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나갈 요령으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카페안에 50,60대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의 네분이 앉아서 큰 소리로 대화하시더라구요...
원래 음식을 먹을 때는 마스크 착용을 안해야 해서 말 없이 먹고,
대화를 할때는 마스크 착용하고 조용히 대화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내엔 그분들밖에 안 계시는데... 음악 소리도 작은 상황이었단 말이죠.
구청에 민원내시면
바로카페로 전화와요
솔직히 그나이대 어른들 아무 눈치없이 떠드는거 엄청 심해요
그나이대분들 포기입니다 ㅎㅎ누가뭐래도 내맘이시라
솔직히 나이대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수가 많이 모이면 거진 그래요
아.. 그래요? 앞으로 그런 분들 보이면 구청에 민원내야겠어요.
괜히 오륙남, 오륙남 하는거 아니였어요..
진짜 어쩜 그렇게 무례한지...
아.. 그래요? 앞으로 그런 분들 보이면 구청에 민원내야겠어요.
괜히 오륙남, 오륙남 하는거 아니였어요..
진짜 어쩜 그렇게 무례한지...
물론 젊은 사람들도 그러는 사람 있죠.
그런데 이야기하면 바로 적용하거나 그런 비율이 적은데
이상하게 그분들 세대는 다짜고짜 그렇게 행동들을 하시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
구청에 민원 내려면 어느 부서로 전화하나요?
그럼 당장 카페에 전화오나요?
그 손님들 가고 나서 전화오묜 소용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