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화탐사대 보세요!!
거꾸로 들어 물을 터는지 흔들고 집어던지고
안고서는 머리 막 흔들고
너무 무서워서 소름이 끼칠 정도에요
1. 당근
'20.10.31 9:29 PM (39.125.xxx.132)너무 놀라서 못보겠어요
세상에 어쩜 그런여자가 다 있죠?
힘들면 일을 하지말든가!!!2. ///
'20.10.31 9:34 PM (49.161.xxx.66)싸이코같아요
그여자 감옥에 처 넣어야.....
너무 끔찍해요
애기가 너무너무 불쌍하고3. 원글
'20.10.31 9:34 PM (125.185.xxx.24)산후도우미 한지 1년 넘었는데
앞에 8명의 아기를 봤대요.
그 아기들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진짜 소름 끼쳐요.4. 어머
'20.10.31 9:36 PM (180.68.xxx.158)무서워서
열어보지도 못 했던 영상.
정말 끔찍해요.ㅠㅠ5. ㅇㅇ
'20.10.31 9:4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 보다가 너무놀래서
도저히 못보고
체널 돌렸어요
저아기 괜찮겠죠?6. 원글
'20.10.31 9:42 PM (125.185.xxx.24)저 아기 견갑골 이상있고
우유도 잘 못먹는대요.
다른 아기에 비해 시간이 두배 걸린다고.
너무 아기라 검사도 제대로 못하고
일단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데
어떡해요. ㅠㅠ7. ㅁㅁ
'20.10.31 9:52 PM (221.139.xxx.242)손주도 있는 할매가 뭐하는 짓인지 욕나오네요.
신생아한테 셀프수유라니 미친.8. 휴
'20.10.31 10:30 PM (124.80.xxx.224)전 아이 없는 사람인데
애들한테 죄짓는 사람들 얘기 나오면
너무 화가 나요
애 없어도 부르르 떨리고 화가 나는데
그 엄마 아빠는 얼마나 놀랬을까요
저는 영상 보면서 막 욕이 나왔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아직 한달도 안됀 아이를 그렇게
어휴 진짜.9. ..
'20.10.31 10:41 PM (58.239.xxx.3)아까 보는데 심장이 어찌나 뛰고 욕이 나오는지..
저도 아이보고있는 사람이지만 저런 사람은 절대 아이 못보게하고 엄하게 처벌해야돼요
생후 18일이면 그냥 만지기도 조심스러운 아긴데..10. 마른여자
'20.10.31 11:56 PM (106.102.xxx.137)아이고 신생아라 작디작은진짜 너무작은데
왠욜~~~그싸이코할매 딸들도있고손주인지손녀도있더만
이게무슨 기가막혀서 환장하겠네
아고가슴철렁
신생아는머리숨구멍있어서 조심히다뤄야한다구ㅜ11. ..
'20.11.1 9:57 AM (180.71.xxx.240)대체 왜
돈벌러왔음 최소한만이라도 하지ㅜㅜ
차마 영상도 못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