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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숙 같이삽시다에서 문숙이 젤 나이들어 보이는데요

.. 조회수 : 9,477
작성일 : 2020-09-16 23:38:40
피부가요
다들 관리 엄청 했겠지만
문숙도 요가에 채식에 관리 엄청했을듯 한데
유독 피부가 더 나이들어 보이는건 채식으로 단백질 섭취를 안해서 피부근육이나 탄력이 줄어들어서 그런걸까요?
IP : 175.223.xxx.6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0.9.16 11:40 PM (120.142.xxx.201)

    말라 살이 없어 그리 보이는듯

    어느정도 살이 있어야 덜 늙어 보이죠

    넘 살 쪄도 안되고 ....

  • 2. ㅇㅇ
    '20.9.16 11:4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요아래 늙지않는법 보세요
    문숙씨는 자외선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 3. ..
    '20.9.16 11:42 PM (118.218.xxx.172)

    이뿌긴 젤이쁜데 그거와는 별개로 넘 늙어보이긴해요. 나이들면 적당한 살과 지방은 있어야겠더라구요.

  • 4.
    '20.9.16 11:49 PM (211.109.xxx.163)

    스타일이 진짜 그전에 같이 운동하던
    저보다 한살많지만 언니라 부르지 말라하던 그언니랑 너무 비슷해요
    70 은 안되지만 큰키에 마르고 얼굴도 문숙씨랑 비슷
    긴머리 피부에 잡티 웃을때 주름등등
    병원서 근육이 심하게 부족하니
    유산소 그만하고 근력하라해도 아들이 살찐 엄마 싫어한다고
    생선초밥 먹는데 밥은 버리고 회만 먹던 그언니

  • 5. 문숙씨는
    '20.9.16 11:50 PM (180.68.xxx.100)

    흰머리 유지해서 더 나이들어 보이는 것 같아요.
    낭창낭창한 몸매라 태는 아가씨죠.

  • 6. ....
    '20.9.16 11:56 PM (108.41.xxx.160)

    제 눈엔 가장 멋져요.
    흰머리
    자존감
    절제된 식사
    사고

    수술과 시술 후 그 이상함과 괴상함을 외면하고 동안이라는 기준에 사로 잡혀서
    자연스러움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인공적인 미의 기준에서는
    눈에 안 들어오겠지만...

  • 7. ㆍㆍㆍㆍㆍ
    '20.9.16 11:58 PM (211.245.xxx.80)

    하와이 햇빛아래에서 오래 살았잖아요. 하와이 살던 시절 영상보면 집이 해변가에 있고 맨얼굴로 햇빛아래에 나가서 살다시피 하더라고요.

  • 8. 절대로
    '20.9.17 12:04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

    무슨 태는 아가씨예요?
    요양원가면 많은 스타일이라 흉하구만
    자외선이 문제가 아니라 지방, 단백질 다 빠진 피부라서 그래요.
    골룸처럼

  • 9. 절대로
    '20.9.17 12:06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

    무슨 태는 아가씨예요?
    요양원가면 많은 스타일이라 흉하구만
    자외선이 문제가 아니라 지방, 단백질 다 빠진 피부라서 그래요.
    골룸처럼 느껴지고요.
    어지간한 70대보다 더 늙어보여요.
    본인들이 저런가 찬미하는 할머니들 진짜 이해가 안돼요.
    동안이 아니라 제 나이로는 보여야죠.

  • 10. 그림
    '20.9.17 12:07 AM (108.41.xxx.160)

    얼굴은 시술을 해도 제 나이 다 보이는데
    염색한 새까만 머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 11. 유리지
    '20.9.17 12:07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

    무슨 태는 아가씨예요?
    요양원가면 많은 스타일이라 흉하구만
    자외선이 문제가 아니라 지방, 단백질 다 빠진 피부라서 그래요.
    골룸처럼 느껴지고요.
    어지간한 70대보다 더 늙어보여요. 환자같아서요.
    본인들이 저런가 찬미하는 할머니들 진짜 이해가 안돼요.
    동안이 아니라 제 나이로는 보여야죠.

  • 12. 절대로
    '20.9.17 12:09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

    머리 색 까마면 어떻고 노라면 어때요?
    흰 머리도 외국 시니어 모델들 보면 멋진 흰머리 많은데
    귀곡산장 귀신처럼 대책없는 헤어예요.
    무서워요.

  • 13. 절대로
    '20.9.17 12:10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

    머리 색 까마면 어떻고 노라면 어때요?
    흰 머리도 외국 시니어 모델들 보면 멋진 흰머리 많은데
    귀곡산장 귀신처럼 대책없는 헤어예요.
    무서워요. 그리고 60대 아니 70대도
    시술 안해도 저렇지는 않아요. 훨씬 건강한 피부가지신 분 많아요.
    바람빠진 풍선이구만

  • 14. ...
    '20.9.17 12:11 AM (219.255.xxx.153)

    제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동갑이신데
    할머니께서 딱 문숙 같았어요. 얼굴 작고 목 길고 키 크고 마른 체형.
    중년이후로 평생 할아버지의 엄마라는 소리 들으셨대요.
    아들과 엄마냐고... 할아버지는 키 크셨지만 살 적당히 있고 얼굴에 주름이 없으셨어요.
    문숙씨가 일부러 살을 안찌우는게 아니라 원래 체형이 그런거예요.

  • 15. 절대로
    '20.9.17 12:12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

    머리 색 까마면 어떻고 노라면 어때요?
    흰 머리도 외국 시니어 모델들 보면 멋진 흰머리 많은데
    귀곡산장 귀신처럼 대책없는 헤어예요.
    무서워요. 그리고 60대 아니 70대도
    시술 안해도 저렇지는 않아요.
    훨씬 건강한 피부가지신 분 많아요.
    바람빠진 풍선이구만 지인인가
    측근인가 감싸는 것도 적당히해야지요.

  • 16. 절대로
    '20.9.17 12:12 AM (39.7.xxx.189) - 삭제된댓글

    머리 색 까마면 어떻고 노라면 어때요?
    흰 머리도 외국 시니어 모델들 보면 멋진 흰머리 많은데
    귀곡산장 귀신처럼 대책없는 헤어예요.
    무서워요. 그리고 60대 아니 70대도
    시술 안해도 저렇지는 않아요.
    훨씬 건강한 피부가지신 분 많아요.
    측근인가 감싸는 것도 적당히해야지요.

  • 17. ㅡㅡㅡ
    '20.9.17 12:22 AM (220.95.xxx.85)

    햇빛 때문이죠 햇빛 쐬는 거 엄청 좋아하는 거 같던데요. 겉가죽이 무슨 소용있을까싶어요.장수하실듯

  • 18.
    '20.9.17 12:36 AM (175.223.xxx.42)

    근데 요가를 오래하셔서 몸은 유연하시죠
    자연이좋다지만 나름머리손질하시면좋을텐데요 ㅠ

  • 19. ..
    '20.9.17 1:01 AM (125.178.xxx.90)

    하지만 가장 독보적으로 빛나요
    주름만 가지고 나이를 논하는 사람들 눈에는 안보일수있지만
    내면의 평온함과 기쁨이 빚어내는 소녀같은 맑음과 영혼이 느껴져요
    그건 못보고 주름살만 보는게 기이하고 신기하네요

  • 20. ..
    '20.9.17 1:09 AM (110.70.xxx.21) - 삭제된댓글

    윗사람 본인 혼자 무슨 고결한척 하면서 외면은 안보고 내면만 보는척 하시네
    님은 사람 내면만 보는거고 , 주름살 말하는 사람들은 사람 겉만 보고 속은 안보는거에요?
    지금 누가 편협한사고를 하는건지
    관리도 많이 하는것 같은 문숙이 유독 또래에 비해 주름살이 많은게 채식,단백질과 관련이 될수도 있는것인지 궁금해서 쓴글에 굳이 저런 댓글을 다니 우습네요

  • 21. ..
    '20.9.17 1:11 AM (110.70.xxx.21)

    윗사람 본인 혼자 무슨 고결한척 하면서 외면은 안보고 내면만 보는척 하시네
    님은 사람 내면 영혼만 보는거고 , 주름살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은 사람 외면만 보고 내면은 안보는거에요?
    지금 누가 편협한사고를 하는건지
    관리도 많이 하는것 같은 문숙이 유독 또래에 비해 주름살이 많은게 채식,단백질과 관련이 될수도 있는것인지 궁금해서 쓴글에 굳이 저런 댓글을 다니 우습네요

  • 22. ..
    '20.9.17 1:40 AM (125.178.xxx.90)

    외면을 안보다니요
    외면을 더 보고 하는 말인데
    거기 출연자들 문숙 빼고는 다 이미지 똑같은 나이든 여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여요
    문숙만 빼고요
    관리도 많이 하는것같은 문숙이 제일 주름살 많은 이유요? 다른 출연자들은 다들 하는 시술을 덜하거나 안했으니까 그런거죠
    그 간단한걸 모르고 묻다니

  • 23.
    '20.9.17 1:47 AM (116.32.xxx.53)

    쭈글 할머니 같음

  • 24. 흰머리땜에
    '20.9.17 1:53 AM (175.223.xxx.118)

    그래요.
    흰머리가 10살~20살이상 더 나이들어보이게
    하더라고요.

  • 25. wii
    '20.9.17 2:17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메이크업을 안하고 나오는 건 아닌가요? 그래서 그 그렇게 보일 수도 있죠.

  • 26. wii
    '20.9.17 2:20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

    메이크업 안하고 나오는 것일 수도 있고요.
    지인이 채식하는데 얼굴이 좀 늙었더라고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얼마후 나아졌어요. 가족들이 할머니처럼 보인다고 해서 다시 고기 먹기 시작했대요. 채식의 영향으로 맑은 대신 기름짐이 부족한 면이 있어 보여요.

  • 27. 문숙
    '20.9.17 2:23 AM (211.202.xxx.57)

    나이는 들어보이긴 하지만 제눈엔 젤 아름다워 보였어요

  • 28. ..
    '20.9.17 4:02 AM (39.7.xxx.40)

    근데 뱃살이 은근.. 있던데요.. 아름다움은 영란이 언니 박원숙님이 이쁘심..

  • 29. ..
    '20.9.17 5:09 AM (149.248.xxx.66)

    전혀. 저는 제일 멋져보여요.
    다른 여자연예인들 시술해서 울퉁불퉁한 얼굴 좋아보이나요? 어려보이는것도 아니고 괴기스러워보여요. 문숙처럼 늙고싶어요.

  • 30. 저도
    '20.9.17 6:33 A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제일 멋져 보여요
    뭐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르고 느낌이 다르니까요
    혜은이랑 동갑이라는데 훨씬 쌩쌩해 보여요
    날렵하고 눈빛이 살아있고 힘있어 보이죠
    주름살은 본인도 늘 얘기하듯 그동안 햇빛받으며 즐겁게 살았다는 증거인거죠 태양을 피하지 않고 다 받으며 살았다고 하니 피부 노화는 피할 수 없죠
    자기 삶의 선택이고 결과도 자기 선택이죠
    그 나이 아줌마들 다 뒤뚱뒤뚱 헐떡헐떡 하는데
    그렇게 자기 페이스 유지하고 산다는 거 너무 놀라워요
    82가 좋아하는 부티 귀티는 딱 김영란 박원숙 같은 분들이죠

  • 31. 와. 신기해 !
    '20.9.17 6:55 AM (73.225.xxx.49)

    원글님.
    그러지 않아도 지금 문숙씨 생각하며
    왜 같은 또래보다, 아니, 나이가 훨씬 더많은 박원숙씨 보다 더 늙어 보일까?
    그 원인에 혼자 결론을 내리고 있던 참이예요
    주범은 비건 식단, 동물성 단백질 혐오. 다듬지 않은 그 긴 허연 머리칼. 인도여자 옷차림.......
    저위 어떤사람 표현대로 귀곡산장에서나 볼듯한 ㄱ ㅅ 같다고 해야하나?
    모두가 솔직히 얘기 안해주고인사치례로 멋있다 하는걸
    본인 스스로 착각에 빠져있는듯..

  • 32. 저는
    '20.9.17 7:23 AM (180.68.xxx.100)

    너무 신선한 캐릭터라 좋아와.
    성형인들만 나오는 티브이에 자연그대로 나이듬을 드러내고 출연한다는 자체가 한국에서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문숙씨라 가능한 거고 문숙씨가 붕어빵 같은 획일적인 방송출연자에 새로운 모델을 열었다고 생각해요.
    치렁치렁한 귀곡산장 머리도 그녀한테 어울려와.
    꼿꼿한 자태가 학 같이 아름답지 않나요?
    단단힌 내면도 좋고.
    풍선 아줌마들 보다 열 배는 멋집니다.

  • 33. 동백꽃
    '20.9.17 7:59 AM (39.123.xxx.122) - 삭제된댓글

    자연스럽긴 한데 나이는 들어보여요

  • 34. 건강은
    '20.9.17 8:05 AM (222.120.xxx.44)

    제일 좋아 보이고,
    외모는 나이들어 보이긴해요.
    피부 미용엔 자외선이 안좋긴하죠.

  • 35. 누가
    '20.9.17 9:09 AM (110.70.xxx.225) - 삭제된댓글

    180.68.xxx.100
    이분 진짜 오버가...
    무슨 아가씨태에 무슨 학에
    본인인가요?
    그냥 환자같은데요.

  • 36. ㅇㅇ
    '20.9.17 9:5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흰머리가 고운흰머리가 아니라
    나이든 거친 흰머리라서 나이들어 보이죠
    저는 박원숙씨 자연스러움이 좋아요
    얼굴도 수술안하고
    어제이효춘보니 놀랐고
    나이가 71살이라서 더놀람
    김영란좀귀엽고
    혜은이도 살좀 빼서 좀건강해졌으면 응원해요
    옛날에는 요정이었는데

  • 37. ..
    '20.9.17 10:04 AM (49.165.xxx.197)

    외면을 안보다니요
    외면을 더 보고 하는 말인데
    거기 출연자들 문숙 빼고는 다 이미지 똑같은 나이든 여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여요
    문숙만 빼고요 22222

    제발 진짜를 보는 눈을 키우세요.

  • 38. 젊은처자
    '20.9.17 10:31 AM (223.62.xxx.234)

    그 나이대 여성들중 가장 아름다워요. 다른분들은 관리하는 아줌마. 문숙씨는 아름다운 여자...그렇게 나이들고픈데 쉽지는 않겠지요.,

  • 39. 전혀
    '20.9.17 11:27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분 이쁘다는 분은 나이 비슷한 또래고 자연주의 선호자겠죠.
    마치 할저씨들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서 좋아하는 것처럼

  • 40. 전혀
    '20.9.17 11:3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분 이쁘다는 분은 나이 비슷한 또래고 자연주의 선호자겠죠.
    마치 할저씨들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서 좋아하는 것처럼
    그런 모습 극혐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 41. 문숙씨
    '20.9.17 12:01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좋아하는 사람들 거의 젊은 사람들일 거예요.
    나이든 사람들은 뭔지 모를 야릇한 감정으로 보는 거 같아요.
    자기한테 없는 걸 갖고 있지만, 겉보기에 늙었다는 걸로 다 뭉개려는 느낌.
    젊은 사람들 중에 자연주의자들이 워너비로 여기는 것 같더군요.
    강연에도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던데요.

  • 42. 저도
    '20.9.17 12:29 PM (211.36.xxx.128)

    그중 외면적으로 문숙씨가 제일 멋스럽고 잘 늙어 보이던대요. 다른 분들은 그냥 나이든 할머니들..

  • 43. 가장
    '20.9.17 12:31 PM (223.237.xxx.146)

    문숙씨는 인공적,수술로 꾸미는 모습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분이죠. 김영란,박원숙씨등 다 시술하고, 맛사지받고 해도 그나이대로 보여요. 이효춘씨는 더 이상 얼굴에 손대지 마시길 , 혜은이씨는 살빼면 늙어보일거에요. 지금 모습 아주 귀엽고요.

  • 44.
    '20.9.17 10:00 PM (149.248.xxx.66)

    자연스러운걸 이쁘다하는데 인정을 못할까.
    이거 극혐하는 사람있으면 인공적인 볼빵빵 웃어도 안움직이는 눈근육을 혐오하는 사람도 만만치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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