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둘째가 자칭? 깔끔쟁이에요.
뽀뽀하고 꼭 입을 닦아요.
입술뽀뽀는 잘 안해주고
물컵 공유 극혐.
침을 무척 싫어하는데
코딱지를 먹네요.ㅡ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깔끔쟁이 아들의 반전
ㅡㅡ 조회수 : 5,167
작성일 : 2020-11-01 10:57:28
IP : 106.102.xxx.2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0.11.1 11:03 AM (112.169.xxx.189)현웃터졌어요 ㅋㅋ
현미경 하나 사서
확대해서 보여주세요
다신 안먹을거예요 ㅎㅎ2. ^^
'20.11.1 11:04 AM (117.111.xxx.51)면역력 강화에 좋대요.
어쩜 본능인가봐요
이와중에 코딱지맛 기억하는 나 ㅡㅡ;;3. 아
'20.11.1 11:04 AM (61.100.xxx.63)간이 맞나보죠
방송에 나왔어요
면역력에 도움 된다고.,.,4. ...
'20.11.1 11:11 AM (220.75.xxx.108)아 제 조카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ㅋㅋㅋ
그게요 걔들은 아마 자기몸에서 나오는 건 다 깨끗하다고 인식하고 있을 걸요. 남이 더럽고 자기는 깨끗하니까 코딱지쯤이야~~5. ...
'20.11.1 11:23 AM (211.36.xxx.137)코딱지맛 사탕도 있어요~ ㅋㅋㅋ
6. qlql
'20.11.1 11:24 AM (27.35.xxx.51)ㅋㅋㅋ 넘 웃겨요
7. ....
'20.11.1 11:29 AM (221.157.xxx.127)지꺼니까 ㅎㅎㅎ
8. ...
'20.11.1 11:38 AM (117.111.xxx.97)ㅋㅋ더러운데 귀엽네요
9. 그 소중한것을
'20.11.1 12:00 PM (112.169.xxx.40)간이 딱 맞나보네요.
어릴적에 코딱지 안먹어본 사람 손 들어봐요.
넘 귀여워요.
그러다가 크면 코딱지를 손가락으로 튕기는 신기술을..발휘할거예요.
그러다가
등스매싱 오지게 당하고10. 헐
'20.11.1 12:10 PM (223.39.xxx.79)한곳에 지정해놓고 붙여놔요
(모으나봐요)
책상 아래쪽 우연히 걸레질하다
기겁..(직접 닦고 떼어내라고 했어요)11. ㅋㅋㅋ
'20.11.1 12:53 PM (121.153.xxx.202) - 삭제된댓글울집 둘째도 초2까지 몰래 잡수시다가 이제 안드시네요
깔끔쟁이들의 반전
늘 양치하는아이가 앞니에 때가 꼈어요 성질 급하니
꼼꼼하질 못해서 아흑...12. 음
'20.11.1 3:18 PM (121.129.xxx.121)짭짤한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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