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봐요.
미국주식을 1년 넘게 사겠다고 넘보다가
드디어 어제 주문을 냈어요. 시차때문에 실시간 주문을 못하니 제가 주문가를 정했어요.
안전하게 정한다고 한 제 주문단가가 낮아서 체결 안되면 어쩌나 밤새 걱정했어요 (?? 걱정보단 낮은 마음)
그건 기우였고요.
제가 낸 단가로 주문 체결되었고 종가는 떨어졌어요.
저는 또 다시 손해네요
주식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봐요.
미국주식을 1년 넘게 사겠다고 넘보다가
드디어 어제 주문을 냈어요. 시차때문에 실시간 주문을 못하니 제가 주문가를 정했어요.
안전하게 정한다고 한 제 주문단가가 낮아서 체결 안되면 어쩌나 밤새 걱정했어요 (?? 걱정보단 낮은 마음)
그건 기우였고요.
제가 낸 단가로 주문 체결되었고 종가는 떨어졌어요.
저는 또 다시 손해네요
사는게 보면 제일 싸더라구요.
1년전 덥썩 샀으면 지금 열매 올라 있죠
아마 내년엔 지금보다 열배 올라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예요
내 버려두면 언젠가는 올라있을 걸요?
etd qqq 진짜 많이 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