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으로 예민해질때 어떻게 맘 다스리세요?
1. 허억
'20.10.27 9:05 PM (183.97.xxx.186)그걸 어떻게 즐기죠ㅠㅠ
못즐기겠던데 저는..
진짜 신경쇠약 걸리겠더라구요
그때 저희 아기 신생아 시기였는데
정말 참고 참고 참다 발망치 소리에 애기깨는거 보고
뛰쳐 올라가게 되더라구요2. 검색해보니
'20.10.27 9:07 PM (175.223.xxx.119)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76285&page=2&searchType=sear...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있었네요
읽으며 마음 다스리고 있어요..
하지만..힘이 드네요 ;;;3. ㅁㅁㅁㅁ
'20.10.27 9:08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저도 오늘 한번은 깜짝놀랠만큼 큰소리가 ㅜㅜ
참고참다 천장 한번씩치는데 들리지도않는듯요...
블루투스 스피커 작은거 하나 사서 천장에 닿게 해놓고
윗집소리커지면 니도 음악소리 키워요..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몰라도 나도뭔가 대응을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조금 줄어드는거같아요4. ...
'20.10.27 9:08 PM (182.212.xxx.183)공동주택에서 아이키우는 집은 이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화가 나도 스스로 다스립니다5. ㅁㅁㅁㅁ
'20.10.27 9:08 PM (119.70.xxx.213)저도 오늘 한번은 깜짝놀랠만큼 큰소리가 ㅜㅜ
참고참다 천장 한번씩치는데 들리지도않는듯요...
블루투스 스피커 작은거 하나 사서 천장에 닿게 해놓고
윗집소리커지면 나도 음악소리 키워요..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몰라도 나도뭔가 대응을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조금 줄어드는거같아요6. 집이
'20.10.27 9:10 PM (116.45.xxx.45)가징 편안한 장소여야 하는데
집이 가장 불편한 곳이 되었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고통을
마음을 다스린다고 된다면 그 사람은 열반할 겁니다.7. 원글
'20.10.27 9:10 PM (175.223.xxx.119)아이 같으면 이해라도 하지..
윗집 아이없고 어른의 뒷꿈치 발망치소리고요
제집도 아이는 없어요
하지만 제가 못참겠어요
머리를 두드려맞는 기분 ;;;8. ....
'20.10.27 9:12 PM (211.176.xxx.16)시끄럽다고 소리치고 우산으로 천장칩니다
참는게 아니에요
말을 해야 압니다.9. ㅁㅁㅁㅁ
'20.10.27 9:12 PM (119.70.xxx.213)속에 쌓인거 없는 사람이라도
개념없이 소음내는 아랫집에 몇년살면 다 화가 날거요10. ..
'20.10.27 9:13 PM (222.104.xxx.175)심장병 걸렸어요
윗층에 아기들 세명 이사오고나서
본인들은 조심한다고 하는데
리모델링을 어찌 한건지
전에 살던 사람들보다 소리가 더 크게 울려서
쿵쿵거리기 시작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아파요
어쩌다 만나게 되서 이야기해보면
본인들은 전혀 모르는것처럼 이야기해요
의자 끄는 소리도 끽끽 나는데
의자밑에 뭐 씌워나서 괜찮을거라는둥...
요즘은
집이 아니라 지옥인것 같아요
아이들이라 어쩔수 없지 않나
스스로 세뇌해봐도 막상 매일 쿵쿵거리니까
마음을 다스릴수가 없네요
슬퍼요11. 한번
'20.10.27 9:14 PM (116.127.xxx.70) - 삭제된댓글신경쓰면 작은소리까지 들리는것같아요
전 사람사는게 다 그렇지 생각해요
아파트 탓이라 생각해요
윗집 개인의 탓이라 생각하면 얼마나 밉겠어요
사연이 있겠지 해요12. 홧병나네요
'20.10.27 9:1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애새끼들은 우다다다 뛰어 다니고
어른이란 것들은 뒷굼치로 찍으면서 쿵쿵거리고 있으니
환장할 지경이네요.
도대체 왜 저렇게 소음을 내면서 살고 있을까요.13. 에고
'20.10.27 9:18 PM (175.223.xxx.119)층간소음에는 마음 다스리는 방법같은건 없나봐요;;
지금 저는 깊은 호흡을 하고 있어요
들이쉬고 내쉬고... 깊고 깊게..
집에서 이게 참 뭔일인지.. 에효 넘 힘드네요14. ㅎㅎㅎ
'20.10.27 9:19 PM (115.40.xxx.5)아이 뛰는 소음 이해라도 하지 이말 진짜 싫어요
애 뛰는 소음이 젤 듣기 싫음ㅠㅠ 다다다다 쿵쿵 쾅쾅
정신없이 몇시간 계속 천장을 울리는데
듣고 있으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뒷골은 땡기고 머리는 아픈데
애들이라 이해해라는 말 들으면 피눈물 납니다
당해봐야 알지15. 집값은
'20.10.27 9:20 PM (121.154.xxx.40)안 올라도 이래서 단독주택을 못 떠나요
16. ..
'20.10.27 9:21 PM (61.255.xxx.94)슬리퍼 신으면 쿵쾅 대지 않을텐데
슬리퍼도 안 신나보네요...17. 원글
'20.10.27 9:22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아 윗님 듣고 보니 그러네요
아이건 어른이건 진짜 머리를 때리는듯한 층간소음 이건 이해 못해줄 듯 해요
차라리 아이라면 한번 정도는 더 참겠다..고 상상을 했었는데
상상해보니 아니예요. 결국 못참을듯요
휴..18. 경찰신고
'20.10.27 9:32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분 두 분이서 와서 잘 조절해주실거에요.
요즘 층간소음으로 칼부림나고 살인사건 일어납니다.
님 그리 참지말고 초반에 밝혔어야 했어요.
저는요. 윗집 여편네 나 여기 처음온 인간이라고 막 발쾅쾅 거리는거요.
이웃 주민들 아줌마들 다 초대했고 커피타임 몇번 햇어요.
애들로 엮인 같은 유치원 엄마들 놀이터에서 안면익힌 엄마들 동네 주민들 다 초대해서 같이 놀고 윗집 여편네도 그 엄마들과 친구이고...창피 좀 당하라 했죠. 말도 안엮고 행동으로.
그 뒤로 조용하더군요.
여기 외국인데요. 극도로 남신경 안쓰고 남에게 피해 입히지않고 조심한다는 나라에서 아랫집 젊은 부부들 노래 크게 틀어놓고 쾅쾅거리는 소리 몇주간 듣다가 듣다가...저녁 10시 40분에 드디어 폭발해서 내려가서 조심해달라. 확 지르고 왔어요. 그 이후로는 조용하네요.
원래 이메일로 뒤로 찔렀어야 이쪾 방식인데 뭐. 나 코랸일세.19. 저또한
'20.10.27 9:37 PM (14.55.xxx.194)저역시 스트레스
이사만이 목적 같아요
인간같지도 않고 마주치고 싶지도 않아요
화장실 소리까지 다 들리니 미치겠고 윗집여자 출근하는 문소리도 다 들리니 이거원20. 그게
'20.10.27 9:40 PM (175.223.xxx.119)차라리 파티하고 노래 부르고 난리나는 소리면 신고라도 하지
그냥 일상생활 하는데 쿵쿵 거리는 소리라서요
막 시끄러운게 아니라 쿵쿵대는 진동인데..
이런거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걸까요21. ///
'20.10.27 9:41 PM (58.234.xxx.21)대화나 쪽지로 얘기 해 보신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좀 무심해서
천장 두들긴다고 해도 그게 자기들 발소리 때문인지 의식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쪽지라도 써붙여 보세요
발소리 때문에 힘들다고22. 발상의전환
'20.10.27 10:22 PM (121.174.xxx.25)단독주택도 고려 해 보세요.
23. 네 발쾅쾅도
'20.10.27 10:39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스트레스라고 윗집에 잘 말씀좀 해달라고 경찰 부르세요. 그분들 신고 들어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두 분이서 반드시 그 현장에 와야 한다네요.
민페니 이거 괜찮을까 걱정 마시고 신고 하세요. 제발 빨리요.
공권력 투입이 제일 이에요. 그분들 싸움 안나게 잘 말해줍니다. 괜챃아요. 걱정 마세요.24. 소리는 귀마개로
'20.10.28 6:27 AM (58.236.xxx.195)어느정도는 커버가 되지만
진동은 참아질 수 있는게 아님요.
똑같이 천장을 치든 우퍼를 달든
화라도 풀어내야지
이사 안가는한 정신만 피폐해져요.25. 위것들
'20.10.28 10:06 AM (1.233.xxx.128)매트낄앗다 하는데 깔고선 남편이 뛰네요
애엄마는 발망치. 애장난감 떨어뜨리는소리. 애뛰는소리.
칼부림나는 이율알겠어요
집이 지옥이에요
공부하는 고딩도 있는데 애들이 스트레스가 심해요
벼르고 있네요
마음공부 쉽지 안아요 부처수준이 아니라 원글님처럼 확 깨달아지지도 않구요
공부하는애가 있으니 스트레스가 20배는 더하네요 ㅠㅠㅠ26. 위것들
'20.10.28 10:06 AM (1.233.xxx.128)남편이/맘 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