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투브] 의사파업 기간에 입원했던 환자 보호자의 생각

환자보호자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20-09-12 07:22:42
의사 파업기간에 가족이 바이탈 과에 입원해서 치료받았답니다.
(코로나 때문에 1인만 있을 수 있다고 해서)
내내 병원에서 잤다네요.

가족은 바이탈과에 입원했는데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의사 파업이라서 불편한 점이 있기는 있었지만
잘 치료받고 퇴원했답니다.

근데 이 환자 보호자의 직업이 회계사라네요.
가족이 의사 파업 시기에 입원해서 직접 본인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회계사의 관점에서
즉 돈의 흐름, 수요와 공급의 이슈를 가지고
의사-정부의 갈등, 의료수가, 건강보험 재정, 공공의대, 기피과 등에 대해 말합니다.

중간에 회계사 시험에 합격자수 증원에 대해 언급해요.
전문직 증원으로 전문직 밥그릇 깨는 거에 대해서도 말하네요
공인회계사 합격인원 늘어나서 회계법인에서 수습기간을 받을 자리가 없어서 '미지정' 많이 된답니다.
공인회계사 자리도 그렇군요.

IP : 175.205.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12 7:3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그게 입원환자 보호자가 다룰 수있는 영역인가...

  • 2. ...
    '20.9.12 7:56 AM (218.238.xxx.178) - 삭제된댓글

    저 회계사는 회계사 밥그릇도 깨졌으니
    의사 밥그릇 깨져도 된다 이거임

  • 3. 윗님
    '20.9.12 8:39 AM (175.205.xxx.182)

    영상을 보지 않으신게 분명하네요.
    모릇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전문직 숫자를 증원하면서 회계사 밥그릇도 이렇게 쉽게 깨지는거 본인이 봤고
    이런 식으로 전문직 밥그릇 깨는 것이 국민에게 어떻게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의사 밥그릇 깨져도 된다는 댓글님 여약하고는 정 반대예요.

  • 4. ..
    '20.9.12 9:41 AM (116.88.xxx.163)

    의사 밥그릇이 두둑하다고 국민들 이익보는거 못느꼈어요

  • 5. 퍼왔음
    '20.9.12 10:32 AM (175.223.xxx.131)

    별로 복잡한 내용도 아닌데 내용이 잘 안 들어오는지 이런 바른 들엔 ‘먹금’하더군요 ㅋㅋㅋㅋ 댓글 중 공감가는 게 있어 오려왔습니다
    ————-
    객관적이고 검증된 통계들을 모아모아 보여드렸으나 내용이 복잡한지 진지하게 듣고자 하시는 분들은 몇 없으시더군요(마치 지금 먹금하듯?? 말이죠. 진실을 말하면 주로 이러지요 풉:퍼온이)

    여러 추측들이 난무하지만 미래 공공의대가 설립되고 자리를 잡아가면서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끼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 영향력이 좋은 쪽이라면 좋겠으나 혹여나 그렇지 못해 우리 나라 국민들 건강에 해를 끼치는 순간이 온다면 전 모른척 하겠습니다.

    그때가면 또다시 책임을 전가할 사람들을 찾으면서 정부와 시민은 의사를 법으로 옭아매면서 비난하고 고소하시겠죠. 지금과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질타할 대상은 저희가 아닙니다. 미래에 잘못된 의료행위를 펼쳐 사고친 공공의대 출신 의사도 아닙니다.

    지금의 정책을 지지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기름을 부은 그 분들이 대상입니다. 표를 행사한 민주주의의 책임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439 설강화 유감 - 최루탄이 폭죽처럼이라 3 ** 2021/03/29 1,134
1184438 나경원 '국민들 일본맥주 한 캔 못 먹어..박영선은 도쿄 집' 20 .... 2021/03/29 2,243
1184437 키 162에 머리 커서 비율 안좋으면 6 ㅇㅇ 2021/03/29 2,177
1184436 1톤 트럭 보험가입할때도 일반 승용차 가입요령과 똑같은가요? 4 mm 2021/03/29 1,109
1184435 與 “민주화운동 자녀에 교육·취업지원”... 또 운동권 특혜법 .. 18 ... 2021/03/29 1,519
1184434 빛번짐 안경 렌즈 얼마 정도면 될까요? 1 .. 2021/03/29 964
1184433 혹시 대장금에 나오는 이음식 이름이 뭘까요? 1 .. 2021/03/29 1,299
1184432 들기름이 영어로 무엇인가요? 14 영어 2021/03/29 7,812
1184431 국방부, '군 정보로 땅투기' 전수조사.."가족 수사방.. 17 뉴스 2021/03/29 1,201
1184430 입장문 올렸네요 30 박수홍 2021/03/29 10,060
1184429 이 정도면 감성팔이가 습관인듯..고민 좀 하고 살아욧! 19 어휴 2021/03/29 3,389
1184428 여자 대리운전 알바해요 19 ........ 2021/03/29 4,319
1184427 근데 방탄이들 안마의자 광고는 좀 21 2021/03/29 4,425
1184426 여성만 노려 침 뱉고, 때리고..(기사 공유) 한ㄱ 일보 2021/03/29 886
1184425 이번 선거 앞두고 이런걱정 한사람 있을까요? 16 혹시 2021/03/29 1,173
1184424 얼음정수기에서 물이 새는데 2 얼음정수기 2021/03/29 1,179
1184423 미니오븐 loo 2021/03/29 774
1184422 깐도라지 데친후 냉동할까요? 2 도라지 2021/03/29 769
1184421 [속보]文대통령 "농지 취득 심사 대폭 강화…투기자 토.. 43 ... 2021/03/29 3,609
1184420 고등어통조림은 맛 어때요? 8 ... 2021/03/29 1,658
1184419 엄마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란걸 이해하면서도 여전히 상처받는건 3 ㅇㅇ 2021/03/29 1,865
1184418 쇼팽은 들으면... 16 789 2021/03/29 2,656
1184417 구미여아 신생아때 사진으로 말많네요. 34 .. 2021/03/29 9,545
1184416 김상조 예금 14억 "목돈 필요해 전세금 올렸다&quo.. 24 2021/03/29 3,951
1184415 서울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 뒷얘기같아요. 26 ... 2021/03/29 1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