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건가요
이렇게 사교육에 퍼붓고 그러면
뭔가 걸출한 세계적인 인물 그니까 공부나 연구쪽으로 나와야 하는데
여기서도 보면 애들 머리좋은 자녀둔 사람 이리 많은데
다들 ~~잘풀려서 ~~좋은 자리 갔다가 끝이에요..
노벨상은 아주 노년에 받는다고 하니
좀더 기다리면 되나요
보면 영재교육이란게 죄다 선행학습에 불과해서
입시 결과로 심판받는거 같아요
아니면 공부나 연구의 근본 목적이
좋은 곳에 취업하는데까지만 동기부여되고
그이상의 다른 동기는 찾을수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이 동기부여는 자기스스로 하는건 아닌거 같고
역시 신의 영역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