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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뒤가 무섭다" 총 사들이는 미국인들..한국산 총알 불티
뉴스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20-10-27 07:29:20
IP : 211.219.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디-
'20.10.27 7:45 AM (50.47.xxx.164)총알 값이 많이 올라서 강도를 만나면 총을 쏴서 제압하는 것보다 그냥 지갑을 주는 게 싸게 먹힌다네요ㅎㅎ
2. ᆢ
'20.10.27 8:21 AM (223.38.xxx.223)그런데 진짜인가요?
정말 저런 나라입니까?
계신 곳이 미국이신 분들 더 알려주셔도 좋겠습니다~3. 올리버쌤
'20.10.27 8:45 AM (118.39.xxx.92)얼마전 올리버쌤 영상에 마트에 총알사러 갔다가 결국 못사고 오잖아요. 마당에 쿠거가 출현해서인데.ㅈ
4. 음
'20.10.27 9:20 AM (223.38.xxx.175)생각할수록 미개한 나라 아닌가요?
미국이라는 나라
여러인종이 섞여서 그럴거라는 이해는 하지만5. 흠
'20.10.27 11:01 AM (72.42.xxx.171)여기 911 부르면 경찰관 오는데 1시간 넘게 걸려요. 도시에서 별로 안떨어진 서버브지만 차고에 곰 들어온 적 있습니다.
개인이 알아서 스스로 보호해야하는 경찰병력에 비해 땅덩어리가 너무 큰 나라에요. 총은 필수품 수준이에요.
그리고 헌법으로 보장된 국민의 권리입니다. 수정헌법 1안이 언론의 자유, 2안이 총기소유, 3안 이후로 경찰 군 등 국가 권력 사유지 침입 금지.
민주당과 언론이 총기 규제아닌 박탈을 목표로 보도 및 호도. 그래서 공화당 및 국민 권리 보호 시민의식 의지로 총기 이미 다 많이 팔려, 더 팔렸죠.
언론이 BLM 폭도들이 총으로 쏴 5살 애 죽고 경찰관 9명 살해당하는거는 보도 안하더군요.
미국의 리버럴들이 중국돈 받고 미국을 중국처럼 통치하려고 움직이니 지금 반감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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