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상 경조휴가는 당연히 사후고요
병가는 대부분 복직 할 때 진단서를 냅니가
초기에는 병명 기간을 확실하게 모르기도 하고
수술이나 입원중(정신병원도 있었)에는 메일도 못할 수도 있더라구요
30년 전 허락 개념이었다면 지금은 거의 통보 수준
부모상 경조휴가는 당연히 사후고요
병가는 대부분 복직 할 때 진단서를 냅니가
초기에는 병명 기간을 확실하게 모르기도 하고
수술이나 입원중(정신병원도 있었)에는 메일도 못할 수도 있더라구요
30년 전 허락 개념이었다면 지금은 거의 통보 수준
휴가는 개인의 권리죠. 일에 아주 큰 지장있는 거 아니면 본인이 쓸 수 있는 날짜에 쓸수 있다 생각됩니다. 요새는 상사가 본인 일 직원한테 미뤄도 안되어요. 본인 일 시키고 휴가갔네 하면 안됩니다. 업무를 명확히 해서 책임도 분명히.. 부하가 했는데 다 내가 한거다는 안되는 사회.. 많이 변했죠..
보통 1일 정도는 휴가내고 통보식으로 보고는 합니다.
2일 이상 비우면 업무차 미리 얘기하고 내구요..직원간에도
팀장이든 누구든 아무도 내가 휴가내는 걸 막는 경우는 없지만
부재중 내 담당분야의 급한걸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가야 하니까요.
대기업입니다.
요즘은 다 전자결재입니다
보통 1일 정도는 휴가내고 통보식으로 보고는 합니다.
2일 이상 비우면 업무차 미리 얘기하고 내구요..직원간에도
팀장이든 누구든 아무도 내가 휴가내는 걸 막는 경우는 없지만
부재중 내 담당분야의 급한걸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가야 하니까요.
대기업입니다.
월요일 주간 미팅때 자기 스케줄 발표시간에 휴무 일정 공지하고 전자결재 올리죠.. 어쨌든 구두로 먼저 보고하고 결재 올리는게 맞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