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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이지훈은 18명이 한집에 사는거에요?

... 조회수 : 56,603
작성일 : 2020-09-26 18:27:51
이지훈이 가장이라고 본거 같긴 한데 지금 tv 보니 18명 대가족 집 최초공개라며 나오는데 조카들이 바글바글.
본인 가족 챙기느라 결혼을 안하는건지...착하다는 느낌 보다는 좀 짠하네요.
IP : 116.127.xxx.7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6 6:29 PM (112.214.xxx.223) - 삭제된댓글

    처음 가수로 나올때도
    못살았다고 한거 같은데...

  • 2. ㅇㅇ
    '20.9.26 6:30 PM (121.65.xxx.82)

    이지훈이 그 예전 가수 이지훈이요?

  • 3. ..
    '20.9.26 6:31 PM (211.55.xxx.212)

    4층 건물인가에 누나 식구들과요

  • 4. ...
    '20.9.26 6:32 PM (116.127.xxx.74)

    네..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그 노래요.

  • 5. ...
    '20.9.26 6:33 PM (112.214.xxx.223)

    18평에 바글바글 산다는줄 알고
    식구들 챙기느라
    아직도 그렇게 사는구나 했더니만
    건물 샀나봐요 ㅋ

  • 6. 네 맞아요
    '20.9.26 6:35 PM (222.112.xxx.81)

    그래서 결혼이 안 된 거 아닐까 싶어요
    결혼 후에 시댁식구 17명과 자주 얽혀야 하는 관계니까요 ㅎ

  • 7. 예전
    '20.9.26 6:39 PM (112.154.xxx.39)

    오래전 방송에서도 누나들 가족과 같이 살았는데 이지훈 공간은 별로 크지 않았어요
    결혼한 누나들가족과 다같이 살던데 지금은 이사해서 건물에 다같이 사나봐요
    매형들은 대체 뮈하고 이지훈이 누나들가족들 책임지며 사는건지? 저러니 결혼을 못하지 싶네요

  • 8. 본인이
    '20.9.26 6:43 PM (222.110.xxx.248)

    그런 책임감을 느끼고 있나본데
    여자 중에 장녀가 젊어서 돈 벌어서 부모 형제 돈 들어가는 거 다 책임지다가
    형제들 나중에 다 살만하게 되고 자기는 늙으니까 조카들이며 부모며
    신경도 안 써주던데 저 남자는 어떻게 될지
    그래도 자기가 좋다고 한 거겠죠.
    저런 사람들은 어릴 때 못 살았어서 자기가 돈벌면 가족들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그런
    욕망이 있더라구요.
    자기는 소원성취하며 사는 거니까 행복하겠죠.

  • 9. 00
    '20.9.26 6:47 PM (182.215.xxx.73)

    장동민도 그렇고 박수홍도 그렇고 둘다 이제는 가족들 손아귀에서 벗어났지만 이지훈은 아직도 저렇게 사나보네요

  • 10. ...
    '20.9.26 6:50 PM (116.127.xxx.74)

    그 누나들도 참 이해가 안가네요.. 떠밀어서라도 독립을 시키지.

  • 11. .....
    '20.9.26 6:53 PM (221.157.xxx.127)

    진짜 얘기만 들어도 징글징글하네요

  • 12. 에휴
    '20.9.26 6:53 PM (218.157.xxx.129)

    왜저러고 사는지 진심 불쌍하고 저 가족들 참...
    물론 본인들은 행복한듯한데
    어느여자가 저러고 살겠다고 들어올까요

  • 13. ..
    '20.9.26 7:07 PM (119.71.xxx.44)

    결혼하면 돈끊기는...

  • 14.
    '20.9.26 7:14 PM (61.74.xxx.175)

    누나들 저렇게 남동생 앞길 막는거 방송에 나와도 신경 안쓰이나봐요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나보네요

  • 15. 연예인
    '20.9.26 7:15 PM (27.179.xxx.112)

    가족들 보면 참 양심없다 싶게 알차게 뜯어먹더라구요.
    연예인들 조카들 등록금 대주다못해 입양까지 하잖아요.
    모 트로트가수도 전국팔도 돌아다니며 40억인가 벌었는데 한푼 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분도 친정부모에 언니에 조카에 형부까지 친정식구 열댓명을 다 먹여살렸더라는.

  • 16. ㅎㅎ
    '20.9.26 7:37 PM (112.154.xxx.57)

    장동민 아직 같이살지않나요?
    그래서 시골에 아버지 골프연습하시라고 집안에 만들어두고 누나 건강때문에 집을 옮겻나 그랬던거 같은데

  • 17. ㅇㅇ
    '20.9.26 8:41 PM (110.70.xxx.69) - 삭제된댓글

    오래전에 아침방송에 서울 평범한 주택에서 누나네랑 사는데 그때도 참 짠해보이더만 이제 건물사서 아예 온 가족이 같이 살아요? 너무하네요.

  • 18. 징글 징글
    '20.9.26 9:00 PM (58.230.xxx.9) - 삭제된댓글

    저런 시누이들..
    도움받는다고 생각 안해요
    지들이 챙긴다고 합리화하죠
    딸 많은집 외며느리 징그럽습니다
    지들은 우애랍고 떼로 뭉쳐 빌붙고
    얻어먹을거 없는 시가쪽엔 나몰라라하고..

  • 19. ...
    '20.9.26 9:04 PM (121.142.xxx.36)

    전에 이지훈 인터뷰에서 이상형이 대가족과 함께 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 봤어요.
    여자쪽에서 죽기살기로 사랑하지 않고는 결혼하기 힘들 듯...

  • 20. ㅇㅇㅇㅇ
    '20.9.26 9:41 PM (27.120.xxx.190)

    이지훈 누나랑,형도있는데 4층에 다같이산다고했어요 티비에서말한듯 형네도같이삼 옛날에 누나네랑살던거 나왔읏ㄴ때도 집이 작았었는데 돈벌어 건물샀나봐요

  • 21. 박수홍은
    '20.9.26 9:44 PM (125.134.xxx.134)

    홈쇼핑도 하고 꾸준히 하는일이 있지만
    이지훈은 어릴때 가수로 잠깐 반짝한것 말고는 돈 나올틈이 없을것같던데 수입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대식구 가장노릇을 하죠.
    매형이며 누나며 양심없네요.

    조연급이긴 해도 한때 인기일일드라마 미니드라마에서 꾸준히 나왔는데 연기도 그럭저럭 잘하고 인물도 좋고 요즘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음반도 몇번 망하고는 다시 안내는것같고

  • 22. ㅡㅡ
    '20.9.26 9:45 PM (58.148.xxx.5)

    이지훈 뮤지컬 해서 돈 많이 벌껄요

  • 23. 맞아요
    '20.9.26 9:51 PM (121.134.xxx.37)

    뮤지컬로 전향해서 쉬지않고 일해요. 이번에 새 예능도 나오구요.

  • 24. 어찌보면
    '20.9.26 10:01 P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

    현명하네요

    쌩판 모르는 여자에게 빨대도 꼽히는거보다 낫고,
    여자 고생안시키는데
    뭐가 문제인지? 노후는 자기들 알아서 하겠죠

  • 25. 어찌보면
    '20.9.26 10:01 P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

    현명하네요

    쌩판 모르는 여자에게 빨대도 꼽히는거보다 낫고,
    남인 여자 데리고 고생안시키는데
    뭐가 문제인지? 노후는 자기들 알아서 하겠죠

  • 26. 어찌보면
    '20.9.26 10:02 P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

    현명하네요

    쌩판 모르는 여자에게 빨대 꼽히는거보다 낫고,
    남인 여자 데리고 와서 고생시키는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노후는 자기들 알아서 하겠죠

  • 27. 어찌보면
    '20.9.26 10:03 PM (223.39.xxx.112)

    현명하네요

    쌩판 모르는 여자에게 빨대 꼽히는거보다 낫고,
    남인 여자 데리고 와서 고생시키는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노후는 자기들 알아서 하겠죠

    그런 집이라도 좋다고 결혼하는게 이상하지
    결혼 안한게 문제될거있나요?

  • 28. ...
    '20.9.26 10:09 PM (175.112.xxx.243)

    남 사연에 쌩뚱맞게 자기네 시집소환은 또 뭐래요?
    무슨 자기 남편이라도 된것마냥 ㅋㅋㅋ
    아줌마들 참 별거에 다 빙의하네
    징그러운 자기네 시집을 거기다 붙이기는

  • 29. 매불쇼
    '20.9.26 10:12 PM (49.50.xxx.115)

    1층 부모님
    2층 형네
    3층 누나네
    4~5층 이지훈

    https://youtu.be/XDWapUtKtBE
    5분 20초

  • 30. ..
    '20.9.26 10:33 PM (221.167.xxx.247)

    집을 지었다고 하던데요.

  • 31. 공지22
    '20.9.26 10:57 PM (211.244.xxx.113)

    글쎄요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생판 모르는 남하고도 결혼해서 돈주며 사는데..그리고 이지훈이 생활비를 대는지 어떤지 어케 알아요..다 자기 밥벌이 하면서 모여 사나보죠..

  • 32. ㅇㅇㅇ
    '20.9.26 11:06 PM (218.237.xxx.191) - 삭제된댓글

    송파구 석촌호수 근처 동네에 건물지어 살아요. 몇십억 건물이니 불쌍하게 생각안해도 됩니다

  • 33. ..
    '20.9.26 11:49 PM (117.111.xxx.154)

    윗님 ㅋㅋㅋ

  • 34. ...
    '20.9.26 11:54 PM (59.9.xxx.240) - 삭제된댓글

    이지훈 “연애하면 올인, 이상형은 대가족과 살 수 있는 여성"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147815


    몇 년 전 기사인데 매불쇼 들으니 그 생각이 아직 변함없는 모양이네요.
    연애할 때는 올인이고 결혼하면 대가족이라니... 행쇼ㅎㅎ

  • 35. 뭐가
    '20.9.26 11:56 PM (222.117.xxx.174)

    불쌍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본인건물에 가족들 같이 사는거면 본인은 행복할수도 있는데..
    미래의 부인이 불쌍할수 있다 그건가요?

  • 36. 음.
    '20.9.27 2:03 AM (58.125.xxx.211)

    형도 같이 사나보네요.
    예전 사귀었던 시키의 선배님들 중 한분이 이지훈님 형님이 계셨는데..
    비슷하면서도 이지훈님이 더 잘 생긴 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 37. ㆍㆍ
    '20.9.27 2:13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전 이지훈보다는
    형수가 더 짠하네요

  • 38. ..
    '20.9.27 5:42 AM (223.62.xxx.182)

    비정상 느낌

  • 39. ...
    '20.9.27 7:05 AM (116.127.xxx.74)

    헉 위에 올려주신 매불쇼 들어보니 결혼 생각도 있군요. 조건이 가족 건물에 들어와 살 여자라고 하니 안됐죠. 결혼해서 자기 자식 낳고 가족 꾸리고 살아가는걸 못할거 같은데 건물이 있다고 안불쌍 하다는 분들은 누나들이신가...

  • 40. ..
    '20.9.27 7:29 A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자기 가족 부양하고 사는게 행복이지,
    조카도 누나도 형도 결국 남이에요..

  • 41. ㅡㅡ
    '20.9.27 10:23 AM (223.38.xxx.168)

    이지훈 박수홍 멀쩡하게 생겨서 장가도 못 가고...
    이유가 보이네요
    이지훈도 똑똑한 여자랑은 힘들겠어요
    제가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할 때 저렇게 건물 짓고 모여사는 시월드 들갔다가 우울증 오고 남편과 사이 나빠지고ㅜㅜ
    조금만 똑똑해도 저런 집 기피하죠~

  • 42. 참나
    '20.9.27 11:55 AM (58.127.xxx.238)

    생판 모르는 여자한테 빨대 꼽혀산다니, 결혼관 보니 어린시절 부모님의 결혼생활이 어땠을지 보여 안쓰럽네요

  • 43.
    '20.9.27 2:05 PM (182.229.xxx.190) - 삭제된댓글

    송파구에 번듯한 건물에 가족들이랑 산다는데 뭐가 짠해요
    본인한테는 완전 이상적인거 아닌가요
    그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살아도 트러블 없이 오래 지속되는거 보면 다들 성격 괜찮은가보죠
    결혼여부랑 상관없이 각자 직업같고 생활가진 성인이 되면 부모랑도 같이 사는거 얼마나 힘든지 알잖아요

  • 44.
    '20.9.27 2:14 PM (182.229.xxx.190) - 삭제된댓글

    송파구에 번듯한 건물에 가족들이랑 산다는데 뭐가 짠해요
    본인한테는 완전 이상적인거 아닌가요
    그렇게 많은 인원이 모여살아도 트러블 없이 오래 지속되는거 보면 다들 성격 괜찮은가보죠
    결혼여부랑 상관없이 각자 직업갖고 생활가진 성인이 되면 부모랑도 같이 사는거 얼마나 힘든지 알잖아요
    그 속에 새로운 구성원으로 들어가서 살 사람이 있느냐는 우리가 걱정할 일이 아니죠
    사람은 다 천차만별이고..
    시어머니가 번호키 열고 들어와서 냉장고에 반찬 넣어주고 가는거 너무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ㅋ

  • 45. ㆍㆍㆍ
    '20.9.27 2:15 PM (220.121.xxx.235)

    이지훈은 시대를 잘 만난거지요. 학교폭력 일진이어서(그것도 아주 심한...평소에 하도 애들을 패고 다녀서 이지훈이 연예인 되고 바빠지니 다들 환영했다고 하지요.) 요즘 같으면 데뷔하자마자 매장 당했을거에요. 부인되는 사람이 시댁식구랑 못살겠다고 하면 바로 패버릴듯. 그 사람은 그냥 결혼하지 말고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더불어 살아야해요. 귀한 남의집 딸 잡지말고.

  • 46. ...
    '20.9.27 3:03 P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헐/~일진요

  • 47.
    '20.9.27 3:41 PM (112.154.xxx.39)

    일진이요? 고등생때 나오는걸로 아는데 귀공자풍에 이미지 좋았거든요 전혀 일진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인데 방송에서 한번도 일진으로 문제 된적 없던데 진짜인가요?

  • 48. ㅡㅡ
    '20.9.27 4:14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싸움 잘 한다는 소문 있었죠
    사생활도 안좋고 했는데
    기독교인 누나 덕분에 사람 됐다고 했었어요
    외모는 참 잘났는데.. 확 못뜬 이유가 있겠죠

  • 49. 공지22
    '20.9.27 4:49 PM (211.244.xxx.113)

    결혼해서 애들 키우며 작은 월급 쪼개서 아파트 대출금에 애들 교육비에 애들 공부 잘하니 못하니 맘고생에 대학 학비 애들 집마련 자본금 마련에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하게 보이던데요...

    송파에 건물 5층가진 사람이 결혼못했다고 불쌍하게 보이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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