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괜찮은 사람은 다 짝이 있다는 거.
나도 그렇고.
그러니 짝을 만나려거든 서두르세요..
좋은, 괜찮은 사람은 다 짝이 있다는 거.
나도 그렇고.
그러니 짝을 만나려거든 서두르세요..
진리 중 하나2222
좋은 사람은 흔하지 않다는거
중 하나 333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잘 모른다는거 ㅋㅋ
참나 ㅋㅋㅋㅋ
자기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먼저.
좋은 괜찮은 사람이면 알아서들 모셔? 가죠.
절대 혼자로 놔두지를 않음.
조건이 좋은?
비혼 중에도 애인없으나 괜찮은 사람 있어요
예쁜 사람
잘난 사람
좋은 사람은
절대로 혼자 놔두지 않는다는 말이
제일 우습더라.
ㅋㅋ
뭐 애도 아니고
다들 자기 의지가 있는건데
남이 혼자두지 않는대ㅋㅋㅋㅋ
세상사 모든 건 케바케.
짝 만나는 것도
서두르고, 열심히 해야 하는 것 맞음.
세상사 모든 건 케바케.222
없음 말구죠.
결혼못한 외로운 사람 두번죽이는건가요
이은해는 좋은 사람이라서 짝이 있었나
고유정은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죠.
지난 주 그알의 그 악녀, 우리가 아는 것만도 다섯 남자가 알아보고 모셔갔죠. ㅋ
좋은 사람은 짝이 있지만
짝 있는 모든 사람이 좋은 사람은 아니라는 거
자기자랑 하는거죠?
아까 글올렸지만 유퀴즈 나온 40대 미혼인데 엄청 멋진 여자분도 있더라구요.. 결혼이든 뭐든 자기 인생 목표갖고 열심히 사는분이 멋지고 부러워요
주제파악이 안 되고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이 머리가 좋을리는 없다는거.
개도 하는 짝짓기를 하고 뿌듯해하는 사람이 다른 성취가 대단할 리 없다는 거.
확률적으로는 그럴 수 있지만 진리라고 까지야..
예외가 너무나 많습니다
개도 하는 짝짓기를 하고 부심부리는 사람의 수준은 안봐도 뻔하다는 거.
그냥 좋은집안 태어남 다 갖춰짐. 외모 두뇌 재산까지. 그러니 불공평하지..
서두른다고 되나요
인간은 착각의 동물이라고 하죠.
희대의 살인마들도 다 결혼했었어요
좋고 괜찮은 사람이라 짝 있었던가요
결핍이 맞아 떨어지는 사람끼리 붙은거지
앞뒤가 안 맞네요.
괜찮은 사람은 짝이 있을 건데
그렇다면 시간에 구애받을 필요있나요?
'그러니'란 접속부사가 왜 사용됨?
뭔 궤변이야 ᆢ
짝이 없는 외기러기인듯 ㅎㅎ
조두순도 결혼했지 아마?
퍽이나 괜찮네?
무식하면 용감하다
나도 기혼자지만 이런 식으로 결혼 부심 부리는 사람이 부끄러울 뿐이고.
제대로 관찰해보세요
그 괜찮은 남자들 대부분이 와이프 작품입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코디가 바뀌어요
그냥 나쁜 사람도 짝있어요.
끼리끼리 만나니까..
제보기엔 기준을 낮출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 결혼을 하죠.
별거아닌 사람과 결혼하느니 내 자신이 가진게 더 많은 사람은 결혼 쉽게 안해요.
ㅋㅋㅋ
주변에 괜찮고 능력있는 솔로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모른다는거 4444
명언이 있나 들어왔는데 -_-
아항
짝없든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역이 성립되는건가요 ㅋㅋ
고유정 이은해 짝짓기 잘만 하더라. 그 것도 몇 번씩.
결혼한 이상한 인간들도 많다는거. 결혼이랑은 상관없다는거. 전 기혼입니다만. 기혼부심 우스워요.
나쁜 사람도 짝 있던데요
고유정도 그렇고
지난주 그알 출연한 이씨도 그렇고
고유정 조두순도 결혼했습니다.^^
자기 입으로 자기가 좋은 사람이래ㅋㅋㅋ
주변인들이 피곤하겠어요~
츠암나
아줌마 오늘 세수는 했어요?
짚신도 짝이 있지요
원글이와 짝은 짚신 한켤레로 해줄게요ㅋㅋㅋㅋㅋㅋ
착각 속에 사는 거 보니 비단꽃신 수준은 절대 못되는걸로~
이만희 빤스목사는 짝이 있고
법륜스님은 짝이 없어요
그냥 여기서만 봐줄테니 어디가서 이런말 하고 무시 당하지 말길
지눈의 안경은 진리.
>>희대의 살인마 들도 다 결혼했었어요
팔자소관입니다
여기도 사리판단 부족한분 계시네
나도 결혼은 했으나
괜찮은 사람인지는...
근자감 쩌네요.
이런말 하는것 자체가
좋은사람이 아니란 증거..ㅋ
먹이 주지 않겠다 어그로야
석열이니?
괜챃은 사람도 늙으면 별볼일없는 빛바랜 중년이 되니까요.
그 전에 이쁠때 짝을 고르는것이 좋다고 봐요.
혼자 늙는 남녀들... 굉장히 외로워 보여요.
기혼들 집에 들어가야하는데 붙잡는것도 그렇고.
해로하는 늙은 부부들 보면 무척 신기합니다. 예전엔 그게 보통 모습 이었는데 요즘엔 그게 엄청 신기한 일이 되어버렸어요.
괜찮은 사람은 다 짝이 있다는 소리가 짝이 있는 사람이 다 괜찮다는 소리가 아닌데 고유정이 왜 나오는지.
전남편 죽인 고유정은 법률혼만 2번, 현남편과도 결혼생활 중 살인하고 다다음날에 남자들과 맥주 마시며 희희낙락~~
사실혼 전남편 살인청부한 이상은(자칭 피아니스트)은 결혼만 3번에 그외 남자관계 셀수도 없고~~
범죄사실이 대대적으로 알려진 사례만 해도 이정도~~30,40대 여자들도 끼만 많으면 남자 잘도 만나더라구요. 눈만 많이 높지 않으면요.
별 거지 같은 것들도 다 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짚신도 짝이 있다"는 속담이 나오죠. ^^
매우 분명치 않은 인생의 진리 중 하나
요즘 여기 질떨어뜨리기 작전세력 붙은듯..
발가락글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