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너무 무식하고 자기 중심적..
도덕관념도 정말 달라요.
대화하다보면 욱해서 반박하게되는데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답인가요.
같은 동네 살다보니
연락도 자주 오고.
동네엄마들이 따돌리니 저를 자꾸 찾아요.
불쌍하긴한데
동네엄마들이 이해되요.
저도 남이고 싶어서요.
나쁘지않은 대학 나왔고 부모님도 평범하신데
왜 저럴까..
우리 가족의 풀리지않는 숙제긴 해요.
부모님은 불쌍하다 보듬어주라지만
얘기늘어놓는 거 자체가 너무너무 스트레스네요.
맞는 말이 거의 없고 잘난척과 자격지심이 동시에 너무 심해요.
안들어주면 바로 물리적인 깽판?이고요.
화나면 아무도 못말려요.
가족이란게 진짜 원망스럽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자꾸 하는 형제 대처법?
...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20-09-07 09:27:37
IP : 211.215.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서
'20.9.7 9:41 AM (121.135.xxx.105)전 안보고 살아요.
자리면서 참아만 주고 사니 지 멋대로 해대는데 반평생 살아보니 이제 나한테 부정적인 기운을 주는 사람은 멀리하렵니다. 그게 가족이래도2. 글쎄요
'20.9.7 9:42 AM (59.6.xxx.151)부모님 의견은 의견이고
님 남편과 아이들은요?
저 어릴때 제가 싫어하는 외가 식구가 날마다 찾아왔어요
결론은 지금은 외가 식구 다 안봐요
왜? 그 분도 딸려오니까.3. 가족
'20.9.7 10:33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그래도 가족이니 한번 날잡암버 상담해준다하고 대화를 해보세요 그게 병일수도 있어요
4. ...
'20.9.7 10:41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전 상대해 줘요.
들어만 줘요. 적당히 맞춰 주고요.
처음엔 잔소리하고 그건 아니다 조언 충고 가르쳐도 봤는데
자기가 더 기분 나빠하고 연 끊는다 어쩌고 해서 2번이나 연 끊김 당했어요.
일이년 지나면 그래도 형제가 제일이야 이러면서 또 연락 와요.
전화가 온걸 못 받아서 다음날 전화 했더니 잘못 눌렀다고 하면서
얘기 하는데 먼저 뚝 끊어요. 다시 걸었더니 안 받더니 조금 있다 전화가
다시 왔어요. 다른 사람 같으면 전화 끊지만 너니까 다시 걸었다고 생색 내면서
다시 전화 끊어서 황당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