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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5년 이명박근혜9년보다 빚60조 더많다.

점점 조회수 : 3,953
작성일 : 2020-09-10 00:07:35
文정부 5년 국가 채무 증가액, 이명박·박근혜 9년보다 60兆 많다
입력2020.09.02.


올해 세 차례에 걸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으로 112조원 적자가 예정된 데 이어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적자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내년 말 나랏빚은 945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런 기조는 임기 말까지 이어져 차기 정부가 들어서는 2022년이 되면 국가 채무는 1070조3000억원에 이르게 된다.
문재인 정부 첫해인 2017년에 비해 410조원 증가한 규모다.
이명박·박근혜 두 정부를 합친 9년 동안엔 나랏빚이 351조원 늘었다. 보수 정부 9년보다 60조원 더 많은 빚이 문재인 정부 5년간 증가하는 셈이다.



정부가 발표한 내년 예산안과 ’2020~2024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내년에 우리 정부가 109조7000억원 적자를 기록하면서 GDP(국내총생산)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46.7%까지 오르게 된다. 


더 큰 문제는 현 정부 임기가 끝난 뒤에도 빚더미에서 헤어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정부가 각종 복지 지출과 ‘한국판 뉴딜’ 등 다음 정부에서 지출해야 할 항목까지 미리 무더기로 정해 놓은 탓에 다음 정부에서도 100조원대 수퍼 적자 재정이 지속될 것으로 기획재정부는 전망했다. 


GDP 대비 재정 적자 비율은 ‘건전 재정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3%’를 훌쩍 넘어 -5%대 재정 적자가 만성화하는 시대가 된다. 이에 따라 국가 채무는 2022년 1000조원을 처음 넘은 뒤 2년 뒤인 2024년에는 1300조원을 넘을 것으로 기재부는 전망했다.
건국 후 단 한 번도 40%를 넘지 않았던 국가 채무 비율은 올해 처음 40%를 넘어선 뒤 2024년에는 60%에 근접하게 된다.


야당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누구보다 강경한 재정 파수꾼이었다. 2015년 박근혜 정부가 지출을 3% 늘리는 새해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자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표는 “국가 채무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재정 건전성을 지키는 마지노선인 40%가 깨졌다”며 “박근혜 정부 3년 만에 나라 곳간이 바닥났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나 집권 후 문 대통령과 민주당의 태도는 180도 변했다. “장차 어려울 때를 대비해 재정 여력을 비축해야 한다”는 지적에 문 대통령은 “채무 비율 40%가 마지노선이라는 근거가 뭐냐”고 되물었고, 고민정 당시 청와대 대변인은 “재정을 곳간에 두면 썩는다”고 했다.


content://com.sec.android.app.sbrowser/readinglist/0904134128.mhtml


나랏빚 역대급 증가...정부 "지출 축소는 다음 대통령 부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07882?sid=101
ㅡㅡㅡㅡㅡㅡㅡㅡ


빚을 우습게 여김,
절대로 시장에 뭔가를 맡기지 않고 큰정부를 좋아해서
빚으로 빚으로 정부에서 무언갈 다 할려고만 함. 무능한데 부지런을 떨어서 문제임.


그리고, 왜 임기 2년도 안남은 사람이 2024년 돈 쓰임까지 다 설정하고, 다음 대권을 누가 가지던, 매년 마이너스 100조는 받고 시작하게 만들어 놓을려고 하는지..

2017년예산 박근혜가 400조
2018년예산 429조
2019년예산 470조
2020년예산 512조
2021년예산 555조


국가채무 증가액

김대중 5년 ㅡ 85.4 조
노무현 5년 ㅡ 165.8 조
이명박 5년 ㅡ 180.8 조
박근혜 4~5년 ㅡ 170.4조
문재인 5년 ㅡ 410.1조 (추정치, 증가 할 수도)


일단 빚내서 쓰고보자 욜로 욜로
국가 채무 비율은 올해 처음 40%를 넘어선 뒤
2024년에는 60%에 근접하게 된다.

대단한 욜로 정부
IP : 222.97.xxx.28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심이네
    '20.9.10 12:09 AM (220.79.xxx.102)

    이런글 갖다 퍼나르면 왕뿌듯한가? 박그네가 그리운가봄. ㅋㅋ

  • 2. //
    '20.9.10 12:09 AM (175.214.xxx.200)

    명박이좀 감옥에 먼저 보냅시다~

  • 3. ㅇㅇ
    '20.9.10 12:10 AM (39.7.xxx.226)

    전라도 어쩌구 하는 점점님은 어디 사세요?

  • 4. ㅎㅎ
    '20.9.10 12:10 AM (211.58.xxx.158)

    안 읽을까봐 제목으로 낚시질 하는거 여전하네

  • 5. 그래서 어쩌라고?
    '20.9.10 12:12 AM (211.36.xxx.221)

    명박아 감옥가자

  • 6. ㅇㅇ
    '20.9.10 12:12 AM (116.121.xxx.18)

    오늘 지령이 문재인 정부 빚인가 보네.
    지금 코로나 땜에 이런 거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고,

    이명박 때 날린 200조 추징하면 깔끔하면 해결되겠네요!!!!!


    "검찰, 이명박 국고 200조 탕진 사자방 비리도 털어라"
    http://news.v.daum.net/v/20180314212509619

  • 7. ㅇㅇ
    '20.9.10 12:13 AM (116.121.xxx.18)

    이명박이 날린 돈 2백조 추징하면
    빚 갚고도 아주 많이 남겠네요.

  • 8. ..
    '20.9.10 12:13 AM (183.102.xxx.24)

    야당이 잘못했네요
    재정파수꾼 역할을 잘했어야지

  • 9. 명박이
    '20.9.10 12:13 AM (211.58.xxx.158)

    아직 감옥으로 안돌아갔지
    원글이 연락해서 200조 내놓으라고 해줄래요

  • 10. ..
    '20.9.10 12:14 AM (115.140.xxx.145)

    그때도 코로나가 있었나봐요? 전세계적으로.코로나때매 난리인데 이런 단순비교는 왜하죠?
    단순무식해서 그런거죠? 나같음 창피해서 이런짓은 안하겠음

  • 11. ..
    '20.9.10 12:16 AM (116.121.xxx.121)

    경제부 기자들 무식해가지곤 참 답 없다.
    원글님. 무식해요.
    다스뵈이다는 그렇다치고 KBS 1라디오 평일 오후 4시 최경의 경제쇼만 들어도 다 아는구만..하여간 무식하면서 용감하기까지..

  • 12.
    '20.9.10 12:16 AM (175.223.xxx.117)

    에헤~~잘좀 알아보라고 쓰라니깐요~
    방구석에서낚시질이나하고

  • 13. 그쵸
    '20.9.10 12:16 AM (116.36.xxx.35)

    단순비교는 무의미하다 쳐요.
    그래도 많아요.
    자기돈 아니라고 기분을 넘 펑펑 내요.
    이정부 아웃예요.
    여기서만 떠받들지

  • 14. ..
    '20.9.10 12:17 AM (116.121.xxx.121)

    최경영의 경제쇼.

  • 15. ...
    '20.9.10 12:17 AM (182.227.xxx.93)

    원글님은 식구중에 아픈사람이 있어도 빚 늘어날까봐 죽게 두나 보죠?
    참 할 말이 없다
    돈돈에 환장을 했나
    쓸곳 있으면 풀어야지
    쪽팔리지 않아요
    이런말 하는거....

  • 16. ..
    '20.9.10 12:18 AM (115.140.xxx.145)

    여기서만 떠받는데 왜 지지율은 오릅니까
    뭔 기분을 펑펑내요. 많이 지원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는데요

  • 17. 코로나와의 전쟁
    '20.9.10 12:18 AM (223.62.xxx.39)


    보여요
    ?

  • 18. 상황이
    '20.9.10 12:21 AM (14.34.xxx.99)

    코로나 방역에 매일매일 엄청난 세금을 부어대고 있고
    살기어려워진 국민들에게 돈도 줘야하는데
    어쩔수없잖아요.
    그럼 그거 아깝다고 국민들 죽게 둡니까

  • 19. 지지율이요?
    '20.9.10 12:21 AM (116.36.xxx.35)

    오르긴요.
    지지했던 사람들 다 철회하고있는데.
    선거? 부정이란 말이 얼마나 도는데.
    멍청한 미통당때문에 죽쒀서 민주가가져간거지요

  • 20. 아마
    '20.9.10 12:22 AM (175.193.xxx.206)

    빚은 더 늘거에요. 오늘 무슨 토론보니 교회는 계속 집회할거고 그사람들 치료비와 엔차감염 확진자들 늘어갈것 같아요. 예배 계속 볼거구. 자영업은 계속 이상태에서 더 나빠지거나 문닫거나 할거고.........ㅠ

    결국 국민들이 다 돕지 않으면 해결안될것 같네요. 울동네 줄서서 먹던 음식점이 텅텅 빈거보니 실감나더라구요.

  • 21. ..
    '20.9.10 12:23 AM (1.231.xxx.156)

    116.36님 처럼 극우세계에 갇히면 여론을 못 읽어요
    그러니 민주당에180석 줬지요

  • 22. ..
    '20.9.10 12:24 AM (1.231.xxx.156)

    이명박근혜 때는 코로나 같은 전세계적 전염병이 없었죠
    다른 나라들 재정 푸는 것 좀 보고와서 뭐라하세요
    일본은 국가부채가200%가 넘어요

  • 23. 그니까
    '20.9.10 12:27 AM (223.62.xxx.29)

    너거 명바기가 꿀꺽한 돈만 뱉어내도 다 갚고 국민들 용돈까지 나눠가진다고 전해라~~~
    하다못해 뽕닭 스위스 계좌만 털어도 일본도 살거다 사!

  • 24.
    '20.9.10 12:27 AM (220.121.xxx.194)

    대통령님 그만 좀 끌어내려요!

  • 25. ..
    '20.9.10 12:28 AM (106.102.xxx.54)

    좌파들 통 큰 거 하나는 인정.
    이명박이 200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최순실이 300조는 왜 못찾아오냐?
    미친 것들.

  • 26. ...
    '20.9.10 12:29 AM (182.227.xxx.93)

    이런 세계적인 전염병에 이정도 돈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있구만
    뭐가 그리 불만입니까?
    그동안 세금은 잘내셨나?

  • 27. ㅇㅇ
    '20.9.10 12:30 AM (116.121.xxx.18)

    106.102.xxx.54
    최순실 3백조는 댁이 찾아오슈,
    그럼 현정부 욕하는 거 박수 쳐줄테니.

  • 28. ...
    '20.9.10 12:31 AM (108.41.xxx.160)

    ㅎㅎㅎ
    걱정 말아라
    배도 만들어 팔고
    무기도 만들어 팔고 있단다.
    다 들어올 구멍을 보고 돈을 쓰는 것임.

    니들처럼 니들 돈 해먹는 데다 돈 쓰는 것도 아니고
    국민이 낸 세금 국민이 필요할 때 주는데
    무슨 문제?

  • 29. ..
    '20.9.10 12:34 AM (115.140.xxx.145)

    이명박그네때처럼 지들이 다 해먹어야하는데 그게 안되서 막 배가 아프신가봐요 ㅎㅎ

  • 30. 점점
    '20.9.10 12:35 AM (222.97.xxx.28)

    (1.231.xxx.156)

    이명박근혜 때는 코로나 같은 전세계적 전염병이 없었죠
    다른 나라들 재정 푸는 것 좀 보고와서 뭐라하세요
    일본은 국가부채가200%가 넘어요

    ㅡㅡㅡㅡㅡ

    일본 엔은 세계 3대기축통화
    우리나라는 아님 ㅡ 최악의 경우 종이 쪼가리

    일본 엔 찍어내는 거랑
    한국 원 찍어내는 거랑 차원이 다른 문제임

    기축통화 국가인양 멋도 모르고 돈을 막 찍어내면, 부동산 및 환율 폭등으로 인플레이션, 외환위기를 초래할 위험이 커짐.

  • 31. 점점
    '20.9.10 12:36 AM (222.97.xxx.28)

    코로나랑 상관없이도 씀씀이 컸었는데 무슨 죄다 코로나탓?

  • 32. ㅇㅇ
    '20.9.10 12:39 AM (116.121.xxx.18)

    ????
    ___________(222.97.xxx.28)
    코로나랑 상관없이도 씀씀이 컸었는데 무슨 죄다 코로나탓?
    ~~~

    코로나랑 상관없이뭐가 씀씀이가 컸는지 말해보셔요.
    이명박 박근혜 때 나랏돈 어떻게 썼는지는 기본 검색 좀 해보시고,

  • 33. ㅇㅇ
    '20.9.10 12:42 AM (174.225.xxx.101) - 삭제된댓글

    전두환픽 김종인은 광화문 지지하더니 책임지고 사퇴안해요?
    얼마나 많은 방역지원을 했는데 개뻔뻔한거 .....

  • 34. 또 점점이
    '20.9.10 12:43 AM (223.33.xxx.207) - 삭제된댓글

    대깨중독자
    상대할 가치도 없는 저능아

  • 35. ㅇㅇ
    '20.9.10 12:44 AM (174.225.xxx.101) - 삭제된댓글

    전두환 픽 김종인이 당명 바꿔대면서 쓴 세금은 또 어쩔....아까비..

  • 36. 116.121
    '20.9.10 12:46 AM (112.150.xxx.220)

    얼씨구~~~
    최순실이 300조 어쩌고 하면서 선동질 해댄것이 민주당 의원이여~~~
    느그가 찾아와야제~~~

  • 37. ㅎㅎ
    '20.9.10 12:46 AM (116.121.xxx.18)

    말문 막히면 대깨문 소리밖에 못 하는 사람이
    무슨 정성으로 게시판에 열심히 글을 쓰실까?
    ???
    돈 땜에?

  • 38. ㅇㅇ
    '20.9.10 12:47 AM (174.225.xxx.101) - 삭제된댓글

    박형순 법무부 퇴사 안하나? 민폐다 민폐 .
    세금으로 월급받죠?

  • 39. 코로나
    '20.9.10 12:49 AM (61.102.xxx.167)

    사태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상황이 비상 상황이 근 몇개월인데 빚이 안생기면 이상한거죠.

    비교 할걸 좀 비교 하시길 바람

  • 40. 한심한 원글
    '20.9.10 12:49 AM (211.212.xxx.185)

    흥청망청 사치하느라 썼느냐 집안에 환자가 생기거나 갑작스런 재해로 인해 지출이 많아졌느냐에 따라 빚도 빚 나름이죠.
    코로나와 상관없이 어떤씀씀이가 컸습니까?
    이명박처럼 눈먼돈 만들어 in my pocket 하느라 혈안이 되길했나
    인민복 같은 이쁘지도 않은 옷 날마다 다른 색, 비슷비슷한 디자인 옷 맞춰입고 변기 바꾸고 최순실인지 뭔지 뒷주머니 차는 것도 모르며 칠렐레 팔렐레 하길 했나
    어디다 쓰느라 빚이 많아졌다는건지 원글 말해보세요.

  • 41. ㅇㅇ
    '20.9.10 12:51 AM (174.225.xxx.101) - 삭제된댓글

    세금으로 월급받는 국정원 직원이 댓글쓰다 걸린건 어쩔....

    국민의 힘 국회출석안하는동안 월급도 세금 아닌가?

  • 42. ㅇㅇ
    '20.9.10 12:55 AM (174.225.xxx.101) - 삭제된댓글

    국정원 특활비 세금으로 만들어지는데
    그걸 쓰다가 걸린정권아닌가?

  • 43. ...
    '20.9.10 12:56 AM (112.140.xxx.75)

    국민이어려운데 곶간에 자물세 채워놓으면 해결되나요..ㅋㅋㅋ
    선진국들 우리나라보다 빚 왕창 있어요..
    나라어려울때 세금 으로 국민부양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이예요..
    이런걸로 트집 잡는극우꼴통 정치인들 팔푼이같다니까

  • 44. 점점
    '20.9.10 12:57 AM (222.97.xxx.28)

    역대 최대 적자·팽창 예산과 재정 건전성 위기

    심각한 문제는 재정 악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점, 즉 재정건전성이 급격히 훼손되는 것이 우려된다. 

    국가채무비율이 20%대에서 30%대(2011년)로 늘어나는 데 7년 걸렸고,
    이후 40%대(올해)로 증가하는 데는 9년이 걸렸다.
    그러나 불과 2년 만에 50%대(2022년)로 늘어난다고 하니 그 속도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국제기준을 적용하면 공기업 부채 등을 합친 실제 국가채무비율은 2018년에 이미 100%를 넘어섰다는 분석도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재정준칙 공개 시점을 또 미뤘다. 국가부채 가이드라인마저 흐지부지된다면 재정 건전성은 더욱 빠른 속도로 훼손될 수 있다.


    문 정부는 코로나위기 전부터 경제 활력 회복을 이유로 해마다 대규모 적자 예산을 편성해 왔다. ‘재정중독증’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국가채무만 가파르게 늘었을 뿐 경제는 침체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씀씀이에 문제가 많았다는 증거다.


    문 정부 임기 마지막 해인 2022년까지는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한다. 애초에 약속했던 재정준칙도 차기 정권으로 미뤄 버렸다. 


    재정준칙은 재정의 건전성 지표를 법으로 강제하는 법이니만큼 이에 구애받지 않겠다는 노골적 의사표시나 마찬가지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의 국가채무비율이 오는 2023년까지 46%로 높아지면 국가신용등급이 내려갈 수 있다”고 경고한 상태다. 미래세대에 빚 폭탄을 안기지 않으려면 나라 곳간을 함부로 열어 젖혀서는 안 된다. 


    심각한 문제는 우리나라 재정 적자는 문 정부 임기가 끝나더라도 개선될 수 없게 구조화됐다는 사실이다. 한번 늘리면 줄이기 힘든 복지 지출과 공무원 인건비 같은 경직성 경비를 대폭 늘려놓아 적자 체질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재정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세계가 부러워하던 건전 재정 기조가 무너지고 순식간에 만성 적자국으로 전락하게 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09

  • 45. 나옹
    '20.9.10 1:03 AM (39.117.xxx.119)

    5년.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사는 사람들이네요. 그리고 코로나 시국하고 그때하고 일대일 비교나 하고 아이고..

  • 46. ..
    '20.9.10 1:03 A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문이예요오오오오욬!
    ...하는 대깨들이 몰려올겁니다.
    작년까지는 아몰랑...하면서 코로나탓..
    코로나 없었으면 어쩔?

  • 47. ....
    '20.9.10 1:03 A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올해 생긴 빚이 얼마인지
    작년까지 생긴 빚이 얼마인지 알아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 듯

    코로나 때문에 생긴 빚인지 아닌지.

  • 48. 2020.1 월 기사
    '20.9.10 1:05 AM (98.31.xxx.183)

    정부의 재정 수입 보다 지출이 많아지면서 "지난해 재정 적자'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8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를 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관리재정수지가 45조6천억원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또, 같은 기간 중앙정부가 집행하는 모든 수입과 지출을 합한 통합재정수지는 7조 9천억원 적자를 보여, 2009년(-10조1천억원) 이후 10년만에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통합재정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기금을 제외하고 '정부의 순 재정상황'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1~11월) 역시 201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적자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총수입이 435조 4천억원, 총지출이 443조 3천억원을 보여, 11월에도 '누계 통합수지 적자'는 계속됐습니다.

    국가채무는 704조 5천억원으로, 지난해 10월 보다 6조원 늘었습니다.

    그러나, 발행은 매달 이뤄지지만, 상환은 3월과 6월, 9월, 12월에 되는 만큼 12월 정기상환을 거치면 국가채무 전체 규모가 700조에는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습니다.

    기획재정부의 한재용 재정건전성과장은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이월·불용을 줄이고 집행률 목표였던 97%를 넘길 것 같다"며 "정부의 재정수지가 예상보다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BBS NEWS(http://news.bbsi.co.kr)

    ㅡㅡㅡ
    코로나 이전부터 망

  • 49. ㅇㅇ
    '20.9.10 1:06 AM (116.121.xxx.18)

    극우 기사 끌어와서 이상한 선동 하지 마시고요.
    저는 이맹박 때 나라 망할 줄 알았어요.
    세금이 자기 돈인 줄 알고 펑펑 써대는 거 보고요.
    지금은 국민 위해 쓰는데 뭐가문제예요?
    코로나 이후
    경제 지표 좋은 거 한국이 1위인가 2위인가 그랬어요.
    그러니 이상한 선동 좀 하지 마시죠.

  • 50. 점점
    '20.9.10 1:08 AM (182.227.xxx.93)

    저출산⋅ 고령화 추세를 감안하면 재정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세계가 부러워하던 건전 재정 기조가 무너지고 순식간에 만성 적자국으로 전락하게 됐다
    누가 썼는지 모르는 글 펴오지말고

    원글
    지금의 이 사태가 돈이 안들어 가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말해봐요

  • 51. ...
    '20.9.10 1:11 AM (98.31.xxx.183)

    숫자는 거짓말 안해요. 말로 포장하는게 들통나는 거죠. 코로나 이전부터 적자폭 증가한건 사실.

    그럼 그 새금들은 어디에 쓰였나

    2兆 투입한 '정부 직업훈련'…절반은 취업 고용부, 국회 제출 자료

    재정 지원 '직업훈련 일자리사업'
    작년 취업률 49.8%에 그쳐
    취업자도 22%만 1년 이상 근무
    "단기 알바에 세금 낭비한 것"

    그린 뉴딜한다고 데이터댐 만든다고 단순 입력 알바 구한다며요?
    정부발 꿀잡 많이 생길태니 다들 준비하세요 ㅎ

  • 52. ㅇㅇ
    '20.9.10 1:15 AM (116.121.xxx.18)

    98.31.xxx.183
    뭔 작자폭이 증가해요?
    코로나 시국에 한국경제가 제일 안정적이라는 1위
    외신 기사 지표는 보고 하는 말임?

  • 53. 무슨
    '20.9.10 1:24 AM (175.223.xxx.117)

    숫자가 거짓말안하나요??

  • 54. 116.121
    '20.9.10 1:24 AM (98.31.xxx.183)

    ㅇㅇ 그 기사 봤죠. 남의 나라 일에 외신이 머 대단한 분석하고 쓰는줄 아세요?
    정확한건 숫자가 말해줌


    [2019국감]"
    文정부 재정적자, IMF·금융위기 수준 악화일로"
    기재위 추경호 의원, 국가재정운용계획 분석 결과 발표
    향후 4년간 '재정수입 증가율

  • 55. 116.121
    '20.9.10 1:25 AM (98.31.xxx.183)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53766622648984&mediaCodeNo=257

    요 링크에 대차다조표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 56. ㅇㅈ
    '20.9.10 1:25 AM (125.189.xxx.41)

    이 힘든시기에 협조 좀 해요..
    다들 안간힘 쓰고있구만 그리 끌어내리려
    난리부르스
    한국사람 아닌가요?
    뭐가 도움됩니까? 이런글이나 쓰고...
    참 이해안되고 한숨나옵니다..
    휴...

  • 57. 안타깝네요
    '20.9.10 1:28 AM (49.169.xxx.175)

    아이고 원글님 제발 경제 공부좀 하세요!!!

    모르면 유튜브 최경영의 경제쇼 강추합니다.

    주식 관심 있는 분들도 최경영의 경제쇼 꾸준히 들으면서 투자공부하세요 많이 도움 될 거에요

    경제 공부해야합니다

  • 58. 125.189
    '20.9.10 1:29 AM (98.31.xxx.183)

    그게 예전 70~90년대 한나라당이 썼던 프레임
    우리나라는 북한이 있는 전시상황이니 아닥하고 정부정책 따라야...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지.

  • 59. ㅇㅇ
    '20.9.10 1:30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98.31.xxx.183
    아이고,
    기사 볼 줄 모르세요?

    민주당 의원이 국민의 힘 의원들 중 절반은 북한의 간첩이다! 라고 주장하면 간첩이 되나요?

    그 기사는 추경호 의원의 일방적 주장이예요.
    그 기사대로라면 당장 imf 가 왔어야죠.

    기사 좀 읽고 댓글 다셔요.
    한국 외환보유 튼튼하답니다.

  • 60. ...
    '20.9.10 1:31 AM (98.31.xxx.183)

    최경영의 경재쇼 단골인 최근배 교수는 정부가 하이퍼 인플레이션 만들어야ㅜ한다고 주장한다죠?
    그래야 저소득층이나 중산층이나 똑같아 진다고... ㅋㅋㅋㅋ

    최경영 경제쇼 서영수 키움증권 이사가 한 말은 들은만 하죠. 부동산 폭등은 정부발이라고 딱 얘기해줌.

  • 61. ㅇㅇ
    '20.9.10 1:34 AM (116.121.xxx.18)

    98.31.xxx.183
    아이고,
    기사 볼 줄 모르세요?

    민주당 의원이 국민의 힘 의원들 중 절반은 북한의 간첩이다! 라고 주장하면 간첩이 되나요?

    그 기사는 추경호 의원의 일방적 주장이예요.
    그 기사대로라면 당장 imf 가 왔어야죠.

    기사 좀 읽고 댓글 다셔요.
    한국 외환보유 튼튼하답니다.

  • 62. 116.21
    '20.9.10 1:36 AM (98.31.xxx.183)

    기재부 자료를 근거로 한 2019년 기사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조해영 기자] 문재인 정부 임기 내 국가부채가 100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국가채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온 나라로 꼽힌다. 문제는 문재인 정부 들어 재정 지출을 대폭 확대하면서 국가부채가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OECD 32개국(칠레·멕시코·터키 제외) 중 한국보다 채무 증가 속도가 높은 나라는 라트비아(16.3%), 룩셈부르크(13.4%), 에스토니아(11.7%) 3곳뿐이다. 경제 규모가 크지 않고 아직 성장단계인 국가들이다.

    특히 걱정스런 부분은 유례없는 반도체 경기 활황 등으로 인한 세수 호황 때 늘려놓은 예산 중 상당 부분이 고령화·소득분배 지원 등 복지분야의 경직성 예산이란 점이다. 세수 증가폭이 둔화하거나 감소해도 늘어난 지출을 줄이기 쉽지 않다는 얘기다.

    2017년 660.2조→2022년 970.6조…고령화 복지수요 급증

    10일 기획재정부의 ‘2019~2023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보면 국가채무(D1)는 2019년 740조8000억원(GDP 대비 37.1%)에서 2023년 1061조3000억원(46.4%)으로 증가한다.

    국가채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첫해인 2017년 660조2000억원에서 임기가 끝나는 2022년 970조6000억원으로 늘어나고 2023년에는 1061조3000억원으로 1000조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추산됐다.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300조원이 넘게 늘어나는 셈이다.

    한국의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1990년대 중반까지 10% 수준이었지만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증가해 2009년부터 30%대를 유지했다. 올해는 37.1%를 기록하고 2021년 40%대에 도달한 후 2022년에는 44.2%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국가채무는 다른 국가와 비교해도 늘어나는 속도가 빠른 편이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18회계연도 결산분석시리즈’에 따르면 2000∼2017년 한국의 국가채무 연평균 증가율은 11.5%였다. 문 정부 들어 2018년과 2019년 2년간 국가채무는 12.2% 증가했다.

  • 63. 116.21
    '20.9.10 1:37 AM (98.31.xxx.183)

    외환보유고와 재정적자는 다른 개념인건 아시죠?

  • 64. ㅇㅇ
    '20.9.10 1:41 AM (116.121.xxx.18)

    98.31.xxx.183
    음,
    저 기사 쓴 이진철 기자, 조해영 기자가 어떤 기사를 썼는지 검색 좀 해보고 주장을 하셔요.
    경제학개론만 공부해도 이따우 기사를 안 쓸 텐데, 빤스먹사 신도인가?

    아이고,
    이런 말같지도 않은 글에 댓글 써주는 나도 참. ㅠ

  • 65. ㅇㅇ
    '20.9.10 1:44 AM (116.121.xxx.18)

    예를 들어
    시골에 살던 사람이 강남으로 이사가려고 빚을 2억을 져요.
    그럼 재정 적자 심각하죠?
    그럼 이 집안 파탄나나요?
    이건 대학 1학년 경제학개론 시간에 다 나와요.
    이데일리에 찌라시 기사 많은 줄은 알지만,
    어떻게 저따우 함량 미달 기사를 쓰나?
    참나.

  • 66. 저기
    '20.9.10 1:46 AM (1.240.xxx.14)

    댁들은 왜 죄다 글이 이렇게 길어요? 읽다 짜증나요.

  • 67. 점점꺼져!!!
    '20.9.10 2:25 AM (218.234.xxx.103)

    원글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데 하루종일 정부까는일에 올인할까
    알바정도가 아닌것 같은데
    82쿡 담당?
    여튼 나의 합리적 의심에 180원 건다

  • 68. 외화보유금
    '20.9.10 2:31 AM (174.218.xxx.92)

    은 왜 안찾아보시나?
    저금통두 털어봐야 빚이 나쁜빚인지 좋은빚인지 알수있죠?
    함 털어보세요.
    다른나라들 빚은 얼마인지도 찾아보시고.
    세계 금융권에서는 우리나라 빚을 더 만들어야 한다고들 충고하는데??

  • 69. ㅡㅡㅡ
    '20.9.10 2:56 AM (1.245.xxx.156)

    코로나 핑계대지 마요
    굳이 안줘도 되는곳에
    돈 펑펑 써대는거 국민들이 다 아니까.
    오늘만 해도
    통신비 2만원씩은 왜 준대요?
    것도 빚 9000억 만들면서 까지.

  • 70. 이거했다 저거했다
    '20.9.10 3:16 AM (76.14.xxx.94)

    .........

  • 71. 전 세계적으로
    '20.9.10 3:21 AM (218.153.xxx.49)

    돈 펑펑 써대며 경기 살리려고 하는걸 원글만 모르나봄

  • 72. .....
    '20.9.10 4:18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가 !!!!!!!
    짜 !!!!!!!!!!
    늬 !!!!!!!!!!!!!
    우 !!!!!!!!!!!!!!!!
    스 !!!!!!!!!!!!!!!!!!

  • 73. .....
    '20.9.10 4:19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가 !!!!!!!
    짜 !!!!!!!!!!
    늬 !!!!!!!!!!!!!
    우 !!!!!!!!!!!!!!!!
    스 !!!!!!!!!!!!!!!!!!

  • 74. 에잇
    '20.9.10 4:20 AM (223.62.xxx.157)

    !!!!! 가짜뉴스

  • 75. 글게요.
    '20.9.10 4:29 AM (117.111.xxx.9)

    코로나?
    돈 쓸거 뭐 있어요?
    박쥐고기를 먹지 맙시다~~~
    재난 지원금?
    원글님은 당근 기부했겧죠?

  • 76. ..
    '20.9.10 6:57 AM (223.39.xxx.140)

    닥치세요

  • 77.
    '20.9.10 7:00 AM (61.74.xxx.175)

    코로나때문이잖아요
    다른 나라도 상황은 마찬가지일겁니다
    나라빚이 많아서 걱정인데 세금 많이 걷어서 빚 줄여야죠
    많이 번 사람들이 세금 많이 내는 사회로 가는거죠

  • 78. ...
    '20.9.10 7:33 AM (110.70.xxx.228)

    에혀~~나이 40중반은 헛먹었나보네...ㅉㅉ

  • 79. ...
    '20.9.10 7:43 AM (175.117.xxx.251)

    국가채무는 경제성장률에비례해요. 올해 경제성장률 세계1위구요. 나라빚은 무식쟁이들 집구석 채무와달라 매 해 늘어나는게 정상이예요~
    코로나로 인해 준전시상황이기도하고 다른국가대비 높지않죠.
    대깨거리는 분들 니들대가리는 이미깨졌나봐요~국가빚이 집구석채무인줄아는걸보니 ㅋ

  • 80. ㅡㅡㅡㅡㅡ
    '20.9.10 7:54 AM (223.52.xxx.137) - 삭제된댓글

    이러면서 미통당이니 알바니 토왜니 그러지 말래.
    원글댓글 북치고 장구치는거 딱 봐도 티나는데.
    코로나 없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더 형편이 나았겠죠.

  • 81. 원글댓글잘읽어봐
    '20.9.10 7:55 AM (1.235.xxx.148)

    국가채무는 경제성장률에비례해요. 올해 경제성장률 세계1위구요. 나라빚은 무식쟁이들 집구석 채무와달라 매 해 늘어나는게 정상이예요~
    코로나로 인해 준전시상황이기도하고 다른국가대비 높지않죠.
    대깨거리는 분들 니들대가리는 이미깨졌나봐요~국가빚이 집구석채무인줄아는걸보니 ㅋ222222222

  • 82. dd
    '20.9.10 8:24 AM (121.136.xxx.175)

    점점 아이피 또 바뀌었네 175

    110

    222

    돌려쓰니?

  • 83. ....
    '20.9.10 8:25 AM (223.39.xxx.28)

    좌파들 통 큰 거 하나는 인정.
    이명박이 200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최순실이 300조는 왜 못찾아오냐?
    미친 것들.
    333333333333

  • 84. 그럴것 같아요
    '20.9.10 8:46 AM (223.62.xxx.71)

    언젠가는 다 뒤집어질 날이 오겠죠.

  • 85. 다이아몬드 지지
    '20.9.10 9:06 AM (180.65.xxx.50)

    .

  • 86. 포퓰리즘
    '20.9.10 9:09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포퓰리즘 정책으로. 전문가없이 매번 시민단체주장대로했다가 여론 나빠지면 다시 정책 발표하고.
    그 돈에 내가 낸 세금도 포함됨.

  • 87. 명박이
    '20.9.10 9:27 AM (1.210.xxx.140)

    돈의 저수지를 찾고

    순시리 재산 국고환수가 시급

  • 88. .....
    '20.9.10 10:08 AM (175.123.xxx.77)

    다른 나라들은 정부가 빚내서 그 돈 국민들한테 나눠 주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래야 하는데 국민들 돈주기 싫고 대기업 퍼주는 것만 좋아하는 홍남기 때문에 국민들 목을 옥죄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방역은 성공했는데 경제 방역은 망할 판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은 자기 목을 옥죄는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자영업자들 다 망하고 제2의 아이엠에프가 터져야 정신을 차리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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