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사 임은정에게 평검사가

[정치검사]

이에 한 검사는 "죄송하지만 제게는 물타기로 들린다"라며 "이제 부장님을 정치검사로 칭하는 후배들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른 검사는 "부장님이나 장관님이나"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검사들 진심 화났네요.
부장님이나 장관님이나 ㄷㄷㄷㄷ

[물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35571

[물타기]

이제 임은정도 정치 검사

[아이구]

무셔워라
검사 영감님들 화나셨쪄요

[가을]

ㅋㅋ
임은정 검사님! 홧팅입니다.

[...]

화났다고 입만 나불대지말고 빨리 니들이 지키고 싶어하는 전관 변호사 되라니깐??
참으로 화내니 무섭구만 ㅎㅎㅎ

[아까부터계속실패]

아까부터 비슷한 기사 몇 번 올라왔는데 죄다 실패했어요
이쯤 되면 손털고 다른 기사 가져올 때도 되지 않았나요?
임은정 검사 화이팅!

[ㅋㅋㅋ]

임은정 검사보고 정치검사라고?

영화 더 킹에서 감독이 유일하게 '현실 실제 모델' 이라고 했던 게
임은정 검사였구만

[아까부터계속실패]

임은정 검사에게 정치검사 운운하는 인간들은
우병우 이인규 한동훈 같은 진짜 정치검사들한테는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네요.

피고발인으로 조사받으러 온 우병우
팔짱 끼고 실실 웃고 있을 때
그 앞에 손 모으고 머리 조아리고 헤헤거리며 아부하던 인간들처럼
권력 휘둘러대는 정치검사들에겐
말 한마디 비판은 커녕 줄 서고 선 대기 바빴겠지.

임은정 “尹 취임전 ‘한동훈 등 우병우=대윤라인 버리라’ 고언”
“한동훈, 블랙리스트 담당해놓고..피해자로서 만감교차”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26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지난해 ‘우병우 라인이 대윤‧소윤 라인’이라며 ‘한동훈 검사장 등 정치검사들을 버리라고 고언했었다’고 27일 밝혔다.

임 부장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작년 7월 12일, 윤 총장 내정자에게 메일을 보냈다”면서 메일 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총장은 지난해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내정했으며 인사청문회를 거쳐 7월 25일 임명됐다.

임명 전 보낸 메일에서 임 부장검사는 “이번 청문회에서도 말이 나왔고, 내부에서 검사장님에 대해 우려하는 것은 특수통 전성시대가 더욱 확고히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병우 라인이 대윤 라인이고, 대윤 라인이 소윤 라인인 것은 공지의 사실”이라며 “몇몇 검사들이 약간 솎아지긴 했지만, 정치검사들이 여전히 잘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잘 나갈 거라는 걸 검찰 내부에서는 모두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조상철 대검 차장, 김기동 고검장 확정적, 한동훈 검사장 확실, 신자용은 요즘 핫한 남부2차장... 등 여러 말들이 떠돌고 있다”면서 한동훈 검사장을 포함해 실명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임 부장검사는 “이제는 특수통의 보스가 아니라 대한민국 검찰을 이끄는 검찰총장”이라며 “너무도 도드라졌던 정치검사들은 버려야 한다”고 고언했다.

[42.29.xxx.88/]

임은정이 나가서
새로운 변호사 모습 제시하면
되겠네요.
이성윤 뎅기열 함께 사무소 차려서ㅋ

[ㅎㅎㅎㅎ]

임은정 검사에게 저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검사가 몇 명이나 돼죠?
웃기네요.

[ㅋ]

임은정 화이팅

[꼬우면]

사표 먼저 내야지!!!

[지들은]

잘하면서
법이 엿장수 마음대로

[ㅇㅇ]

어떤 조직이든 떼로 몰려들어 한사람 모욕하고 비난하는 문화를 가진 곳에서 진실을 말하는 자는 나홀로 투쟁하는 공익신고자이다. 검찰조직우선주의자들이 득시글대는 것에서 정치하려면 검찰주의자가 되는 것이지 검찰비리를 캐고 검찰을 바로 세우려 조직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임은정이 이번 정부들어서 검사조직을 바로 세우겠다고 난리쳤으면 승진과 새속적 성공을 위해 정치한다고 비난할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녀는 이미 이명박 박근혜 때부터 잘못된 검찰조직 바로 세우겠다고 저기가 속한 거대 검찰 조직과 외롭게 싸워왔다. 법무부 감찰조직으로의 이동도 승진이 아니라 수평이동 아니 오히려 부장직급이 아닌 하급자가 맡던 일을 자처해 간 것이다.

검찰 조직의 기득권을 위해 싸우는 것은 다수의 검사 넘들이다. 지금 이름을 말리면 정권만 바뀌면 자기들에게 더 큰 기회가 올 것이고 정권이 안 바껴도 어차피 자신들 승진여부를 결정 짓는 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검사 상급자이기에 검찰조직 기득권을 위해 싸우는게 정치적으로 훨씬 이득이기때문이다.
고로 떼로 몰려들어 임은정 검사 하나를 비난하는 검사들 너희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다.

[정치검사]

임은정도 그동안 열심히 sns 잘해서
승진하고
최고의 정치검사가 되었죠.
검찰 내부 평가는 안좋은데
친문들이 응원ㅋ

[39.7.xxx.7]

,

[...]

IP : 39.7.xxx.77
-----------------------------------
비루한 인생

[ᆢ]

임은정 부끄러워라 정치검사 부장말 누가 듣겠네

[..]

임은정 검사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ㅇㅇㅇ]

지금 검찰조직자체가 정치검사
그나마 임은정이 정상적이죠

[정치검사에]

대한 개념 정리 좀 하고 가죠.
정치 검사는 자신의 사적인 이득을 위해 맡은 사건 처리를 왜곡하는
경우를 정치 검사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임검사가 사건의 왜곡된 처리로 사적 이득을 취한 게 뭘까요? 그냥 자신의 견해를 표방한다고 해서 정치 검사라고 할수있는 건가요?

[원래]

정치검사 아니었나요?

[ㅇㅇ]

정치검사가 임은정에게로 읽히네 ㅋ

[임은정검사]

화이팅 입니다.
진정한 검사 입니다.

[꽃정원]

원글이가 쓰레기 개검네 식구구나.
임은정 검사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내내 검찰 내부에서 옳은 소리하며 10년을 왕따 당해온 올곧은 검사다.
원글이 이런 악질 글 올리면 나중에 천벌받고 말년에 객사한다.
내가 간절히 기도한다.
원글 같은 쓰레기들 지옥가라고.

[ㅋㅋㅋ]

임은정이 정치검사면
제소자 끌어들여 여당 잡으려고 범죄조작까지 하는
검사들은 무슨검사냐?

똥 덩어리 검사 발언이 뭔 금 덩어리인 줄 알고
쳐 받드는 꼴이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