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가죠다주는 서류 처리하는 일하는데요..
인사는 밝게하는데,
어떤 손님과는 눈 마주치는게 불편하게 느껴져요..
뚫어지게 본다는 느낌들고요..
제가 눈 마주쳐서 그런런지,
아예 다른곳을 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손님오면 눈 맞춤은 당연한걸까요?
아니면 눈 마추지말고 서류만 볼까요?
어디 데스크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에 써놓으셨다시피
손님응대하는 일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눈을 봐야하는것이 맞겠죠.
그래서요,, 저도 예의상 눈마추는 것 뿐인데
부담스럽게 뚫어져라 보는 몇몇 사람들 있어서요,,
다른곳보면 예의 없는걸까요?
미간을 보세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눈에서 나오는 기??가 센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보긴 봐야하니
눈이 거의 안보이게 미소를 지으시거나....요
전 본듯안못듯
미소로 일처리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