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면서 제수씨한테 반말하는 시아주버님은 본적이 없거든요 ..
걍 주변을 봐도 그리고 친척들을 봐두요 ...
저희 부모님. 양가 특히 엄마가 형제가 엄청 많거든요 8남매이고 아버지는 5남매인데 ...
그러니까 그관계에서 시아주버님이 제수씨한테 반말하고 .. 또는 형수님한테 반말하는경우는
아예 없고 친척어르신들 70넘은분들도 많은편인데 .. 나머지는 60대이구요 ..
70넘어도 형수님이랑 제수씨한테 깍듯하던데 ...
베스트글에서 .. 시아주버님이 반말하는거 보고 .. 저런집도 있나 싶어서요 ..
거의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