야죠. 그리고 이미 그지역 30프로 충분히 할당되는데 20프로를 다른지역 지방대생으로 뽑자는건데 지방대생이 더 많으니 표를 얻으려고 그러는것 같네요. 전라도지역에 유치한 한전공대도 무서험 전형으로 말이 많은데 나라가 엉망어네요. 공무원도 지방대할당 하자는건데 실력순으로 잘 뽑고 있는데 무슨 꼼수랍니까.
맞아요
집값 땅값 자동해결
뽑아놓고 일시킬만하니 서울로 발령내달라 하는사람 저도 여럿봤네요.
그지역 인재 채용이 정답인듯요~ 더 늘려야되요.
다니고 싶으면 이사와서 정착하면 되잖아요.
일단 합격하고 서울로 발령내달라는게 더 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전같은덴는 전국에 사업소가 있는데 퇴사안합니다. 이미 30프로 전남지방대생들 뽑고 있어요. 욕심 그만 부려야되요. 이미 혁신도시 만들어줬고 한전공대 만들어줬고 지방세 수천억원 안겨주고 있어요. 욕심 그만 부리세요.
저도 찬성이에요 서울 사람들 어차피 지방에 안살잖아요
자리만 차지하고 몇년있다가 그만두거나 서울이전 요구할거면 그 지방 인재들이 들어가는게 맞지요
1. 카이스트 포공 보내면 좋습니다.
2. 인서울대학 정원이 방통대 사이버대 빼니 12%네요. 인천과 경기도 빼면, 대략 지방대 출신이 75%쯤이겠군요.
그런다고 지방 균형발전이 되나
지방애들 서울 못올라가고..가두리로 가두는 꼴이죠..
저런 떡밥던져주고..
서울에 올라올 생각은 꿈도 꾸지말고
대대손손 지방에 쳐박혀 살라는거죠.
길게보면..서울차별이 아닌 지방 차별이라는걸 알수있어요..
지방에 공무원학원만 많아질거에요..
신앙인 제외 82 현명한 주인 분들은 명확히 아시네요.
정말 현명하십니다.
신앙인들은 우리 여니가 해서 절대 반대 안 해요.
흙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내 자식이 떨어져도 결단코 반대 안 합니다.
그리고 그지역 현재 30프로 뽑는데 나머지 20프로는 그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대생으로 뽑는거에요. 그러니 그지역사람 뽑는다는 핑계가 말이 안되는거죠. 공기업 전국에 사업소 있는데가 많아 향토기업 아니에요. 공무원도 지방대 할당 해야한다는건데 실력대로 해야 공정한거죠. 그리고 이미 공기업 지방세 지방에서 받고 있어요.
또한가지 지방대생들 공기관 일단 들어오면 서울 자리 있으면 서울 옵니다. 지방 정착 이라는 명분 현실에 안맞아요.
이번에는 서울과 지방의 싸움인가요?
강남 비강남으로 편 가르더니..
표가 많은쪽이 어디인지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그쪽으로 정책이 세워질거 아닌가요?
혼자 자유민주주의 국가 안살고 딴나라사나봄
진짜 지겨워요. 우리가 정유라는 왜 욕했나 싶어요.
그리고 한전같은덴는 전국에 사업소가 있는데 퇴사안합니다. 이미 30프로 전남지방대생들 뽑고 있어요. 욕심 그만 부려야되요. 이미 혁신도시 만들어줬고 한전공대 만들어줬고 지방세 수천억원 안겨주고 있어요. 욕심 그만 부리세요 xxx22222
강남 집값 때문에 교육정책 왔다갔다 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그와중에 공공 의대처럼 서울 배정이 예정되어 있는 빽있는 집 자제들이 예정 되어 있을 거란건 안 비밀,
이미 한전은 전남 30프로 뽑아서 전남대생들 많이 들어오고 지방 정착할 지방사원 전국권사윈 따로 뽑는데 지방사원 ㅇ지방근무 의무기간이 10년이고 승진하면 그이전에도 서울 업니다. 20프로를 다른 지방 20프로로 채운다는건데 점수 모자라도 들어와서 서울 자리있으면 서울 옵니다. 지방에서 쭉 자라고 학교 나온 사람들도 서울 오는데 학교만 지방대 나온 사람은 말할것도 없고요. 점수 모자라도 할당으로 들어왔으면 그지역에만 계속 있는 단서라도 달아야할텐데 그건또 싫겠죠. 기회되면 서울 올거니까.
지금은 서울 살지만 제가 지방출신이고
애가 그지역에 이력서를 냈어요.
문의할게 있어 애가 전화했더니
전화받는 분이 얼마 다니지도 않을 거면서
이력서 왜 냈냐고 얘기하더래요.
뽑아놓으면 그만두고
뽑아놓으면 그만두고
얼마나 저런 일이 많았으면...
한전같은덴 이미 지역정착 위해 10년 의무 지방사원 뽑고 그거 아니더라도 잘 안나갑니다. 집 수도권인데 학교만 지방대인 경우 가점 주는거 의미도 없고 지방에서 태어나고 지방대 나와도 기필코 서울 오겠다는 사람도 있고. 할당 특혜로 들어오려면 수도권 못가게 막아야 하는데 그건 또 반발하겠죠.
오히려 늦었다고 봅니다.
수도권만 발전해서는 안 되죠.222
모르면 글을 쓰지 마세요
아무 문제 없어요ㆍ
아주 좋은 정책입니다
할당으로 더 실력있는 사람 제끼고 들어온 사람은 수도권 못가게 막는 조건이 붙어야죠.
초중고교 그 지역출신들한테도 혜택이 돌아가야죠
수도권서 공부 못해 지방대 간 사람이 지역인재인가요?
초중교 지역살다 수도권대 다닌후 다시 고향으로 가서 직장생활하려고 하는 사람을 우선으로 해야죠
공부 잘해 서울서 대학다닌사람이 왜 피해를 봐야하나요?
진즉에 실행됐어야했고요.
서울대는 국립대학이니 이전이 쉬울겁니다.
국립대들도 각 지방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균형발전해요.
우리나라 서울집중응 심각한 문제짆아요. 당연하게 더 강력하게 실행되오야한다고 봅니다.
고등학교 그 지역에서 나온사람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부 잘해서 서울로 대학간 애들 역차별입니다.
서울로 대학 간 그 지역 인재도 뽑으면 부모님,친구들 있는 고향으로 많이들 옵니다.
그냥 그 지역 고등학생으로 100% 채용하는건 어떨까요?
공기업 고졸 채용 할당제도 이미 있어요.
그냥 그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100%합시다. 지방을 살려야죠.
이 정책 응원합니다
어차피 지방의 공기업을 인서울대 학생들이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잖아요. 들어가도 얼마 못가 퇴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