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되신 부모님 누가 모시고 사나요?
딸이 모시는 경우가 많나요?
1. 공지22
'20.9.11 9:18 AM (211.244.xxx.113)그냥 혼자사시던데요
2. 사정
'20.9.11 9:19 AM (121.176.xxx.24)그 집 사정에 따라 다르죠
그 집 사정을 어찌 알겠어요3. 흠
'20.9.11 9:19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요즘은 거의 대부분 혼자 사시다 거동 어려워지시면 요양병원 가세요.
집이 있으시면 집에서 요양보호사랑 사시는 경우도 있고요.4. ㅡㅡ
'20.9.11 9:19 AM (220.95.xxx.85)거동 문제 없으면 ㅡ 혼자 산다 / 거동 문제 생기면 ㅡ 요양원 입니다.. 요즘 누가 같이 사나요 ? 부모 은혜 절절해서 내가 끝까지 모신다 라고 하면 이해하구요
5. ㅇㅇ
'20.9.11 9:20 AM (49.142.xxx.36)보통은 혼자 사시고, 가까이 자녀들이 사는경우가 많죠.
아들이 모시거나 딸이 모실수 밖에 없는 경우면 뭐 둘중 하나가 모시겠죠.
며느리 사위가 왜 들어가나요 거기에;; 아들딸...
만약 며느리 사위가 끼려면 아들이 부양하는 며느리, 딸이 부양하는 사위면 뭐 모셔야 하는 상황이 되면 모시겠죠.6. 누가?
'20.9.11 9:22 AM (210.94.xxx.89)도대체 요즘 누가 부모 합가를 할까요.
올해 여든 시모님 혼자 되셨고 당연히 혼자 사십니다.
물론 아주버님 내외분이 근처 사시긴 하지만요.7. ..
'20.9.11 9:22 AM (223.38.xxx.246)혼자 사셔야죠 가까이 사는 자식이 조금 더 찾아뵙고
8. .....
'20.9.11 9:23 AM (203.251.xxx.221)며느리는 안모심. 아들이 어머니집에 가서 돌봄
딸은 모심. 사위랑 같이 삼9. ㅇㅇ
'20.9.11 9:23 AM (27.165.xxx.155) - 삭제된댓글저희 외할머니 97세인데 요양사랑 둘이 사세요.
딸들은 주중에, 아들들은 주말에 들여다보고요.
이게 제일 이상적인 케이스인 듯. 일단 집이 있어야 하고 어느정도 건강이 받쳐줘야 함. (합가도 한 적 있는데 실패).10. ......
'20.9.11 9:23 AM (221.157.xxx.127)혼자사십니다 대부분
11. ...
'20.9.11 9:24 AM (220.75.xxx.108)제 시집은 지금도 딸이 같이 살고 앞으로도 딸이 모실 분위기라 부모님 집을 넘겼어요.
12. ㅇㅇ
'20.9.11 9:24 AM (110.12.xxx.21)주위에 사별하신분들 다들 혼자살아요
혼자못살고 거동불편하면 양로원이든 요양원이든 가는거구요
요즘 너무 오래살아서 자식들이 나이많아 못모셔요13. ..
'20.9.11 9:25 AM (125.177.xxx.201)79세 시어머니 혼자 사세요. 작년에 사별하셨구요. 차로30분 거리 작은아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딸 자주오고 전화도 거의 매일이나 이틀에 한 번 꼴로. 본인 희망사항은 죽을때까지 내 집에서 마음대로 살고싶다는 거죠.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14. ᆢ
'20.9.11 9:28 AM (211.215.xxx.168)혼자사시죠
그러시다 아프면 잠깐씩 며느리 딸집 계시다 혼자또 사시다 요양원 가는거죠15. 엥
'20.9.11 9:30 AM (125.185.xxx.24)요즘 누가 모시고 살아요.
혼자 사시죠.16. 대부분
'20.9.11 9:30 AM (175.199.xxx.119)딸 아닌가요 ?
17. 혼자 사시죠
'20.9.11 9:32 AM (175.223.xxx.37)그러다 거동 못할때 쯤
요양병원 요양원 이런순서로
사실 가장 보호를 필요로 할때
가족으로부터 내처지고
어쩔수 없는 ...허무하죠 .18. ..
'20.9.11 9:33 AM (112.165.xxx.180)혼자사시다 거동불편해지면 요양원가시지않아요?
친정엄마도 혼자사세요 자식들도 귀찮다고19. 혼자
'20.9.11 9:34 A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시시죠....
20. 딸이 있다면
'20.9.11 9:34 AM (58.231.xxx.9)아파트 옆단지 정도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모시고 딸네집 왔다 갔다 사시더라구요.
근데 혼자 밥을 아예 못 해드시거나 넘어져 거동이 불편하면 힘들어요. 정신이 온전하시니 요양원 가시랄 수도 없고
집에 요양보호사가 오시면 좋은데 좋은 분 구하기도 쉽지 않고 늙는 건 참 힘들더라구요.21. ..
'20.9.11 9:34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혼자살면서 딸이 왔다갔다 챙기는 경우가 대부분
22. 자녀
'20.9.11 9:35 A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자녀가 가정이 없다면 자녀 (특히 비혼딸)랑 살 가능성이 더 높겠죠.
근데 손주들까지 있는 집에서 장기적으로 기거하긴 쉽지 않죠. 요즘은 집도 30평 내외인데.23. 저는
'20.9.11 9:38 AM (222.116.xxx.18) - 삭제된댓글정 모셔야 한다면,
꼭 모셔야 한다면 딸이 보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슴 애절한 사람이 모셔야하지요
가슴 답답한 사람이 모실게 아니라
나도 딸이고 친정엄마 계십니다,
시어머니 혼자 87세 까지 사시다 88세에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친정엄마 혼자 살다가 못살겠으면 우리집으로 오시라 했어요
대신 혼자 화장실 못 가리면 요양병원 가셔야 한다고 했고요
우리집에서 내가 모셔야지요,
남편 있어요,
남편은 처음부터 큰딸이 엄마 안모신다고 못 됐다고 하는 사람이구요
내 복이지요
저는 친정엄마라도 같이 못 살아요24. 시모님
'20.9.11 9:41 AM (222.120.xxx.113)90세로 별세전까지 혼자 사셨어요
같이 사시자고 예의로 말씀 여러번 드렸는데 혼자가 좋다시며..
아니면 요즘은 대체로 딸이 모시죠25. 84세 엄마
'20.9.11 9:43 AM (220.119.xxx.22)혼자사세요ᆞ 일단 엄마가 같이 사는거 너무
불편해하세요ㆍ 내공간 내방이 최고다 이러셔서
집에서 주무시고 가라해도 질색을하심ᆞ
서로를 위해서 따로 사는게 좋죠
거동이 불편해지면 부모님이 거부하지않으심 요양원에
모시는게 맞는듯요
저또한 울엄마 너무 좋아하나 같이는 못살아요ㅠ26. 혼자
'20.9.11 9:43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사시다 80넘어가며 딸이랑 삽니다.
시어머니도 딸이랑.
그게 맞죠.27. 딸이랑
'20.9.11 9:47 AM (223.33.xxx.243)살면 사위는요? 어른이랑 같이 살면 아무것도 안해도 싫어요.
딸이 모실려면 친정으로 가야죠.28. 글쎄요
'20.9.11 9:47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219.254/ 요즘엔 딸이 모시기도 쉽진 않을 듯요. 딸도 맞벌이하는 자식들을 위해 손주 봐줘야 하는데... 사위는 무슨 죄이고 아직 결혼 안한 손주들이 있으면 다 불편하죠.
결국 요양병원에 가면 한명만 불편한거고
안가면 온 가족이 다 힘든거고 그런거죠. 남 불편한거 아랑곳하지 않는 부모들도 많긴 하겠지만요.
저는 제 스스로 요양병원 갈거고 안락사가 도입되길 바라고 있어요.29. 이래서
'20.9.11 9:48 AM (223.39.xxx.135)딸딸 하는듯 노후 보험이네요. 돈안들고 시집보내 노후 든든
30. 글쎄요
'20.9.11 9:49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물론 예를 들어 딱 정해진 기한이 있으면 누가 못 모시나요.
거동 안되면서 십년 넘어가는게 기본이니 그렇지..31. 글쎄요
'20.9.11 9:49 AM (223.62.xxx.102) - 삭제된댓글딸 보험도 만기 얼마 안남았어요.
편하게 대우받으며 자란 애들은 절대 힘들게 안 모시거든요.32. 예전만큼
'20.9.11 9:56 AM (118.39.xxx.55)며느리가 안모셔요. 딸이 오히려? 늘어나는듯.
33. ..
'20.9.11 10:02 AM (61.254.xxx.115)혼자살아야지 모시긴 누가모셔요? 혼자 밥도 못차려 먹을정도되면 요양원가야죠 나도 나중에 아들딸 다있지만 부담주기싫어요
노인모시고살며노가정분위기 안좋고 밖으로돌아요
정 요양원 못보내겠음 딸이 자진해서 맡음모를까 며느리는 아니죠 무슨정과 사랑이있다고 며느리가 모십니까?34. 자식들이
'20.9.11 10:04 AM (222.234.xxx.215) - 삭제된댓글모시는거 불편해해요.
요새 딸딸 거리는데 딸도 모시는거 힘들어요
울 동네 딸집에 계시는 할머니 있는데
하루종일 옆집의 홀로 사시는 할머니집에서
같이 밥먹고 잠만 자러 딸네간대요
행여 옆집 할머니네 안가는 날은 딸도 넘 힘들어한대요
며느리도 안모시지만 딸도 생각만큼 절절한 마음으로
부모모시지 않아요35. ..
'20.9.11 10:06 AM (175.223.xxx.20)재산 받아간 쪽이 좀더 책임져야 맞는거 아닌가요
36. 딸이
'20.9.11 10:07 AM (223.39.xxx.28)부모 모시면 우울증 와요. 친구가 엄마 모셨는데
시모는 그래도 인사듣고 고생했다 세상에 요즘 누가 시모 모시냐고 위로하고 남편에게 신경질도 부리고 유세 부리는데
친정엄마는 아무도 안알아주고 남편 눈치보이고
남편이 니부모 모셔놨고 내부모는 해도 할말이 없데요37. ..
'20.9.11 10:07 AM (115.90.xxx.98)굳이 글을 쓰시려거든
아들이, 딸이지
며느리, 딸은 뭔가요???38. 윗님
'20.9.11 10:12 AM (58.231.xxx.9)왜냐면 아들이 모셔도 일은 며느리가 하니까요.
실질적 수발은 며느리죠. 그러니 딸이 많이 모시는 거39. ㅎㅎ
'20.9.11 10:16 AM (203.229.xxx.170) - 삭제된댓글본인 노후가 준비 안됐는데 아들한테 집 해주는건 상바보같은 짓이고,
딸한테는 집 주는건 어느정도 돌려받을게 있었지만 그것도 20년전에나 줬어야지 이젠 비슷하게 의미 없어요.
늙어서 자기 살집 하나는 사수하세요. 아니면 거동이 어느정도 되어도 살곳 없어 요양병원행 되기 쉽습니다. 주택연금 신청하면 죽을때까지 내 살집 플러스 요양보호사비 정도는 나와요.
그리고 초중고대딩 딸 가진 분들도 지금 4,50대 딸들 하는거 보고 딸 있어서 노후 든든하다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딸들이랑 그때 딸들이랑 자란 환경 문화 여건 다 달라요. 우리 자체도 완전 다르게 키우고 있잖아요?40. 태클
'20.9.11 10:18 AM (211.248.xxx.19)돌봄의 책임을 여자한테만 부여하지 마세요..
딸이냐 아들이냐도 아니고
딸이냐 며느리냐니
예전에야 여자들이 경제활동안했으니 그렇다치고요
요즘은 주위를 봐도 저희 경우도 불가피한 경우
딸이 모시긴 합디다
아들이 모셔오면 아들이 케어하나요?
안하니 못모셔와요
저도 아들 하나라 기대 안합니다 ㅜ41. ㅎㅎ
'20.9.11 10:24 AM (203.229.xxx.170) - 삭제된댓글윗님, 저는 기대하는거 자체가 나쁜 부모라 생각해요.
42. 그리고
'20.9.11 10:25 AM (58.231.xxx.9)딸도 애기들 어릴땐 엄마옆이 좋았지만
엄마 나이들어 보살펴야하고 아프다는 투정 들어줘야
하고 병수발 잦아지면 귀찮아 해요.
내리 사랑이라 내 새끼나 금쪽 같지 부모는 솔직히
버겁죠. 딸도 갱년기 되가고 하면 같이 늙는데..
그나마 아들보단 딸이 맘이 약해서 자주 들여다는 보던데
한집에선 못 살아요. 노인과 같이 산다는 게 친부모라도
숨 막혀서.. 어차피 다 늙는 거라 남의 일이 아닌데
나이들어 공동체 이루고 좀 덜 외롭게 살 시스템이
빨리 생겨야 할 듯요.43. wii
'20.9.11 10:27 AM (14.56.xxx.129) - 삭제된댓글90세 아버지 작년까지 건강하셨고 (운전하고 넓은 정원 다 가꾸고 울타지 나무 손질 다 하시고 친구분들 만나 외식하고) 아주머니 오셨는데, 올 들어 입퇴원 반복하시고 파킨슨 진단 받으셨어요. 일단 재택 근무하는 비혼딸인 제가 이사왔어요. 밤에 일하고 낮에는 자고요. 밤에 아버지 혼자 넘어지거나 다칠까봐 봐야 하는 거죠. 평생 경제적이든 건강으로든 신경 안 쓰이게 하던 분이라 이 정도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이에요.
낮에 요양보호사 3시간씩 오시고. 점심엔 10분 거리 둘째 딸이 오고, 저는 저녁 같이 먹어요. 아들은 주말에 오거나 평일 저녁에 오고요.
밥 혼자 드시고 화장실 혼자 가시고 간단한 운동하시고 아직은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더 힘들어지면 입주 간병인 쓸 생각이고, 더 힘들어 지면 그때 시설에 모실 생각이에요. 집안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어서 그 정도면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다 싶어서요.44. 혼자
'20.9.11 10:27 AM (202.166.xxx.154)80넘어서 혼자 되면 아들며느리도 60 가까이. 며느리도 이제는 쉬고 싶을 나이.
혼자되신 부모님 안타까우면 딸, 아들이 가까이서 챙겨주길45. 같이
'20.9.11 10:28 AM (118.235.xxx.47)안살아요.혼자 잘지내시다가 넘 힘들어지면 자식집근처에..
46. ....
'20.9.11 10:37 AM (119.149.xxx.21)91세 친정엄마 92세 시엄마 혼자 사십니다
47. 답은
'20.9.11 10:37 AM (210.179.xxx.14)안락사를 허용하는 거예요. 노인들도 더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닙니다.
늙어서 거동 불편하고 화장실 못 다니면 그 누구도 모시기 힘듭니다.
자신의 용변을 남에게 부탁하는 그 모욕감을 참으며 구차한 생을 이어나가는 것은 지옥이더군요.
죽어서 지옥하는게 아니고 삶 자체가 지옥이니 젊은 분들이 어서 사회 개혁을 해서 늙고 병들고
노인 자신이 원한다면 안락사를 허용하는 쪽으로 가야지요. 다들 100살을 산다니 그 딸도 70이 넘어서
노인 케어 못 합니다. 스위스까지 날아가서 죽을 수도 없잖아요. 비랭기 탈 컨디션도 안 될 것이고.48. 소란
'20.9.11 10:39 AM (175.199.xxx.125)88세 친정아버지 혼자 사세요....
어쩌다 가서 청소라도 하면 하지말라고 말리시고.....
담에 또 찾아뵙는다고 먼저 전화드리고 가면 이미 청소 다 해놓으세요.....
딸이 와서 청소하는 자체도 싫어 하시네요.....49. ,,,
'20.9.11 10:46 AM (121.167.xxx.120)어떤 할머니는 남매 두었는데 자기는 딸네 집에서 살고
아들은 장모랑 같이 산다고 하면서 며느리보다는 딸이 편하다고 하더군요.50. 63세
'20.9.11 1:16 PM (1.241.xxx.87)올해 63세 시어미 남편보낸후
아들하고 살고싶어해요.
그런 미친시엄니도 있네요51. ㅇㅇ
'20.9.11 1:4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 63세 시엄니 한글모르는건가
그렇지않고서야 그나이에 합가라니..
우리시엄니 86인데
근처사는 아들딸들이 가끔가고
혼자사세요
티비 보고 경로당가서 화투치고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52. 저는
'20.9.11 2:51 PM (61.84.xxx.134)딸이지만....엄마랑 무지 안맞지만...
그래도 나중에 거동 힘들어지시고 혼자 되시면 모시고 살 생각 있어요.
며느리들에게는 아예 기대도 없구요.
엄마가 요양원 극도로 싫어하셔서 일단 각오는 하고 있어요.
형제들은 많지만 며느리들은 재산에는 관심있지만 모시는 건 싫어할테고
또 이래저래 저에게 오시지 않을까 싶어요.
제성격이 장난아니라서 걱정이 많아요. 맨날 싸울거 같아요.그래도...내 부모니까...
재산은 아들들 다 주신답니다. 남편에게 좀 미안하지만 이해해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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