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에 올렸더니 업자가 사겠다는데 ....

당근당근 조회수 : 8,316
작성일 : 2020-10-19 03:29:54
복합기 고장나서 그냥 잘 고쳐쓸 사람이 가져가라고 스티커값 정도에 
내놨더니 업자가 사겠다네요 
성능,기능 엄청 좋은 거라 게다가 무한잉크까지 장착돼서..잉크도 꽤 남아서..
이거 고치기만 하면 20만원은 받겠어요
그분 판매이력을 보니 말이죠~
그러니까 팔기 싫은 거 있죠 ㅎㅎ 
사람마음이 참 간사한건지 제가 못된 건지..

서너달 전에 11만원 주고 수리받았었는데 아까워라...
IP : 125.180.xxx.2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0.19 3:34 AM (222.238.xxx.45) - 삭제된댓글

    저라도 안팔듯.

  • 2. ..
    '20.10.19 3:53 AM (222.232.xxx.21)

    업자가 사서 따블로 되팔껄요.
    당근에 보면 그런 사례 많아요

  • 3. ...
    '20.10.19 4:39 AM (117.53.xxx.35)

    저라도 업자한텐 안팔겠어요

  • 4. 딤섬
    '20.10.19 4:57 AM (122.58.xxx.230)

    그런 사람 많아서
    저는 일단 적당한 가격이나 좀 비싼듯한 가격으로 올립니다. 그러면 꼭 필요한 사람만 연락하거든요.
    그리고 나서 원래 받을 금액만 받아요.(주로 그냥드림)

    무료드림도 일단 적당한 가격으로 파는걸로 올려놓고 꼭 필요한 사람 나타나면 그냥 드려요.
    그럼 엄청 고마워해요.
    처음부터 너무 싸게 올려놓거나 무료 드림으로 하면
    아무나 가져가기 때문에 고마운것도 모르고
    업자들이 필요없어도 일단 가져가서요.

  • 5. 무료
    '20.10.19 5:20 AM (211.219.xxx.81)

    드림 해서 좋았던 경험이 없어서
    심지어 300원에 팔지언정 이제 무료는 안합니다

  • 6. 저도
    '20.10.19 6:58 A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그런적있어요.
    오토바이타고 왔는데 완전 기분나쁘더라구요

  • 7. 폴리
    '20.10.19 7:20 AM (211.244.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놀이방매트 두장 드림으로 올렸는데
    온 분이 이런거 버리려고 해도 돈주고 버려야한다고..
    도리어 저에게 고마워하란식으로 말하고 가져가더라구요
    장당 10만원은 훌쩍 넘는 제품이었고
    그분말마따나 제가 필요없어 내놓은거니
    버리려면 돈내고 버리는 것도 맞지만
    본인도 필요한 물품이면서 그렇게 말하니 맘상하더라는 ㅠ
    엄청 후회했어요

  • 8. 딤섬님
    '20.10.19 7:48 AM (218.238.xxx.2)

    좋은방법이네요

    그런 사람 많아서
    저는 일단 적당한 가격이나 좀 비싼듯한 가격으로 올립니다. 그러면 꼭 필요한 사람만 연락하거든요.
    그리고 나서 원래 받을 금액만 받아요.(주로 그냥드림)

    무료드림도 일단 적당한 가격으로 파는걸로 올려놓고 꼭 필요한 사람 나타나면 그냥 드려요.
    그럼 엄청 고마워해요.
    처음부터 너무 싸게 올려놓거나 무료 드림으로 하면
    아무나 가져가기 때문에 고마운것도 모르고
    업자들이 필요없어도 일단 가져가서요.

    저도 요렇게해야겠습니다
    당근에서 드림한거 돈주고 중고나라에서 파는걸보고 황당해서 혼났었거든요

  • 9. ㅇㅇ
    '20.10.19 8:48 AM (211.36.xxx.236)

    서너달 전에 수리했는데 또 고장나서 수리해서 쓰라고 내놓으신거잖아요.
    금방또 고장나겠네요.
    이런건 나눔 왜하나요
    업자가 수리해서 팔면 사는 사람은 사기당하는거네요.
    폭탄돌리긴가요.

  • 10. 밤등
    '20.10.19 8:58 A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농산물은 올리면 바로 블라인딩 처리돼고 맨 싸게만 남꺼 사려해서 안올려요.

  • 11. 쓰레기
    '20.10.19 9:59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내놓을 때 같이 내놓으면 수거하는 분들이 가져갑니다
    소형 전자제품은 스티커 없이 다 가져갑니다

  • 12. 일단
    '20.10.19 10:29 AM (125.180.xxx.243)

    판매보류 했네요

    왜 파냐시는분요
    초기설정을 해 버려서 정품잉크로 셋팅만
    한번 해 주면 된다고 센터에서 말하는데
    그럴러면 새잉크를 사야하구요
    충분히 수리가 가능하다니까
    그부분까지 설명하고
    에러문구 뜨는거 다 찍어서 올렸네요

  • 13. ㅡㅡ
    '20.10.19 11:49 AM (223.38.xxx.28)

    저는 제 물건 사주는분은 무조건 고마워요..
    제꺼 사가서 더 비싸게 파는건 그분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제 물건이 쓰레기 통에 버려지지 않고 더 값지게 되는게 기분 좋던데요

  • 14. 새옹
    '20.10.19 12:03 PM (112.152.xxx.4)

    뭐 어떤가요
    수리라는 수고로움을 업자가 대신 하는거고
    일반인은 안 하겠다는건데 인건비라 생각하고 되팔면 되죠
    고장 안 난거면 모르겠으나 일단 수리가 필요한 물건이라면서요

  • 15. 수리는
    '20.10.19 12:47 PM (116.41.xxx.141)

    어차피 일반인이 못하는데 ㅜ
    업자분한테 수리비 11만원 이야기하고
    좀더 딜해보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619 설이랑 남편생일 함께 미리 치뤘어요 휴우~ 11:24:25 3
1794618 네이버 경북 부사 사과 가정용일반 과일 11:22:47 39
1794617 종합과일 선물세트 받고도 속상해요 3 참나 11:22:15 106
1794616 어머니들의 이중적인 모습 1 . . .. 11:20:51 114
1794615 정기석 "담배, 대마초보다 훨씬 큰 중독성‥담배회사에 .. ㅇㅇ 11:20:21 87
1794614 속상하고 열받는데 친구 11:18:42 97
1794613 주식이ㅡㅡ 3 11:15:26 401
1794612 어떤 점이 "어머님"스럽게 만드는 걸까요. 8 ... 11:13:25 348
1794611 형제 상견례에서 이래도 돼요? 3 11:09:49 497
1794610 올해 과일이 좀 싼가요? 올해 11:07:15 113
1794609 이언주 "정청래 충정 의심 안 해…조국혁신당, '우당'.. 25 웃기네 11:04:15 535
1794608 브랜드 카파 아세요? 3 니들이카파를.. 11:02:03 226
1794607 설날에 선물세트 뭐받으면 좋으세요? 10 설날 10:59:39 317
1794606 김 주문이 밀리네요 1 그러지마라 10:58:49 580
1794605 정치가 헷갈릴땐.. 시민옹 말씀만 들으면됨 13 ........ 10:54:19 432
1794604 인터넷 몇기가 써시나요? 3 라라 10:52:15 98
1794603 이지듀 앰플 쓰시는분 === 10:49:10 75
1794602 세탁세제 이거 한 번만 봐주실분 3 ㅇㅇ 10:48:53 172
1794601 저스틴 비버 음색이 좋네요 6 .. 10:48:04 350
1794600 늙은 여자들 훈계 11 ........ 10:46:18 1,265
1794599 추합기도... 지겨우시겠지만...ㅠㅠ 27 제발부탁드려.. 10:45:55 490
1794598 옛날 어른들은 ADHD라도 모르고 사셨겠죠 11 ... 10:39:55 715
1794597 노트북 와이파이연결 1 요즘은 10:36:32 181
1794596 잊혀지길 바라는것 같은 인연이요... 3 살랑살랑 10:35:21 509
1794595 [자막뉴스] 인류 첫 '지능 역행' Z세대…"나는 똑똑.. 5 ... 10:32:51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