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후기] 판사도 당할 뻔한 검사의 현란한 '속임수' & 원어민 교수의 결정적 증언 [빨간아재]
증인 신문 과정에서 검사는 허위의 사실을 전제로 질문을 하거나엉뚱한 문서를 제시하며 눈속임을 시도하는 등증인은 물론 재판부마저 기망했습니다.
법정에서도 이럴진대, 검찰 조사실에서는 어떨지 가히 상상이 됩니다.언론은 이런 사실을 단 한 곳도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울러, 동양대 전 조교 이 모씨와 전 원어민 교수 지 모 씨는
검찰의 주장과는 다른 의미있는 증언을 하는데...구체적인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 빨간아재 눈에만 들어온 걸까.
아무 데도 보도하지 않아 설명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