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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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손님이 주인 몸수색…야당에 예의 아냐"
안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에 대한 존중도 야당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며 "과잉 경호는 강한 권력의 상징이 아니라 약한 정당성의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955970_32626.html
1. 어째 갈수록
'20.10.30 6:43 AM (210.117.xxx.5)생각이 어려지는지.
초딩에서 유딩으로2. 대통령을
'20.10.30 6:43 AM (211.58.xxx.127)대통령을 해봤어야 알지...
촬스야...3. ...
'20.10.30 6:43 AM (210.117.xxx.45)뛰어~~~~
4. 뭔 개소리야
'20.10.30 6:47 AM (223.33.xxx.142)찰스야 왜그래 소름돋잖니
5. 손님은
'20.10.30 6:54 AM (175.120.xxx.8)뭐고 주인은 뭐죠? ㅋ
6. 대통령 연설날
'20.10.30 6:56 AM (223.38.xxx.114) - 삭제된댓글국짐의 고성과 막된 단체행동은
대통령에 대한 예의였다고 생각하나?
어떻게 같은날 있었던 일인데
저렇게 편파적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음7. 대통령 국회연설날
'20.10.30 6:57 AM (223.38.xxx.114)국짐의 고성과 막된 단체행동은
대통령에 대한 예의였다고 생각하나?
어떻게 같은날 있었던 일인데
저렇게 편파적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음8. ...
'20.10.30 6:58 AM (108.41.xxx.160)이름만 봐도 스트레스
부인이 좀 말려주면 좋겠네. 그만 나오게...9. 우째
'20.10.30 7:08 AM (118.235.xxx.140)그것만듣냐~~
큰소리치던 의원은??정의당에다가도 한소리해야지요~~~~
삼권분립을지네들이 할 거를 대통령한테 하라고 큰소리 치던류씨는
어떡해생각하는지 도무지 생각안나지 이궁10. ...
'20.10.30 7:11 AM (223.38.xxx.103)찰스는 좀 가만히 계세요
11. 위에
'20.10.30 7:28 AM (175.223.xxx.19)디지털전사 패거리들 양념치느라 몰려왔네
안철수가 틀린말 한거 없구만12. ㅇㅇ
'20.10.30 7:35 AM (116.34.xxx.151)내가 낸데!!!
김문순류가 참 많군요13. . .
'20.10.30 7:35 AM (203.170.xxx.178)더 내려갈 비호감지수 획득중
14. 손님?
'20.10.30 7:40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손님은 뭔지
손님이라고 생각했으면
대접 받을 생각이나 하지말고
남의 집 가서
예의나 지키던가!15. 손님?
'20.10.30 7:43 A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국회의원이 국회내에서 손님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손님이라고 생각했으면
대접 받을 생각이나 하지말고
남의 집 가서
예의나 지키던가!
이게 손님이 주인에 대한 예의인가?
기사 사진보니 갑질로 보이는데..
주호영 "대통령경호처장이 '몸수색' 사과..수용하겠다" | 다음뉴스 -
https://news.v.daum.net/v/2020102915041841316. ㄴㄷ
'20.10.30 7:55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엠비아바타입니꽈
17. ㅜㅜ
'20.10.30 7:55 AM (175.223.xxx.19)손님?
'20.10.30 7:43 AM (223.38.xxx.200)
국회의원이 국회내에서 손님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손님이라고 생각했으면
대접 받을 생각이나 하지말고
남의 집 가서
예의나 지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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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도 못알아듣는 대깨들 어쩌면 좋아..ㅡㅡ
국회의사당 주인이 국회의원이지
문재인이 국회 주인이고 주호영이 손님이라네18. 철수야
'20.10.30 8:05 AM (106.102.xxx.198)그냥 입닫고 있으면 본전이라도 한단다
19. 175
'20.10.30 8:09 AM (223.39.xxx.3)아침부터 대깨대깨거리는 너는 대깨철수니 대깨닭이니
20. 호영이
'20.10.30 8:24 AM (125.189.xxx.187)그날 국회의원 뺏지를 안달았다는
시진을 본것 같은데?
의원 뺏지가 비표로 갈음한다고 했고.
만약 뺏지도 안달고 들어가려고 했다면
경호원들에게 사살되어도 할 말이 없을텐데?21. 223
'20.10.30 8:26 AM (175.223.xxx.19)자기네들이 만든 대깨문인데 왜이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럼 문빠라 부르리?22. 위인간
'20.10.30 8:28 AM (223.39.xxx.224)대깨대깨거리고 계속 울어
23. ...
'20.10.30 8:54 AM (180.68.xxx.100)ㅉㅉㅉ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른 간다 철수야.
명심해라.24. 이 물건은
'20.10.30 9:19 AM (116.44.xxx.84)좀 아닥하고 있으면 본전이라도 할텐데 주둥이로 매를 버는 듯....
25. ㅋㅋ
'20.10.30 10:22 AM (116.34.xxx.184)철수야 좀 가만히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