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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더니

..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20-10-29 01:16:58


회사 제 책상서랍에 항상 생리대 한통씩 넣어놔요
일단은 저 쓸려고 둔거고
급하게 필요하다는 사람 있으면 두세개씩 주고
그러다보면 한달에 두통 정도는 쓰는것 같거든요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고맙다고 간식 나눠주는 사람도 있었고
근데 자기가 쓰는 생리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유기농 생리대 아니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ㅋㅋㅋ 나참
IP : 121.129.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20.10.29 1:34 AM (222.110.xxx.248)

    알아볼 수 있으니 좋네요.
    어떤 사람인지 파악되니 속으로 구별해둡니다.

  • 2. ..
    '20.10.29 1:37 AM (220.87.xxx.72)

    와 표현 ㅎㅎ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가 된다
    ㅎㅎㅎ
    님 센스 엄지척

    앞으로 그런 네가지 없는 사람들한테는 베풀지 마세요

  • 3. ...
    '20.10.29 1:38 AM (121.161.xxx.197) - 삭제된댓글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 ㅋㅋㅋ
    참 상식적이지 않은 인간들 많아요.

  • 4. 넘나
    '20.10.29 3:04 AM (118.235.xxx.29)

    잼있어요. 호이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는군요. ㅋㅋㅋ
    어린세대는 못알아 듣겠죠?
    암튼 유기농 둘리는 넘 싫으네요~

  • 5. ...
    '20.10.29 7:45 AM (211.36.xxx.205)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가 된다
    ㅎㅎㅎ
    님 센스 엄지척 222222

  • 6. .....
    '20.10.29 7:57 AM (221.157.xxx.127)

    빌려준거니 갚으라고하세요 ㅎㅎ

  • 7. 근데
    '20.10.29 8:01 AM (58.120.xxx.107)

    자기가 쓰는거 아니라 하면서 쓴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멘탈 독특한 거고
    자기가 쓰는거 아니라 하면서 안쓰면 그거야 뭐라 할건 없어 보이고요

  • 8. 근데
    '20.10.29 8:02 AM (58.120.xxx.107)

    유가농 둘리 ㅎㅎ. 그냥 그자리에서 뺏어 버리지 그러셨어요, ㅎㅎ

  • 9. 나도
    '20.10.29 8:22 AM (112.154.xxx.39)

    직장다닐때 간식시간이 있었어요
    늦게까지 밤샘 작업하던 개발자라 세끼 먹고 간식먹고 그랬거든요
    남자들이 80프로라 간식 못챙기길래 내가 밖에나가 간식 사왔거든요
    분식위주로 사와서 먹었고 매일 먹으니 회사서 돈은 개인별 얼마 지원해줬어요
    간식 같이 먹으면서 어느순간 간식 사러 나가면 메뉴들을 불러줘요 통일해서 가장 많이 나온 간식으로 사오라고 ㅠㅠㅡ
    돈 걷어 몇번 사와서 먹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오후 출출할때면 내이름 부르면서
    ㅇㅇ사다달라고
    ㅇㅇ씨 나 배고파 이러고

    짜증이 확나서 전 배안고파요
    간식 오늘 안먹을거예요
    하니 그럼 오늘 간식은 없는거냐고
    니들 간식은 니들이 사먹어야지 하려다
    앞으로 돌아가며 간식 사오던지 각자 알아서 먹자고 하니
    다들 아무도 간식을 안사와서 먹어요
    저도 배고픈거 참고 쿠키나 커피 같은걸로 떼웠는데
    눈치가 엄청 보이더라구요
    왜? 내가 눈치를 봐야 하는거지?

  • 10. 넘씨눈
    '20.10.29 11:54 AM (121.130.xxx.209)

    넌씨눈들...
    애들 김밥 싸면서 옆에 있던 동료, 집밥타령하던애 있어서 싸다 줬더니
    시금치 안 들어갔다고 투덜 ...
    그때가 여름이어서 쉴까봐 안 넣었거든요.. 34살이나 먹고 집밥타령하며 구걸하던 그애 , 싫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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