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실내 본결혼식
이게 300만원 넘게 든다네요
젊을 때 찍어두는 게 낫긴한데
전 사진 찍는 거 정말 싫고
젊어서 사진 몇 장 안되는 것도 다 잃어버리고
그렇거든요
누가 억지로 찍으라면 징글징글할텐데.....
사실 딸이 그렇게 미인도 아닌데 어찌 그리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지
뭘 더 챙겨줄까 싶다가도 자기 취향대로 사는 거니 알아서 두자 싶어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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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결혼식 준비하며 사진 무지무지 많이 찍더군요
어유아유 조회수 : 3,910
작성일 : 2020-10-29 03:04:53
IP : 182.214.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20.10.29 3:30 AM (98.223.xxx.113)며느리 아니고 딸 맞아요?
2. 어유아유
'20.10.29 3:36 AM (182.214.xxx.74)ㅎㅎㅎㅎ 딸 맞아요 제가 이상한가요?
3. ..
'20.10.29 3:39 A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원글님 저랑 느낌이 뭔가 비슷해요
이해합니다
사람은 각자 자기 좋을 대로 살아야져
제가 만약 결혼했다면 사진은 폰카로 옆 뒷모습으로만
찍을 거 같아요4. 그나마
'20.10.29 3:57 AM (80.222.xxx.44)그나마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찍은 사진이 보기 좋지 않나요? 결혼하고 애낳고 집살 돈모으느라 애쓰다 보면 한동안 꾸밀 일도 없고... 절세미인 아니라도 웨딩 메이크업이랑 의상 갖추어진 김에 사진 많이 찍어놓으면 좋죠.
5. ㅎㅎ
'20.10.29 4:16 AM (121.168.xxx.142)포토샵 값이죠
신부 사진들은 다 여리여리 이쁘게 나와 줌ㅋ6. ..
'20.10.29 6:17 AM (222.237.xxx.88)그래도 지나고 나면 남는건 사진밖에 없네요.
지금은 애 낳고 통통해진 제 딸이 아직 제 눈에는
예쁘고 귀엽지만
결혼 액자 속의 풋풋한 20대 제 딸을 보면
참 좋은 때 였지 싶어요.7. 그닥
'20.10.29 7:10 AM (39.7.xxx.16) - 삭제된댓글하도 포토샵은 기본으로 하니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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