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간사도 비공개 브리핑 뒤엔 함구
북측에 다시 넘겨주라고 주장했어야 지적에
서욱 장관 "비공개 때 말씀드리겠다"
"조합해보니 스토리 연결되는게 있다"
태구민이 지금 북한고위관료인가요?
뭐가 걱정이란건가요?
무엇보다 대통령 믿고
기다려봅니다.
무엇보다 대통령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으니까요.
태씨 저번에도 실수했잖아요
뭐 아는 것도 없고
무슨 대통령을 믿어
몇년동안 세월호도 밝혀내지 못했는데..
이런 개뿔 말도 안되는.
그럼 누굴 믿어?
북에 가려던걸 누가 말려요
미친 북한 어쩔 수 없고 ....
전세계 알렸으니 만족하련가 도대체 이해불가 북한
설명 들은 야당의원들도 트집 못잡을만큼 국방부에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미쳤다는 사람은 뭔지? 고대로 반사,
관측 기계나 시스템?
아니면 북에서 활동하는 숨겨진 남한간첩 보호? ㅡ.ㅡ
탄핵시켜도 되는거죠?이틀동안 뭐했는지밝혀라!
국방위 국민의힘 간사인 한기호 의원 마저 국방부의 비공개 보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에서 (공무원을) 발견한 뒤 불태울 때까지 걸린 시간에 (우리 군은) 뭘 했는가 궁금하다"며 "그런데 그 부분도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입을 닫았다...
그네 7시간인가요?
밝힐수 없는게 어딨어요? 밝혀야지.
국방부 6시간.
국방위 국민의힘 간사인 한기호 의원은 국방위 긴급현안보고 후 기자들과 만나 "월북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정황이 너무나 선명해 보이기 때문에 국방부가그렇게 정황판단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국방부가 국방위 위원들에게 4가지 정도의 이유를 들어 (정황판단에 대해)설명했고, 그 이유에 대해선 우리가 브리핑하지 않기로 했다"고 국방위비공개 회의에서 오간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일단 북한 미친거 하루이틀 아닌데
그 공무원은 거기 왜 갔대요
개죽음 당할꺼 빤한데
우리가 보낸 간첩인가
태구민 얘기가 왜 나와요?
우리국민이 총맞아 불태워진거 알고도 유엔연설 영상띄우고 아카펠라 공연 감상하러간 싸이코패스 대통령도 있는데
아카펠라 공연이래 ㅜㅜ
이러니 당신들이 문제인 거
예정된 문화행사 소화한 걸 ㅉㅉ
욕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