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에서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천우희, 안재홍이 부르는 흔들리는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이노래를 듣고서 장범준꺼도 듣고 또 다른사람들이 부르는것도 연달아 들었어요.
근데.. 댓글들이 너무 재밌네요.
장범준이 부른 영상에 댓글은.. 1980년대 감성에 2019년색을 입혔다는 그런 댓글.. (핵공감)
그리고 여중생이 불렀는데 꾀꼬리같은 목소리네요. 너무 이뻐요. 이친구 영상에 댓글엔..
흔들리는 시국속에서 긴급재난문자만 울리는거야.ㅋㅋ
마지막으로 젤 빵 터진댓글이..
권인하가 이 노래를 불렀는데.. 댓글이.. 한방샴푸향이 난대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