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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아기 깨우지 마세요'..렘수면서 뇌 폭발적 성장
뉴스 조회수 : 5,016
작성일 : 2020-09-20 12:02:22
IP : 211.193.xxx.1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9.20 12:06 PM (175.207.xxx.116)잠 자는 아기를 누가 깨운다고...
2. ...
'20.9.20 12:11 PM (219.255.xxx.153)우유 먹으라고,
낮에 자면 밤에 안잔다고,
할머니 왔다고 깨우라고,
놀자고... 심심하다고..3. ..
'20.9.20 12:11 PM (183.100.xxx.209)깨우기는 커녕 깰까 봐 무섭죠.ㅎ
4. ㅇㅇ
'20.9.20 12:12 PM (211.193.xxx.134)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95591&page=1&searchType=sear...
5. ㅁㅁㅁㅁ
'20.9.20 12:14 PM (119.70.xxx.213)깨우기는 커녕 깰까 봐 무섭죠.ㅎ 22222
6. 음
'20.9.20 12:20 PM (222.114.xxx.32)깨우기는 커녕 깰까 봐 무섭죠.ㅎ 33333
7. 푸르미온
'20.9.20 12:27 PM (117.111.xxx.78)깨우기는 커녕 깰까 봐 무섭죠.ㅎ 444444
8. ..
'20.9.20 12:3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잘 때가 제일 예쁘고 행복한데 왜 깨워요
깨우기는 커녕 깰까 봐 무섭죠.ㅎ 5555559. 시댁서
'20.9.20 12:35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합가해서 살땐 어른들 안아본다고 자주 깨웠어요.
10. ㅇㅇㅇ
'20.9.20 12:58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아기 잘때가 쉬는시간이인데
꿀맛같은 시간을 왜?11. ㅋㅋ
'20.9.20 1:30 PM (210.117.xxx.5)깨우기는 커녕 깰까 봐 무섭죠.ㅎ 66666
12. 퇴근하는 아빠만
'20.9.20 2:53 PM (180.68.xxx.158)조심시키면 됨.
엄마들은
깨우기는 커녕 깰까 봐 무섭죠.ㅎ 77777777777777713. 세상에
'20.9.20 3:34 PM (112.166.xxx.65)잠자는 애길 깨울 상상조차 안해봤네요.
ㅋㅋㅋ
저거 최소 애 안키워본 사람.인듯14. 그렇궁요
'20.9.20 4:03 PM (211.215.xxx.158)시어머니가 꼭 깨우던데. 어쩜 그리 애 잘 때 급습하는지. 꼭 애 낮잠시간에 와서 문두드림. 10년돼도 열받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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