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화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입을 꾹다물고 있어요
밥먹으러 나가서도 저 혼자 주절주절 떠들어요. 집에서도 자기 할말만 하고
제가 목아프다고 하면 그러니까 말을 하지마 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아니 오늘 하루 어땠어? 오늘 고생했어 라고 말 못해주냐구요 ㅠㅠ
자기 전에도 오빠 잘자~아저씨 잘자~라고 하면 묵묵부답.
그래서 제가 나는! 하고 장난식으로 하면 어~아줌마도 잘자~그런식이에요.
요즘엔 많이 고쳐졌지만요 ㅠㅠ
이런 사람하고 어떻게 평생 살죠
가뜩이나 저흰 애생각도 없고 딩크하려고 하는데 ㅠㅠ


