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괴롭히고 본인은 즐거워하는거
싸이코인가요
소시오인가요
내남자가 저런 사람이라면 전 같이 못살것 같은데...
예전에 남편 오면 빨간약인가 뭔가 뿌리고 쓰러진척 하고 있다는 글만큼이나 엽기적인 여자네요
비슷하니까 만났고 결혼까지 하고 사는 겁니다.
완전 또라이 부부였군요...
이렇게판다시 깔아서 욕하는 님이나
발바닥 각질녀나
본인은 성인군자 인줄 아나봐요
결혼은 하셨어요? 내 남자 타령 하시길래요
얼마나 추접한 글인지 상상도 안가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