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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조용필 소환

..... |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20-10-02 07:21:50
엊그제 나훈아 공연은 안봤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난리였지만,
전 나훈아 세대도 아니고 트롯 좋아하지 않거든요.
나훈아 노래 중 몇 개는 참 좋다 생각하고는 있지만요.
근데 그 공연으로 이렇듯 난리난 걸 보니
새삼 조용필이 그립네요.
조용필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아닙니다만,
장르를 불문한 그 자작곡 실력에 가창력은 인정!
다음 설에는 조용필 콘서트 보고싶어요~
IP : 211.186.xxx.22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20.10.2 7:25 AM (42.82.xxx.142)

    오 너무 좋아요
    용필님도 국민들을 위해서 나와줄 타이밍입니다

  • 2. 노랑
    '20.10.2 8:00 AM (211.186.xxx.166)

    일부러 로긴해서 댓글 달았는데
    어찌된~

  • 3. 나와라요 조용필
    '20.10.2 8:24 AM (211.198.xxx.129)

    나훈아 노래도 좋고
    저는 조용필 팬입니다^^

  • 4. 조용필님
    '20.10.2 8:25 AM (1.231.xxx.128)

    너무 좋지요~~

  • 5.
    '20.10.2 9:00 AM (106.102.xxx.239)

    공연장에선 오빠를 만나지만 ᆢ티비에서 한번 보면 좋겠어요 공연버전으로요 ᆢ

  • 6. ...
    '20.10.2 9:16 AM (58.141.xxx.59)

    너무 좋습니다
    그냥 노래자체가 희노애락 인생을 녹아낸
    담백하니 불러서 좋아요 노래를

  • 7. 기도하는!!!
    '20.10.2 9:19 AM (124.49.xxx.61)

    꺅~~~~

  • 8. 보고파
    '20.10.2 9:35 AM (211.246.xxx.111)

    용필오빠 정말 그리워요....

  • 9.
    '20.10.2 9:39 AM (180.67.xxx.207)

    대가들 특히 노래잘하고 자기분야에 탑인사람들은

    존재자체 만으로도 멋진거 같아요

    트롯 별로 안좋아하고 요즘 티비틀면 안나오는데 없이 트롯나와 지겹다 하던 사람인데
    대가는 역시 다르구나 싶어요

  • 10. ㅇㅇ
    '20.10.2 9:40 AM (175.207.xxx.116)

    소환이라는 단어가..

  • 11. 제가
    '20.10.2 9:41 AM (222.112.xxx.107)

    조용필 콘서트도 여러번 가고 나훈아 공연도 두 번 갔었는데요
    둘 다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스타일이 완전 달라요
    조용필은 2시간 넘게 쉬지 않고 오직 노래로 감동을 줘요
    저 사람은 가수가 아니라 구도자구나 싶어요
    조용필 음악에 대한 감동과 그 삶에 대한 존경심이 막 솟아요

    나훈아는..
    공연 자체의 스케일이 엄청나고, 수천 관객을 쥐었다 폈다 하는
    무대장악력, 허를 찌르는 변화무쌍함...
    (나훈아 무대에서 혼자 통기타 치며 노래하는 거 진짜 멋있어요)
    공연 끝나면 정말 황홀한 기분으로 나오죠

    두 분 다 끝없는 명곡 리스트를 음반 틀듯이 흔들리지 않고 라이브로 불러요
    볼 때마다 더 늙지 않았으면, 이런 공연 오래오래 계속해 줬으면..
    그런 마음이 들어 더 소중해요

  • 12. ㄱㄱ
    '20.10.2 10:09 AM (58.141.xxx.59)

    윗님, 댓글이 넘 좋네요
    기분 좋습니다^^

  • 13. ㄱㄱ
    '20.10.2 10:18 AM (58.141.xxx.59)

    조용필님의 공연감상평이 인상적입니다
    바로 그 느낌이였는데 흐음
    삶을 관철하는...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그분의 노랫말이 가삿말이 시같아요
    (사십중후반입니다)

    음반 하나 나올때마다 계속 늦어지고 살짝 짜증도 나고 ㅎㅎ 그또한 이제는 이해가 되고
    못찾겠다 꾀꼬리 고추잠자리 생명등 가삿말이며 음이며 그 노래를 부르는 조용필님의 음색
    35년전 노래 맞는지ㅠㅠㅠ
    정말 그 당시는 용필오빠에 미쳐 소리 지르기만 바빴는데;;;;; 새삼 한곡 한곡 들을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와요
    어쩌면 조용필님은 오빠부대 함성이 오늘날 그를 있게한 원동력도 되지만 그의 천재성을 묻히게한것도 있지싶어요

    조용필님 공연 보고싶네요

  • 14. 아까시
    '20.10.2 10:32 AM (125.178.xxx.145)

    2년전 50주년 용필오빠 공연이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짙어요.
    나훈아씨 공연은 이번 관람이 처음인데 조카들,우리 딸,시어머님,형님네 다 봤는데 젊은애들은 중간에 방에ㅈ들어가서 딴거 보더군요.

    저도 예전엔. 별감흥 없었는데 이번엔 저도 늙었는지 가사도 좋고 중간맥 끊이지 않게 광고도 없어 집중하며 즐겼어요.

    국민들 위로는 확실히 해줬고 노게런티에. 주관이 뚜렷하신게 감동 받았고 힐링 했어요.
    존경스럽긴하네요.

    그만큼 용필오빠도 간절히 그립습니다.
    건강하게 위대한탄생이랑 다시 공연하길 기대해요.
    평면적으로 비교는 우습고 각자 대단한 분들인데 ,개인의 취향으로 우위를 가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15. 오빠
    '20.10.2 10:45 AM (118.46.xxx.158)

    조용필 라이브 듣고싶어요. ...우리의 영원한 오빠.

  • 16. 조용필
    '20.10.2 10:56 AM (116.44.xxx.84)

    콘서트....감동입니다.
    쉬임없이 열창을 하시는 그 열정에는 탄복이....
    노래로써 오감을 움직이는 무대를 선사해 주신답니다. 또 무대에 섰으면 좋겠네요.

  • 17.
    '20.10.2 11:46 AM (175.223.xxx.222)

    늦기 전에
    설에 한 번 하시죠

  • 18. 솔직히
    '20.10.2 2:45 PM (58.231.xxx.9)

    전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왕은 조용필님이죠.

  • 19. rudnfqkek
    '20.10.2 4:25 PM (124.49.xxx.180)

    조용필님 저도 어서 보고 싶네요~
    음악으로 모든 걸 보여주고,그 살아온 삶이 음악인 분!
    건강하게 어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 가왕 조용필
    '20.10.2 6:40 PM (116.36.xxx.231)

    예전에는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마흔 후반에 이 노래 저 노래 들으면서 완전 팬이 됐습니다.
    무슨 노래든 너무 좋네요. 그냥 절절하게 가슴에 와닿는 목소리예요.
    노래 가사도 거의 다 시이고, 정말 좋아요~~!

  • 21. ㅇㅇ
    '20.10.2 10:14 PM (14.138.xxx.13)

    올타임 넘버원 조용필
    설에 뵙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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