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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공부할 아이들은 어떤 식으로 티가 나나요

kk | 조회수 : 5,591
작성일 : 2020-10-20 21:18:50

어릴 때 영재성이 안 보이더라도 초4쯤 판가름 난다던데
정말일까요 한분야에 집요하다든지 성향도 영향이 있을까요
IP : 223.39.xxx.1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리스티나7
    '20.10.20 9:20 PM (121.165.xxx.46)

    올바른 자세로 앉아있고 경청하며
    숙제내주면 제대로 합니다.
    눈빛이 맑고 총명해요
    근데 이게 쭉 가는게 아니라서 딱 그렇다고 할수도 없어요

    영재 아닌 평범한 아이가 더 잘삽니다.
    우리나라에서 영재 피곤합니다. 키워주지 못하거든요.

  • 2.
    '20.10.20 9:21 PM (1.225.xxx.38)

    공부 시간대비 효율이 엄청남
    오분 십분을 공부해도 많이 익히고 배움

    나아가
    배운것을 토대로 응용도 잘함

  • 3. 흠..
    '20.10.20 9:26 PM (211.243.xxx.172)

    진정성있는 마인드 자신에 대한 이해가 높은아이

  • 4. 물론
    '20.10.20 9:32 PM (180.230.xxx.233)

    첨부터 표시가 나는 아이들도 있지만
    뒤늦게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들도 많아요.
    그런 아이들이 오히려 더 꾸준히 합니다.

  • 5.
    '20.10.20 9:34 PM (210.100.xxx.239)

    뭐 경청하고 숙제잘하는 애들은
    성적이 중간이어도 그런 착실한애들 많구요.
    공부할지 보이는 애들은 선행해보면 딱히 설명하지않아도
    혼자 진도가 팍팍 나가는 아이들이 있어요.

  • 6.
    '20.10.20 9:35 PM (73.207.xxx.114)

    어릴적부터 무언가 한가지에 빠지게 되면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는 아이요.
    예를 들면 종이접기에 빠져 바지에 응가해도 몰랐다더라고요.
    지금 공부 잘 하고 있는 친구 아이 얘기랍니다.

  • 7. ㅇㅇ
    '20.10.20 9:35 PM (211.36.xxx.14)

    태도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어요 오직 아이큐 !!

  • 8. ㅇㅇ
    '20.10.20 9:41 PM (125.178.xxx.133)

    냅둬도 남보다 빨리 습득해요. 한글도 학교공부도 솔직히 잘 시켜서라기 보단 기본 머리가 틀린거 맞는거같아요. 학교공부는 신경 안써도 알아서 잘했어요. 아기때도 다르긴 했어요.

  • 9. ㄱㄱㄱ
    '20.10.20 10:21 PM (175.124.xxx.64)

    교육기관선생님들이 먼저 알고 얘기해줬어요.
    좀 다르다고, 습득능력 빠르고 기억력 엄청나요.
    서울대 갔어요.

  • 10. ..
    '20.10.20 10:29 PM (116.32.xxx.53)

    총명하면서 성실함 진지함 체력이 같이 있어야 잘하는 듯요

    성실 진지만 있어도 중학교 까진 잘함
    고등땐 중위나 중상으로 되고 체력 좋은 그래도 잘함

    고등갈무렵 총명하면 치고 나가기도 하는데
    성실해야하는게 유지 되야함
    체력뒷받침되면 쭉치고나감

    저를 예로 들면 총명하고 진지함이 있는데
    성실이 0 점 .. 체력이 0점
    대신 공부 거의 안하고 어느정도 했음

  • 11. ㅡㅡㅡ
    '20.10.20 10:36 PM (220.95.xxx.85)

    성실함 엄마랑 사이 좋음 선생님한테 이쁨 받을 짓 함

  • 12. 지나가다
    '20.10.20 10:58 PM (221.148.xxx.203)

    저 위에 기본머리가 틀리다는 분..
    우리말 바로 쓰자구요
    지적질 하기 싫지만 틀리다와 다르다는 엄청난 차이네요

  • 13. ㅠㅜ
    '20.10.20 11:42 PM (180.65.xxx.173)

    휴 ㅠㅠ 보여라제발

  • 14. dodo
    '20.10.21 12:09 AM (49.196.xxx.14)

    울 아들 1살 2살 때부터 차분했어요
    뛰지 말라면 안뛰고.. 조심성 있고
    4살 후반 즈음 작은 레고 시작했구요.
    사람많고 시끄러운 곳 싫어했어요

  • 15. 성취욕구가
    '20.10.21 12:19 AM (172.97.xxx.47)

    큰 아이들이 모든걸 잘하는것 같아요
    비단 공부만은 아니지요
    공부는 기본으로 하구요, 왜냐면 조금만 열심히 하면 학교나 다른곳에서도 자존심상할 일 없이 대접받는데 그걸 왜 안하나 하는 생각을 하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학벌도 갖추려고 본인이 알아서 노력해요
    그외에 자기 인생을 재미있고 풍요롭게 살아보려 다양한 경험을 찾아내서 부업으로까지 발전시키기도 해요
    친구나 주변동료들과의 관게도 잘 이끌어나가구요
    주변에 항상 여러방면의 인맥이 있어서 연락하며 지내요
    어릴적엔 학구적으로 우월해지길 별로 기대해본적이 없는데 저런 특성을 지녀서인지 무사히 석사과정 거의 끝냈습니다
    뭔가 어려움에 부딪히면 포기보단 한두번 더 시도해본다는 말을 하길래 아, 이래서 이렇게 여러가지를 다해낼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성장과정에서 풍요롭게 자라지만은 않았는데- 학비를 스스로 벌었거든요- 현재 무척 안정되고 부족함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능력으로 학비벌어가며 학업을 이어온것에 대한 자부심도 크더군요
    돌이켜보면 약간의 결핍도 성취욕을 유지하는데에는 좋기도 한것 같아요
    주변에 부유층 친구들이 아무런 인생의 재미나 성취욕이 없는 걸 보고 저건 별로인데 라는 생각을 많이 해서 자신의 환경에 크게 불만이 없었대요
    나는 내가 알아서 이루면 되지하는 생각으로 살았대요
    그러다보니 이젠 꼭 먹고살기위해 돈벌지않아도 되는 상황이 되었어요
    하지만 지금도 공부와 일 모두 열심히 하며 재미있게 살고있어요
    서른 앞둔 제딸 이야기입니다

  • 16. 그리고
    '20.10.21 12:26 AM (172.97.xxx.47)

    어릴적에는 무척 차분하고 눈치가 빨랐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선생님이 일관되게 표현하시길 자기도 남을 안건드리고 다른아이들도 자기를 건드리지않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한마디로 분란을 만들지 않는대요
    공부머리 있어보인다는 것보다 전 이 평이 참 맘에 들었어요
    이런점은 지금까지도 쭉 이어져오고 있어요
    그리고 전 책상물림이나 가방끈만 긴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운동이나 무용등을 많이 배우게 했어요
    오히려 다들 시키는 피아노는 가르치지 않았는데 제자신이 피아노를 꽤 오래 배웠지만 전공까지 하지 않을 바엔 그쪽에 투자하는 시간이나 레슨비를 활동적으로 만들어줄수있는 운동, 무용쪽에 쓰는게 낫다고 봤기 때문이에요
    그런 선택을 해준것에 제딸이 지금도 감사해줘서 저또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참으로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 17. 외모의 자신감
    '20.10.21 12:36 AM (172.97.xxx.47)

    을 갖도록 해주는 것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이나 무용으로 좋은 체격을 갖게하는 것도 자신감형성에 큰 도움을 줘서 성취욕을 키우는데도 좋습니다
    내면을 먼저 채우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런 분야를 꾸준이 학업과 함께 이어나가는 것이 인내력, 성실성을 키우는 데에도 아주 좋거든요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면 옷도 예쁘게 입을수있고 그런 이점이 다른 활동을 할수있도록 이끌어주기도 해요
    취업 인터뷰할때도 도움되구요
    학교다니며 여러 방면으로 파트타임 일을 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엇지요
    그런 사회생활을 하며 만난 동료들에게서 배우는 것도 참 많았고 인맥도 쌓을수 있었어요
    일하면서 만난 친구들이 학벌이 좋으면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았거든요
    변호사, 의사, 회계사등으로 자리잡은 경우도 꽤 되어서 자신도 꾸준히 학업을 이어나가 석사까지 하게된 동기가 되기도 했어요

  • 18. 글쎄요
    '20.10.21 12:41 AM (124.5.xxx.148)

    공부할 아이라는 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기준점이 너무 달라요. 같은 서울대도 전국 100등 이내와
    3000등 이내가 있어서 차이가 많이 나요.

  • 19. ..
    '20.10.21 1:45 AM (39.112.xxx.218)

    공부에 욕심을 내는 아이...시켜서 하는 아이 말구요..

  • 20. 공부
    '20.10.21 1:56 AM (183.98.xxx.95)

    잘해서 명문대가는 아이 말씀 하시는거죠
    대체로 학교에서 시험 잘보고 어딜가든 정해진 규칙을 잘따르는거 같아요
    학원을 보내도 성실하게 잘해서 눈에 띄는 성적받아요
    학교생활12년에 시험성적 편하게 잘받아와요
    초4부터 보인다는 말은 그때부터 엄마들보기에 시험이 어려워보여서 그런듯해요
    그럴게 전혀 없는데..

  • 21. 저도
    '20.10.21 2:15 AM (74.75.xxx.126)

    남편도 어렸을때부터 전교 일등 전국 일등도 했고 해외 명문대 박사 지금 둘다 교수하고 있는데요.
    아이는 지금 초3인데 시계를 못 읽어요. 구구단도 7단 8단 못 외우고요.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안 했더니 이 지경이네요. 공부야 너 하고 싶을 때 하면 할 수 있는 머리는 물려준 것 같으니 너의 선택에 맡기겠다고 내버려 뒀더니 복병이 게임이었네요. 우리 자랄 땐 티비 보다 심심하면 책읽었는데 얘네들은 방법이 없네요. 게임하다 공부가 하고 싶겠냐고요.

  • 22. 케바케
    '20.10.21 6:54 AM (218.239.xxx.173)

    일단 머리가 영특했고 집중력이 있긴 하나 보통땐 좀 산만했고 어려선 한자리에 못 앉아있었음. 영유 보내니까 영어를 몇년살다 온 애 처럼 해서 유명했어요.
    공부시켜보면 쏵쏵 스폰지처럼 받아들이나 잡다한걸 좋아함 무리해서 선행 안했고 선행 하기 싫어했으나 갈 수록 잘 하더라구요.
    집안 사람들 다 머리 좋고 사촌들도 다 잘하니분위기 타더라구요

  • 23. 동기부여
    '20.10.21 9:37 AM (222.103.xxx.217)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해요. 어떤 이유로든 동기부여 된 아이들은 인내심이 달라요.

  • 24. ..
    '20.10.21 10:28 AM (27.177.xxx.10)

    울 애는
    초3부터 갑자기 공부 잘하기 시작
    초1,2는 거의 꼴등.
    자존감 엄청남. 성실함. 차분함. 냉철함(이건 장점 아님),
    멘탈 강함

  • 25. ㅎㅎ
    '20.10.21 11:36 AM (222.98.xxx.43)

    저 윗님
    맞아요
    다 필요없고
    머리 좋아야 돼요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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