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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 뻔뻔한 정부..원점재논의 명문화 즉시 파업 종료한다

...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20-09-01 13:23:43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051901

학생 전공의 전임의 공동 입장문이네요



공공의대에 정치인들과 일부 시민단체들의 자제들이 뒷구멍으로 입학할 수 있는 방법을 몰래 마련해 놓고도 아직도 뻔뻔하게 이를 밀어붙이는 정부의 태도에 맞설 것

정부의 정책 우선 철회, 원점 재논의에 대한 명문화 된 합의에 이르면 즉시 의료 현장에 복귀할 것을 약속한다

정부가 어제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을 1주일 미룬다는 발표를 하면서 마치 양보할 만큼 했다는 식으로 취소 철회와 재응시를 종용하는 국시원의 입장에, 전국의 응시자들은 취소 확인 전화 응답률 0%로 일관했다

우리는 국시를 미뤄 달라고 주장한 적 없다. 처음부터 정책의 정상화만을 요청했다






IP : 220.118.xxx.15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0.9.1 1:24 PM (175.223.xxx.235)

    정부가 언론플레이 엄청하죠

  • 2. 뻔뻔한의협
    '20.9.1 1:25 PM (116.125.xxx.199)

    내목숨아닌 남의 목숨 담보로 내돈 건들지마

  • 3. ㅇㅇ
    '20.9.1 1:2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정부는 법대로 하세요.
    지들이 뭔데, 지들은 법위에 군림하나?

    지금 파업하는 전공의 지도부 면허 박탈시키면 다 끝나요.

  • 4. 들어주면 안되죠
    '20.9.1 1:26 PM (119.71.xxx.160)

    선례가 되면 또 뻑하면 사람 생명을 인질로 파업할테니까요

  • 5. 점점꺼져!
    '20.9.1 1:26 PM (121.137.xxx.7)

    언론 플레이를 받아줄 언론이 어디있다고
    놀고있네

  • 6. ****
    '20.9.1 1:26 PM (210.105.xxx.242)

    그러라고 하세요.
    협박도 어느 정도이지 저러면 국민의 지지는 절대 없어요.
    전공의 니들 바보냐?
    응 바보야

  • 7. ㅇㅇ
    '20.9.1 1:26 PM (211.38.xxx.93)

    철회해야 국민이 살지

    일본은 의사파업때 몇 백명 죽고 총리가 사과했다죠

  • 8.
    '20.9.1 1:27 PM (211.38.xxx.93)

    공공의대 게이트가 더 알고 싶다.

  • 9. 그러게
    '20.9.1 1:27 PM (39.124.xxx.44) - 삭제된댓글

    옳소
    진짜 응원합니다

    후원금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 10.
    '20.9.1 1:27 PM (211.38.xxx.93)

    돈 버는 놈들 따로 있고 전공의 /학생이 고생한다

  • 11. 역시
    '20.9.1 1:28 PM (211.193.xxx.134)

    왜놈들도 사람들 죽였네
    731부대 후배들 뭔짓을 못할까

  • 12. 니네가
    '20.9.1 1:28 PM (59.8.xxx.220)

    주장해서 일주일 미룬거냐?
    암튼 뇌가..
    일반 의대도 뒷구멍으로 입학한 예가 많은가봐요?
    일반인들은 상상도 해본적없는 뒷구멍 입학을 먼저 걱정하고 있네??

  • 13. 이 정부가
    '20.9.1 1:29 PM (121.154.xxx.40)

    추진 한것도 아니고
    지들도 의사 부족 하다고 증원 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무슨 정부탓
    그냥 법대로 원칙대로 하세요
    뒤에서 웃고 있는 기득권 지겹다
    교회로 안되니 의사들로 장난질이네

  • 14. ...
    '20.9.1 1:29 PM (125.185.xxx.17)

    의료정책은 의사나 정부 단독으로 결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간호사 등등 의료관계자 뿐만 아니라 의료보험 내는 국민도 정책 결정에 목소리를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분들 오만에서 벗어나서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환자들이 죽어가고있어요.

  • 15. 점점
    '20.9.1 1:29 PM (175.223.xxx.235)

    한의협회장 처럼
    청와대라 거래를 했어야 했네

    의사협회가 잘 못 했네
    청와대랑 국민 등쳐먹든말든 거래 했어야했는데

  • 16. 응~
    '20.9.1 1:29 PM (203.247.xxx.210)

    종료하지 마

  • 17. 오늘을
    '20.9.1 1:31 PM (125.191.xxx.175)

    대한민국 의대생과 의사들은 정부와 법 위에 있구나

  • 18. ...
    '20.9.1 1:32 PM (211.182.xxx.125)

    종료하지 마 2222

  • 19.
    '20.9.1 1:32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해줘라
    명문화

    아주피곤해죽겠다
    의사가뭐라고 다들 힘들어지게 공공의대타령이야
    지금다들 실업자될판이고
    문과90프로는 알바자리도없어
    제발 그만싸우게

    명문화해
    쟤네들 전교1등 모인데라
    문서화안하면 안속아

    안속는다구

  • 20. ...
    '20.9.1 1:33 PM (125.185.xxx.17)

    이번에 의협 대표 최대집이란 사람 처음 알게됐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대표는 자신들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이해됐습니다.

  • 21. ...
    '20.9.1 1:35 PM (119.64.xxx.92)

    원점 재논의 찬성
    공공 의사 의무복무 20년 이하 절대 안 되고
    의료법 개정해서 리베이트 뇌물수수 의사들
    면허취소 징역 30년

  • 22. ㅇㅇㅇ
    '20.9.1 1:37 PM (203.251.xxx.119)

    '의대 증원' 비판한 서울대병원장..작년엔 "빨리 늘려야"
    김연수 병원장 최근 "정부정책 즉각 중단해야"
    "원점서 재논의 하자고 정부에 여라차례 건의"
    지난해엔 "의사·환자 모두 고생..정원 늘려야"
    "코로나19 상황, 의대 정원 논의 부적절" 해명
    http://news.v.daum.net/v/20200901110107142

  • 23. ....
    '20.9.1 1:38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원점에서 재논의 그거 명문화 좀 합시다!!
    원하는것 들어줘야 사람이 살린다는데....생명 구하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다면 ㅠㅠ 정부가 그냥 물러서줍시다

    근데...국민이 알거예요
    이번에 어떤짓을 했는지 다 봤습니다. 그리고 그 필요성도 절실히 느꼈구요. 의료계뿐 아니라 의료서비스 대상자 일반인들 다 모여..새로운 판에서 더 크게..시작합시다.

  • 24. ...
    '20.9.1 1:38 PM (119.64.xxx.92)

    뇌물 받아서 약을 쓴다는 건 파업하고 아무것도 안 해서 사람을 죽게 방치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뇌물 받아서 약 쓰는 건 적극적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거임

  • 25. 의사 거짓말
    '20.9.1 1:38 PM (203.236.xxx.229)

    https://www.yna.co.kr/view/AKR20200901089200530?input=1179m

  • 26.
    '20.9.1 1:39 PM (115.91.xxx.34)

    원점 재논의 찬성
    공공 의사 의무복무 20년 이하 절대 안 되고
    의료법 개정해서 리베이트 뇌물수수 의사들
    면허취소 징역 30년222222

    덧붙여 의료 악법 개정
    성추행 의료사고로 환자죽인 의사 등등 면허 영구박탈

    니들이 혓바닥을 놀릴수록 악행만 드러나는구나

  • 27. ...
    '20.9.1 1:39 PM (152.99.xxx.164)

    정부, 의사증원 철회 요구에 "정책추진 이미 조건 없이 중단"

    ->'철회'란 소리는 죽어도 안하지. 어쨌든 유보 중단 다시 논의 어쩌고

    이말인 즉슨, 정책 철회는 절대 있을 수 없고 정책안 나왔으니 180석 민주당이 입법만 하면 되는 상황. 통과는 당연이지
    국민들아 말장난 하니 잘 속는구나~~

  • 28. 의사 거짓말
    '20.9.1 1:39 PM (203.236.xxx.229)

    (연합뉴스기사: 정부 의사증원 철회요구에 "이미 조건 없이 중단

    한방첩약 시범사업 철회 주장은 법 위반 요구하는 것…공공의대는 입법 사안")

  • 29. 명문화
    '20.9.1 1:40 PM (223.39.xxx.7)

    이거하나로 오늘 밀고나가려나본데
    왜 정부가 의사들 들어달라는걸 토시하나하나까지
    다 들어줘야되니
    의사가 신이냐
    정부정책 국민여론 다 깔아뭉개고 자기들 조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어줘야하는 이유가 뭐야

  • 30. ..
    '20.9.1 1:40 PM (223.38.xxx.46)

    의협회장이 의료계의 전광훈인데
    앞르로도 파업협박 일삼을거 샅아 걱정이예요
    우리 목숨이 저런사람이 수장으로 있는 집단에 의해 좌우된다니 절망스러워요

  • 31. 의사 거짓말
    '20.9.1 1:41 PM (203.236.xxx.229)

    우리나라는 주권을 가진 국민이 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는 대의 민주주의입니다.
    행정 입법 사법 3권 분립하에 법치주의를 택하고 있습니다.
    행정부 수반, 입법부 국회의원 모두 대의민주주의에 따른 국민의 대표입니다.

    지금 의사들이 요구하는 것을 가만 보니 행정부 뿐 아니라 입법부의 권한까지 건드리고 있네요. 공공의대는 입법 사안이고 한약 첩약 시범 사업 철회 주장은 법 위반 요구하는 거라 합니다.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지금 의사들의 주장은, 왜 우리가 요구하는 것 고대로 토씨하나 안 틀리고 안 들어줘? 니네가 뭔데? 로 밖에는 안 들리네요

    법과 원칙에 대한 이해가 이모양이니 전공의는 기우제 투표, 의대생들은 생전 듣도 못한 기권아니면 반대할 수 없는 기명투표를 들고 오나 봅니다. 그게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냥 저런 식이면 이제 이해라 될려고 하네요 .

    그냥 주권이 의사꺼라 생각하고 5천만 국민위에 지네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거네요. 진정 의느님들이네요

  • 32.
    '20.9.1 1:42 PM (39.7.xxx.124) - 삭제된댓글

    의사 의대생 전공의 의협
    다 웃기네들.
    돌아가면서 정부 협박질.

  • 33. 양아치들
    '20.9.1 1:44 PM (14.40.xxx.172)

    어디서 협박질 하고 있어
    문서화 좋아하네
    미친것들이네요

  • 34. ...
    '20.9.1 1:45 PM (125.185.xxx.17) - 삭제된댓글

    환자 생명 담보로 시위하는 것들은 의사자격 없습니다. 그냥 다른 직업 알아보시죠...

  • 35. ...
    '20.9.1 1:49 PM (125.185.xxx.17) - 삭제된댓글

    죽으라고 입시문제만 풀어서 뇌가 기형적으로 발달했나 다른 뇌는 퇴화되서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네..

  • 36. 의사들
    '20.9.1 1:54 PM (14.47.xxx.140)

    여기저기서 기사 많이 읽어봤어요
    일단 의사들 힘내세요
    의사들이 저렇게 분노하는 이유는
    졸속으로 밀어 부치는 즉흥적인 정책때문에
    뒷통수 맞은...이렇게 만들었다는게 요지고
    역시 현정부 특성처럼
    언론에 이기적인 의사로 (코로나로 더 이렇게 만들겠죠)
    언론플레이 하면서 억압해서 그렇다네요
    사전에 전문가들하고 협의 없이
    역시나 졸속 정책에 즉흥적인 정책이 문제라는거죠
    한심합니다
    대깨문들 다른 나라로 추방하고 싶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죠

  • 37. ..
    '20.9.1 1:55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문정부 비열하고 위선적인거 정말 못참겠어요.

  • 38. 정부 거짓말
    '20.9.1 1:55 PM (223.33.xxx.149)

    명문화하면 지네 맘대로 못하니까 환자 볼모로 협박질

  • 39. .....
    '20.9.1 1:56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원점에서 재논의 명문화 좀 합시다!!
    원하는것 들어줘야 사람 살린다는데....인질범에게서 생명 구하는 방법이 그것밖에 없다면 ..정부가 그냥 물러서줍시다

    근데...국민이 알거예요
    이번에 어떤짓을 했는지 다 봤습니다. 그리고 그 필요성도 절실히 느꼈구요. 의료계뿐 아니라 의료서비스 대상자 일반인들 다 모여..새로운 판에서 더 크게..시작합시다.

  • 40. 정말
    '20.9.1 1:57 PM (14.47.xxx.140)

    하나하나 윗님 말씀처럼 비열해서 토할 지경이네요
    추미애 아들도 추미애가 직접 전화 했으면서 잡아떼고 있었죠
    조국자식 문제부터 더러운 나라 만들고 있죠
    조국문제는 이나라에 사는 학부형들이 분노해야 하는데
    정경심을 그렇게 두둔하는 국민들 정신상태가 너무 썩었죠

  • 41. ...
    '20.9.1 1:58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말로 하는 걸 글로 써달라고 하니까 정부가 거부한 건가요?

  • 42. 일베는 사회악
    '20.9.1 2:00 PM (14.5.xxx.38)

    연합뉴스기사: 정부 의사증원 철회요구에 "이미 조건 없이 중단

    한방첩약 시범사업 철회 주장은 법 위반 요구하는 것…공공의대는 입법 사안") 222222222

  • 43. ...
    '20.9.1 2:03 PM (125.185.xxx.17)

    95점 못받고 90점 받아도 인성이 바로된 사람이 의사를 해야되는데.. 사람 살리라고 의사가 있는건데..

  • 44. ..
    '20.9.1 2:03 PM (1.231.xxx.156)

    정부는 법대로 하세요.
    지들이 뭔데, 지들은 법위에 군림하나?

    지금 파업하는 전공의 지도부 면허 박탈시키면 다 끝나요.222

  • 45. !!
    '20.9.1 2:07 PM (175.208.xxx.142) - 삭제된댓글

    공공의대~~ 다 들켰어 이제 그만해~~

  • 46. ㅇㅇ
    '20.9.1 2:09 PM (175.208.xxx.142)

    정부야~ 공공의대 다 들켰어~ 이제 그만해~~

  • 47. ..
    '20.9.1 2:13 PM (121.138.xxx.104)

    명문화하면 지네 맘대로 못하니까 환자 볼모로 협박질 22222222222222

  • 48. 말로는
    '20.9.1 2:19 PM (113.60.xxx.204)

    하면서 문서로는 왜 못 해주나요

  • 49. 국민의 힘으로
    '20.9.1 4:57 PM (36.39.xxx.65)

    미친통닭과. 이익집단의 파괴시켜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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