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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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빨리 드는 남자들은 타고나는걸까요 아니면 부모님의 교육...
1. ......
'20.10.28 8:06 AM (221.154.xxx.177)어릴때 동네에 어린 친구들이
많은 환경....놀이터에 가면
아이들이 바글바글하고 마을
다른 집과 풍부하게 교류하며
자내지 않았나요?
철 든다는게....아이 입장에서는
부모가 필요 없어지는 시기를
뜻하는데....특히 남자 아이들의 경우
동네 친구들이 많으면 무게 중심으로
알찍부터 밖을 향하죠. 그런 환경 맞았나요? 제 가설입니다^^2. ᆢ
'20.10.28 8:15 AM (223.38.xxx.18)우리 아들 보면 타고나는 것 70% 부모 교육30%인거 같아요
네 다섯일때도 부모 말 잘 듣고 착했어요 아이 나이에 맞게 우리집 경제적인거 오픈 했어요
중등 입학할때쯤 될때는 가정 경제에 대해 아이가 부모에게 자기 의견 내 놓을정도로요3. ㅁㅁㅁㅁ
'20.10.28 8:57 AM (119.70.xxx.213)진짜 타고나는게 크죠
같은부모밑에서도 천차만별이잖아요4. 음
'20.10.28 8:58 AM (223.62.xxx.165)얼른 아들낳으세요~ 아들유전자가 엄마라는더 대개 외삼촌 빼박이랍니다.
5. 도
'20.10.28 9:04 AM (182.216.xxx.172)도씨 가문의 큰아들 보면
어쩜 어린애가 저리 철이 일찍 들었을까?
늘 감탄해요
부족할것 없고
사람 듬뿍 받고 잘 자라고 있는데도요6. 저도
'20.10.28 9:13 AM (115.23.xxx.240)타고난 기질이 최소 7할은 넘는다고 생각해요. 한부모아래 제 남동생도 저랑은 달라요. 생각도 안나는 어릴때부터 달랐어요. 부럽지만 따라할수도없고 자랑스럽기도해요. 남동생은 스스로 힘으로 업그레이드된 인생을 살고있어요. 남은 우린 지극히 평범하구요.
7. 호이
'20.10.28 9:26 AM (222.232.xxx.194) - 삭제된댓글불우한 환경이 아이를 너무 일찍 철들게 하죠. 그런 아이들 보면 속상해요
심청이 일곱살부터 동냥해서 애비먹여살리고 심봉사 일곱살부터 딸한테 빨대꽂고 염병할8. 호이
'20.10.28 9:27 AM (222.232.xxx.194)불우한 환경이 아이를 너무 일찍 철들게 하죠. 그런 아이들 보면 속상해요
심청이 일곱살부터 애비먹여살리고 심봉사 일곱살딸한테 빨대꽂고 염병할9. ‥
'20.10.28 9:40 AM (223.38.xxx.22)비겁다자 무인성이 그런 듯ㆍ
10. ...
'20.10.28 10:19 AM (222.236.xxx.7)저희집 불우한 환경은 아니예요 .. 오히려 부모님이 자식들한테 많이 희생할려고 하면서 키울려고 했던 스타일이었지.. 오히려 남동생 때문에 저도 더 빨리 철이 들었던것 같아요 ... 솔직히 남동생은 저렇게 자기 알아서 척척 잘하는데 누나가 되어서 ㅋㅋ 철없는것도 좀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는거잖아요 ..
11. ...
'20.10.28 10:53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환경탓이 아니라니 타고난 게 맞나봐요.
제 남동생 누나만 넷.. 어릴 때부터 오냐 오냐
키웠는데 극강의 이기주의, 강약약강 엄청나서
혐오감 생기는데...
인성 좋은 사람 부러워요~~12. ㄷㅁㅈ
'20.10.28 10:59 AM (14.39.xxx.149)인성이나 자질은 타고나는게 큰 것 같아요
아들래미가 부모 성격 닮아 조심스럽고 생각이 많아요
첫아이라 뭐 시행착오도 많고 서툴었는데 아주 착하게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