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감사위원에 中 경쟁사 스파이 앉혀라?..재계는 '패닉'

[.....]

https://news.v.daum.net/v/20201005070003244

[아 정말]

제목만 읽어도 짜증나네요
태극기부대 수준의 제목으로
어떻게 낚으려구요?
이게 정상적인 사람들이
낚일 제목으로 보여요?
언제까지 기레기 태극기할매할배들 수준으로
낚아보려구요?
낚일려고 준비를 하고 있어도 못낚이겠네 원

[나라 팔아먹는데]

1등.
한국 집도 외국인(이라 쓰고 짱깨라 읽음) 한테 팔아먹는데 1등.
회사 까짖거야 ..

[...]

이거 진짜 문제 아닌가요? 부동산도 그렇고.. 중국이 다 해먹네요.

[ㅇㅇ]

기레기들에게 속지마라

[얘들은]

대통령 수준이
태극기 할매할배수준인줄 아는것 같어
세게경제대국 10위에 올려놓고
코로나 잡아 K방역으로 세계에서 칭송받고
그럼
수준좀 높여서 낚아야지
초딩수준에도 안맞는 제목으로
한심한것들
얼마나 수준들이 낮으면..
에혀

[쯧쯧]

회계 부정을 막고 감사를 철저히 해서 몇몇 대주주 일가의 전횡을 막으려는 걸 이렇게 또 왜곡하는군. 이때까지 제대로 감사역을 했으면 문제가 없었지요. 기업이 제대로 안해서 법제화 하겠다는 거구만.

[왜곡 그만]

어제도 이런 여론 호도 기사 올라와서 댓글 썼었는데 또 올라와서
(그런데 이렇게 가타부타 자기 의견도 없이
기사 제목이랑 링크만 달랑 성의 없이 올리는 글들은 대부분 유동이던데
이런 식으로 하면 너무 티나니까
다음부터는 자기 의견이라도 좀 곁들이세요.)
어제 쓴 댓글 그대로 갖다 붙여드립니다.


-감사위원 분리 선출제-
기업 감시 역할을 해야 하는 감사위원을
기업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주무를 수 있는 바지로 선임해버리니
감사위원이 감시와 견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분식회계 등 부정과 부패가 기업 경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해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분리선출하라는 겁니다.

감사위원 독립성과 기술 탈취 무관한데 ‘3%룰’ 흔들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7673.html

감사위원인 사외이사가 감사를 이유로 기업 경영 관련 정보를 들여다보더라도 ‘핵심 기술’에 대한 접근은 어렵고, 실제 기술 탈취 행위가 드러나면 영업비밀침해죄로 얼마든지 형사처벌할 수 있다는 것이다. 투기 자본이 기업 경영권을 흔들려는 의도로 이사 선임에 나설 경우 이해관계가 걸린 주주들이 얼마든지 이를 저지할 수 있다는 점, 전세계 어디에서도 감사위원이 기술을 탈취해 문제가 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도 유력한 반대 논거다.
전문가들은 “사외이사에 의한 기술 탈취는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총수와 경영진이 독립적인 감사위원 한명이 이사회에 들어오는 게 부담스러워 근거 없는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이창민 한양대 교수), “미국 회사의 경우 헤지펀드가 추천한 이사가 많이 들어가지만 기술 탈취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분리 선출된 감사위원이 기밀 유출에 따른 형사처벌, 손해배상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건 비논리적이다”(김우찬 고려대 교수)라고 지적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80934001#csidx...

기업 입맛에 따라 ‘맞춤형’ 사외이사를 선임하다 보니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도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어렵다. 감사위원 가운데 선임되는 회계전문 감사위원 역시 전문성과 독립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업들은 자사 출신 사외이사를 회계전문 감사위원으로 내세우고 있다.

[////]

기레기 수준봐라
뭐가 스파이야??

[왜곡 그만]

헐 그러고보니 어제랑 똑같은 기사 링크만 다음으로 바꿔서 또 올렸군요
머니투데이 기레기 낚시 제목에
성의도 없이 링크만 달랑 올렸는데 심지어 재탕이야
어이구 너무 게으르시다

[...]

위에 뭔 소리?
아이피만 같으면 똑같은 사람인 줄 아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